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 피가 스크린 밖으로 튈것 같은 리얼한 전쟁영화

승환2007.03.15
조회49


 


 

리얼하다.

피튀기고 목잘리고..

근데 그게 다였다.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타는 열정을 가진 사람,

이 나라를 위해 일하고 싶은 젊은이들한텐

좋은 영감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그런 열정은 별로 없는듯 싶다.

조국을 내 손으로 지키겠다는 의지와

동료들간의 죽음을 넘어선 믿음

그런것들을 제외하면 별 내용은 없는것 같고

그저 죽도록 베고 찌르고 던지고~

마지막 전투는 다소 치사해보이기도..=_=;;

피튀기고 목잘리는건 마치 3인칭 슈팅게임이라도 하는거 같다

언젠가 봤던 모탈컴벳이 생각난다;;

 

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 제라드 버틀러가

영화「오페라의 유령」에서 팬텀으로 등장했던

타고난 목청의 주인공이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 일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