동거 ㅡ

강성대2007.03.14
조회281

전 여자입니다.. 

제 이름이 밝혀질까 쫌 두려워서 남칭껄로 들어왓습니다..

 

저는 남자칭구가 있어요...

우린 아주 오랜사랑을 했어요..

5년됬네요.. 이제..

18살때 방황할 시기에 그이를 만낫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사람이 세상에서 전부인줄 알앗어요..

싸우기도 마니 싸우고 그랬어요

헤어지기도 햇어요.. 근데 인연이란 끈이 왜이리도 길엇는지 헤어지면 또 만나게 되고 헤어지면 또 만나게 되더군요

 

첨에 18살때 그사람을 만낫을때 그사람은 나이를 저한테 속엿어요... 26살이라고 하더군요

전 26살이라 믿엇습니다

그땐 아주 남자를 볼줄 모를때라서 그냥 26살 이라고 해서 믿엇어요..

근데 어느순간 이사람이 자기 민증을 절대로 저한테 안보여 주는거 아니겟어요

그래서 그때 전 이렇게 생각햇죠 <내가 민증가지고 다른짓할까바 안보여 주는걸까?>

이렇게 생각햇죠.

그래서 어쩌다가 어느날 민증을 보게 되엇어요..

26살이 아니엿습니다

나이가 더 많앗습니다 ㅠ

전 왜 나이를 속엿냐고 막 따졋습니다 

그사람은 그랫습니다

내 나이를 말하면 너가 안만나 줄까바 속엿다고 그렇게 나한테 말을햇습니다

하지만 어쩌겟어요 이미 시작된 사랑을............................

전 울집에서 사랑을 못받고 자랏습니다..

할머니, 오빠들, 삼촌 이렇ㄱㅔ 살고 잇엇죠..

삼촌은 알콜 중독자라서 내가 어렷을때 부터 술좋아하구요

땡깡 잘부리구요

전 어렷을때를 생각하라면 삼촌 술받아주는거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삼촌은 저한테 구박도 마니 하고 나가라고도 마니 햇습니다

알콜 중독자 그야 말로 술먹는 사람은 지겹도록 싫은거죠

하지만 그사람을 만나고 전 집에서 못느끼던 애듯한 사랑을 이사람한테서 마니 느꼇어요

잘해주고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그랫어요 이사람은

그래서 쉽게 헤어 지질 못햇죠..

 

하지만 더욱 놀라운건

우린 내가 18살때 이사람을 만나고 바로 동거를 햇습니다

아직까지 가치 살구 잇구요

이 사람 나이를 들엇을때.... 쉽게 헤어지지 못한것도 헤어지면 이사람이 그리워질까바

아플까바, 이사람이랑 헤어지면 이사람 나없이 어터케 살까 이런생각 철없는 생각을 마니햇죠

하지만 이사람은 나한테 조그마하지만  사랑, 행복을 을 가르쳐 준 사람입니다

내가 힘들때 내가 우울할때 내가 아파할때 내옆에 잇어준 사람 입니다

항상 고맙죠... 그사람한테

 

하지만 이사람때문에 마니 울기도 울엇습니다

마니 웃엇습니다

마니 괴로워햇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이사람이 좋냐고 사랑하냐 물으면

네 라고 대답할꺼에요

앞으로 내가 계속 사랑할 사람입니다

 

인연에 끈이 끊기엔 그리 쉽지가 않터라구요

여러분들도 지금에 남칭을 정말 사랑한다면 바람도 안피고 정말 이쁜사랑 할수잇을꺼에요

여러분의 남칭을 믿으세요

그리고 마니 사랑하세요 그럼 쉽게 ㅎㅔ어지지 않고 이쁜사랑할수잇을거에요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