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올해로 23살먹은 건장한청년이 되고싶은 청년입니다.그래요 전 키가 작은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많이 작죠. 다들 아시겠지만 여자들 왜이렇게 키 큰사람만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뭐 남자도 예쁜 여성만 좋아하는것과 같을지도 모르죠. 이건 뭐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화가나는건 왜 무시하고 뒤에서 낄낄대냐는 겁니다전 조금만 더 컷으면 하는 소박한 소망이 있긴하지만 팔자려니 하고 벌써 맘잡은지 오래됐어요.근데 요즘은 주위사람들 때문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려고 하네요..그동안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일도 허다했지만 그래도 전 당당했어요"키 작으면 어때, 언젠간 세상이 내 발아래 놓여질 만큼 멋지게 커주겠어"이러며 맘속으로 다짐했었죠, 아 오글오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얼마전 전 제 친구(여자)와 함께 서울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밥 먹으러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죠.. 제 친구는 키가 큰편이에요, 170정도?..전 이 친구와 정말 친해서 자주 다니곤 하는데 마침 그때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ㅋㅋㅋ 아 조,낸 안습이다 안습" "우리 막 뒤에서 안습안습..막 이래ㅋㅋㅋ" 이러더군요.. 헐..뒤에서 속닥거린다고 안들렸을줄 알았나봅니다. 슈밤ㅠㅠ뒤돌아보니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어색해보이는 여학생 4명이었죠 참나 어이없었습니다. 뭐라고 한마디 하고싶었지만 참았죠, 주위에 사람도 많고 괜히 쪽팔리기도 하구요그 학생들은 제 친구와 저를 커플로 본 모양이에요..그동안 그 친구와 다니면서 이상한 시선을 많이 느끼긴했지만 이렇게 뒤에서 대놓고 속닥거리는 소리를 처음 들으니 막 화가나면서도 부끄럽더군요, 그럼 키작은 남자들은 자기보다 키큰 애인과 있으면 저처럼 이상한 시선을 받아야하는건가요? 저도 키 작은사람으로 태어나고싶지 않았어요.차라리 얼굴이못생기면 성형수술하면되고..몸이부실하면 운동하면되고.. 공부를 못하면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만 키는 어쩌란말입니까? 전 요즘 이 일로 키에 대한 컴플렉스가 다시 생기려고 하고있어요.. 점점 소심해지는것 같기두 하구요.. 역시 말이란 무서운거같습니다. 사람성격을 이렇게 한순간에 바꿔버리니.. 여튼 글재주가 없다보니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구요. 정말 답답하고 화가나서 몇자 적어봅니다..여성분들! 키작은남자 좋아해달라고 바라지 않지만 무시하진 말아주세요. 작은 체구라도 알차고 속이 꽉 찬 남자들은 무수히 많거든요.!! 그리고 대한민국 키 작은 남자들 주눅들거 없습니다! 힘내세요! ---------------------------------------------------------------------헐, 하룻밤사이에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__)제가 쓴 글이 이리도 주목받을 줄은 몰랐네요;아. 그리고 오타 수정했습니다^^; 어제 새벽에 날려쓰다보니 오타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음.. 처음부터 끝까지 댓글을 자세히 읽어봤는데요..일단은 죄송합니다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남녀간의 싸움으로 번진듯하네요 ㅠ_ㅠ그냥 꼬꼬마의 꼬장이다 생각하시구 넘어가주세요~ 휴, 많은 댓글들보구 다 답변해드리고 싶지만 너무많아서 다 해드리지는 못하구요김은지님말씀은 답해드릴께요.은지님 그 남자들이 키가 작아서 그런 말을 한게 아니라 성격차이 아닐까요?꼭 키가 작다고 그런말을 하진않죠^^ 키 큰 사람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작은 사람들이 그런다는건 억지인듯.. 또, 베플 김선희님 위에 쓴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몸매는 운동으로 자기관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뚱뚱하신분들한테 뭐라고 하는것이 아니라키가 만약 운동으로 혹은 다른 어떤 노력으로 가능한 일이라면제가 이런 글을 쓰진 않았겠죠. 그리고 여러분 너무 뭐라 하지 말아줘요ㅋㅋ그냥 속상해서 그런거니 ㅋㅋ 살면서 속상할때 다들 있으시자나요 ㅋㅋ 마지막으로 제 키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160cm만이라도 되었더라면 전 제가 키큰줄 알고 살았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아 슈밤 ㅠㅠ ㅋㅋㅋㅋ585
여자들 키작은 남자 무시하지 말라고!!
안녕하세요
전 올해로 23살먹은 건장한청년이 되고싶은 청년입니다.
그래요 전 키가 작은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많이 작죠.
다들 아시겠지만 여자들 왜이렇게 키 큰사람만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뭐 남자도 예쁜 여성만 좋아하는것과 같을지도 모르죠.
이건 뭐 개인의 취향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화가나는건 왜 무시하고 뒤에서 낄낄대냐는 겁니다
전 조금만 더 컷으면 하는 소박한 소망이 있긴하지만
팔자려니 하고 벌써 맘잡은지 오래됐어요.
근데 요즘은 주위사람들 때문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려고 하네요..
그동안 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일도 허다했지만 그래도 전 당당했어요
"키 작으면 어때, 언젠간 세상이 내 발아래 놓여질 만큼 멋지게 커주겠어"
이러며 맘속으로 다짐했었죠, 아 오글오글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얼마전 전 제 친구(여자)와 함께 서울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밥 먹으러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있었죠..
제 친구는 키가 큰편이에요, 170정도?..
전 이 친구와 정말 친해서 자주 다니곤 하는데 마침 그때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
"ㅋㅋㅋ 아 조,낸 안습이다 안습"
"우리 막 뒤에서 안습안습..막 이래ㅋㅋㅋ"
이러더군요.. 헐..
뒤에서 속닥거린다고 안들렸을줄 알았나봅니다. 슈밤ㅠㅠ
뒤돌아보니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어색해보이는 여학생 4명이었죠
참나 어이없었습니다.
뭐라고 한마디 하고싶었지만 참았죠,
주위에 사람도 많고 괜히 쪽팔리기도 하구요
그 학생들은 제 친구와 저를 커플로 본 모양이에요..
그동안 그 친구와 다니면서 이상한 시선을 많이 느끼긴했지만
이렇게 뒤에서 대놓고 속닥거리는 소리를 처음 들으니 막 화가나면서도 부끄럽더군요,
그럼 키작은 남자들은 자기보다 키큰 애인과 있으면
저처럼 이상한 시선을 받아야하는건가요?
저도 키 작은사람으로 태어나고싶지 않았어요.
차라리 얼굴이못생기면 성형수술하면되고..
몸이부실하면 운동하면되고..
공부를 못하면 열심히 공부하면 되지만 키는 어쩌란말입니까?
전 요즘 이 일로 키에 대한 컴플렉스가 다시 생기려고 하고있어요..
점점 소심해지는것 같기두 하구요.. 역시 말이란 무서운거같습니다.
사람성격을 이렇게 한순간에 바꿔버리니..
여튼 글재주가 없다보니 두서없이 써서 죄송하구요.
정말 답답하고 화가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여성분들! 키작은남자 좋아해달라고 바라지 않지만 무시하진 말아주세요.
작은 체구라도 알차고 속이 꽉 찬 남자들은 무수히 많거든요.!!
그리고 대한민국 키 작은 남자들 주눅들거 없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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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하룻밤사이에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__)
제가 쓴 글이 이리도 주목받을 줄은 몰랐네요;
아. 그리고 오타 수정했습니다^^;
어제 새벽에 날려쓰다보니 오타가 있는줄도 몰랐어요;
음.. 처음부터 끝까지 댓글을 자세히 읽어봤는데요..
일단은 죄송합니다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남녀간의 싸움으로 번진듯하네요 ㅠ_ㅠ
그냥 꼬꼬마의 꼬장이다 생각하시구 넘어가주세요~
휴, 많은 댓글들보구 다 답변해드리고 싶지만 너무많아서 다 해드리지는 못하구요
김은지님말씀은 답해드릴께요.
은지님 그 남자들이 키가 작아서 그런 말을 한게 아니라 성격차이 아닐까요?
꼭 키가 작다고 그런말을 하진않죠^^ 키 큰 사람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사람들이 그런다는건 억지인듯..
또, 베플 김선희님 위에 쓴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몸매는 운동으로 자기관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뚱뚱하신분들한테 뭐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키가 만약 운동으로 혹은 다른 어떤 노력으로 가능한 일이라면
제가 이런 글을 쓰진 않았겠죠.
그리고 여러분 너무 뭐라 하지 말아줘요ㅋㅋ
그냥 속상해서 그런거니 ㅋㅋ 살면서 속상할때 다들 있으시자나요 ㅋㅋ
마지막으로 제 키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160cm만이라도 되었더라면 전 제가 키큰줄 알고 살았을거에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 ㅋㅋㅋ 아 슈밤 ㅠ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