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를 너희들에게 알려주고싶었어 나와 같은 아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하는 정말 간절한 마음에서 말이야..
지금 내가 해줄 이야기는 만 17세 나이로 17년 정도 정말 짧은 인생을 살은 그런데로 꽤 많은 인생 경험담을 가지고있는 내가 실제로 격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진짜 나의 거짓없는 숨김없는 인생경험담이야
먼저 내가 이이야기를 모든 이야기를 다 털어놓고 해본사람은 아직까지 한사람도없어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99% 가식덩어리로 살아온 나는 아직까지도 어느 누구에게도 내이야기를 후련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는 그런 아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이유는 다시는.. 반복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 동생들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이야..
또하나 사람들의 편견이 사라졌으면 해서 어른들이 이글을 보게된다면 조금이나마 생각의 변화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적어..
일단 무시할꼐
양아치 날라리 등등 흔히 말하는 노는 아이들 그아이들이 왜 생겨났다고 생각해? 단지 친구를 잘못만나서? 잠시 사춘기때의 방황하는거라고? 다시 돌아올태니 걱정하지말라고? 저아이와 놀지말아라 너도 저렇게된다?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저 친구는 질이 않 좋은거같다?
지랄하지말고 좆까지말라그래
어른들부터 생각이 잘못되었고 아무이유 없이 망가지는 아이는 없어 섭섭하고 힘든걸 털어노을 그런 환경이 필요했던거야 그러다가 세상을 알아가게되고 세상을 알게되면 정말 정말로 세상이란것을 알게되면 이 세상은 쓰래기같은 인생을 살기 싫어하는 그런 곳이 돼어버려
나는 말이야 18살인 나는 나는 정말로 ................
어린 시절의 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이렇게 변하게 된건..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생의 어느날로 돌아간다.. 나는 다른집에 비해서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먹고 싸고 사고싶은거 돈모아서 살수는 있었어 난 나름대로 착했어 나름대로 똑똑했었고 나름 내가 해야할일은 그나이 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일을 알아서 해야하는
어릴떄부터 엄마라는 사람과 아빠라는 사람이 맞벌이 부부였기에 하루의 거의 모든 시간을 혼자 보내야 했지.. 그래서 내가 스스로 할수있는 일이 많아진 거일수도있어 그게 나중에 나의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서 나를 이렇게 만들줄은 정말 몰랐거든 쉽게말해 애정결핍과 관심이 부족했던 나였어
그랬던 나는 초등학교 4학년이라는 나이에 사촌형에 의해서 담배라는 것을 배우게되엇어 어른들에게 애늙은이 라는 말을 들어왔던 나는 그때부터 한숨을 쉬는 법을 알게 된거지
그렇게 4학년이 지나고.. 어릴떄부터 혼자 였던 나는 외로움이라는 게 너무 나도 싫었어 친구라는게 없었거든 필요하지도 않았어 나혼자서도 행복하니깐..
초등학교 4학년 담배를 배우게되니.. 담배살돈이 필요하더라고 그래서 담배던 돈이던 겁도없이 훔쳤어
도둑질이라는거.. 무서운거야 한번하고 또한번하고 멈출수없게되어버려 초등학교 2학년 K군과 처음 훔쳐본 스티커 어릴떄부터 혼자였던 나는 무언가 가지고 놀것이 필요했고.. 돈이 없었던 우리 집에선 나이도 어린데 무슨 돈이 필요하냐며 0원이라는 용돈을 나에게 안겨주었고 나의 도둑질은 커져만 갔지 그렇게 그렇게...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들 하지?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하지? 맞는 말이야 하지만 나에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되듯이 나의 도둑질은 아무것도 안가리고 커져만 갔지만 절대 꿀리지 않는, 말빨하나는 무지강한 그런 아이였어 그렇게되니 무서울건 더더욱없어지고..
친구가 없던 나는 도둑질로 생겨난 남아도는 돈으로 친구를 사귀기 시작했지 진정한 친구 하나없는 그런아이로 세상의 외톨이로 세상의 낙오자로 서서히 변해갔어
어릴때부터 생각이 많던 나는 수많은 친구가 아니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더이상 친하게 느껴지지 않자 살기가 싫어진 마음에 그래도 어린마음에 어릴쩍 아빠라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죽을거같다며 속이쓰리다며 픽픽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던 나는
부엌에가서 남아있는 소주 2병을 물마시듯 마셨고 토할거같아서 토를 하고도 기분이 이상해져서 죽고싶어서 그렇게 술을 마시고 뻗었어 근데 말야 사람 목숨이라는거
그거 쉬운거아냐 사람 죽는다는거? 무지 힘든거야 수많은 청소년들이 자살하고싶다고 해 정말 그러지마 뛰어내리려고 준비다하고 밑에보고 용기가없어서 다시 내려오면서. 그렇게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는건 아직까지 세상을 살아가는데 행복한 이유가 생각이 있기때문이거든 자살이라는거 무지 힘든거야 쓸데없이 힘쓰지마 부탁할꼐
하지만 난 그후로도 초등학교 5학년때 오른쪽 팔을 칼로 찔렀고 피가 분수처럼 쏟아졌지 그리고 죽기를 기다렸어 피가 많이 흘렀고 난 정신을 잃었어 그런데 짜증나게도 엄마라는 사람이 나를 발견하고는 병원에 실려가게되었고 내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엄마라는 사람이 화난표정으로 아빠라는 사람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구있었지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손목을 그어야 죽는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나의 자살시도는 끝나지 않았어
6학년때 수면제를 대량으로 먹어도 보았고 5층에서 뛰어내려도 보았어 그때마다 내가 간곳은 종합병원 응급실과 입원실.... 드럽게 안죽더군...
제발 죽고싶다고.. 간절하게 기도도 해보았고..
하지만 항상 우연스럽게도 나의 죽을수있는 환경은 따라주지 않았고 정말 우연에 가깝게 나는 목숨을 건지곤 했었어 아니 목숨이 끊어지지 않았지
그렇게 나는 중1이 돼었고 친구를 만났지 정말 내가 원하던 그런 친구들 하지만 그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고 좆뱅이를 까고 즐거웠지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중간에 사이가 안좋았고 나의 거침없는 방황은 시작됐어
쓸데없는 이야기가 조금 길었지?
내가 방황하며 내가 느낀 사회는 쓰래기 같은 아니 그보다 심한 악취가나는 세상...
중2초 난 가출이란 걸 하게되었어 하지만 번번히 잡혀 들어왔다가 또나가고 다시잡혀왔다가 또나가고 그러기를 반복..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날 돌보아 주지도 않았으면서 나를 낳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나를 걱정해준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나에게 공부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대한민국의 부모는 똑같이 말할듯해 자식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구속하지
솔직히 나는 공부와 그리 먼것도아니였어 친구들과 선배형누나들 모두 60점만 받아도 집에서 잔치를 해준데 근데 나는 평균 90을 넘는 점수를 받아도 왜 너는 전교 10등아네 못드냐고 뭐라뭐라 하곤 했었어...
그래그래 모두 다 좋아 하지만 난 집이 싫었기에 가출을 결심하게 되었고
이지역 저지역 옛날부터 알아왔던 사람들을 만나 여기서자고 저기서 자고 하면서
술과 담배는 기본일상에 마약과 성관계 또한 가리지 않았어
그러면서 알게된 세상.. 자기만 알고 남은 생각할줄도 모르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는 해 하지만 극소수겠지 그러한 사람들때문에 대한민국이 먹고산다고 하지만 증거없는 변명에 불과하지 안그래?
내가말야 중2 겨울 마지막 내 기억으로는 마지막 가출을 시도했을때 내를 무지 아껴주던 형이 나를 자기네 집으로 데리고 가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로 떠났어 나는 뒤에 탄데다가 헬멧을 쓰고있었고 가벼운 타박상만 입었지만 그형은 아무것도 없었기에... 운전자가 도망가 버리고 찾지못했기에 사고직후 내가 그형한태 갔을때 그때 그형의 목숨은 힘들어보였지만 아직 살아있었어 주위에서 도로한복판에서 공중전화를 찾을수가 없었고 핸드폰도없었기에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참.. 세상은 냉정하고 자기밖에 모르더군..
어떻게 사고가 나고 피를 흘리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주위를 그냥 차가 지나다닐수 있는거지? 도대체 몇천마리의 악마가 들어있는거야? 모든사람이 그렇지는 않다고 말할수있겠지만 그상황에서 내가 본 모든 사람은 그랬어
다행이 그래서 나는 오토바이를 증오해 그 사고로 인해서 나의 방황은 어느정도 줄어들었지만 그렇게 지나가버린 약 1년의 시간을 두고
학교를 가게되었고 몇일 시간을 남기고 중2 유급을 피할수있었어
중3.. 적응 하기 힘들더라고 마음잡고 교회라는곳도 다시 나가기 시작했고 나의 방황은 멈춘듯 했어 하지만 너무나도 간격이 컸던 나는 결국 중3 자퇴를 하게 되었고 그후 1년이 넘게 지난 지금 나는 많이변하였고 그래도 예전보다는 그래도 예전보다는 행복한 그런 생활을 하고있어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 그모든 이야기를 마음속에서 꺼내기엔 내손으로 하얀 종이와도 같은 모니터 스크린에 옮겨 적기엔 조금도 용기가 필요할거같아
내가 가장힘들던 자퇴 후의 1년 그때 나에게 도움을 준건 말야 방황하면서 만나게된 이인맥 저인맥 등등 아는 사람이아닌
진정한 친구 한명이라는거야 1만명의 인맥보다도 1명의 소중한친구 말야 목숨도 버릴수있는 그런친구 너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닌 상대방 또한 그친구 또한 자신을 믿어주고 따라줄 수 있는 그런 친구 말이야...
지금 이야기가 너무 엉켜버렸는데 말야
먼저 어른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1년전 뉴스에서 일진회 이야기와 학교 폭력 이야기가 떠들석했었지? 그모든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야
모든 아이들에겐 이유가 있고 동기가 있고 그 아이들을 깜싸 주려는 그런 어른들의 마음가짐이 바꿀수있어 넓은 이해심과 마음만이 공감해주는 넓은 아량만이 그친구들을 우리를 바꿀수있는거야
나는 아직도 우리 부모님을 싫어해 아니 증오해 너무많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증오하는 사람이야 이제 많이 풀리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마음속의 상처가 너무나도 크기에 그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나 이기에 다시는 반복되지 않았으면하는 어느정도 철이 들고 생각이 생기고 마음가짐이 달라진 일반 청소년과 똑같은 10대이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
우리 똑같은 10대들 세상이 좋은거같지? 망가져보면 좋을거같지? 선후배 사이에 인사하는 모습을 볼때 부러워하는 사람들.. 그게 얼마나 미련한건지 한번쯤 생각해 봤니? 세상은 이래도 하나도 저래도 하나야 학교별로 노는아이들에게 붙어다니는 일명 찌질이들있지? 아마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중에서 마음깊이 공감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해 중1부터 대학까지 딱 10년만 버티면 너희를 욕했던 아이들 마음껏 욕할수있어 10년만 참으면 남은 인생 60년을 잘살수있어 그걸 못참아? 얼마나 미련해? 나 또한 이런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만약 짜증이 나더라도 없는것 보다 나은거라고 생각한다면 부모님 아껴드려 너희를 낳아주셨고 키워주신 분이니깐 공경해드리고 효도하도록 해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피우는 담배 이친구 저친구 마시자고해서 마시는 술 극 소수에 불과하겠지만 인생을 망치는 마약 폭주족이 멋있어보이는 순간부터 관심이 생기는 오토바이 그리고 없다고 훔치는 도둑질... 정말 시작도 않았으면해
정말 너무나도 긴글 읽어준 사람들 고마워 다시한번 모두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해
P.S. 어른들에게 한마디 드려요 길거리에서 침뱉고 양아치처럼 생활하는 아이들은 잠시 철이 없는거에요 정말 심할정도로 방황하는 아이들은요 찌질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그리고 조금 노는 아이들이 그런 아이들조차 부러움에서 쓰래기라고 욕하는 전국구같은 새끼들은요 마음속에 하나같이 이유가있어요 같은 쓰래기를 찾아가며 만나는게아닌 공감을 해주는 사람을 찾기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놀 사람을 찾기위해 처절히 몸부림 치는 마음 여린 청소년에 불과해요 길거리에 수없이 돌아다니는 철없이 돌아다니는 나쁜행동하고다니는 모든아이들을 통틀어서 나쁘게 바라보지 않았으면 해요
공감 99.7 %
[펌펌펌]
나의 이야기를 너희들에게 알려주고싶었어
나와 같은 아이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하는
정말 간절한 마음에서 말이야..
지금 내가 해줄 이야기는 만 17세 나이로
17년 정도 정말 짧은 인생을 살은 그런데로
꽤 많은 인생 경험담을 가지고있는 내가
실제로 격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진짜
나의 거짓없는 숨김없는 인생경험담이야
먼저 내가 이이야기를 모든 이야기를
다 털어놓고 해본사람은 아직까지 한사람도없어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99% 가식덩어리로 살아온 나는
아직까지도 어느 누구에게도 내이야기를 후련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는 그런 아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이유는 다시는.. 반복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 동생들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이야..
또하나 사람들의 편견이 사라졌으면 해서
어른들이 이글을 보게된다면 조금이나마 생각의 변화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적어..
일단 무시할꼐
양아치 날라리 등등 흔히 말하는 노는 아이들
그아이들이 왜 생겨났다고 생각해?
단지 친구를 잘못만나서?
잠시 사춘기때의 방황하는거라고?
다시 돌아올태니 걱정하지말라고?
저아이와 놀지말아라 너도 저렇게된다?
좋은 친구를 사귀어라 저 친구는 질이 않 좋은거같다?
지랄하지말고 좆까지말라그래
어른들부터 생각이 잘못되었고
아무이유 없이 망가지는 아이는 없어
섭섭하고 힘든걸 털어노을 그런 환경이 필요했던거야
그러다가 세상을 알아가게되고 세상을 알게되면
정말 정말로 세상이란것을 알게되면 이 세상은
쓰래기같은 인생을 살기 싫어하는 그런 곳이 돼어버려
나는 말이야
18살인 나는
나는 정말로
................
어린 시절의 난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이렇게 변하게 된건..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생의 어느날로 돌아간다..
나는 다른집에 비해서 풍족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먹고 싸고 사고싶은거
돈모아서 살수는 있었어
난 나름대로 착했어
나름대로 똑똑했었고
나름 내가 해야할일은
그나이 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일을 알아서 해야하는
어릴떄부터 엄마라는 사람과
아빠라는 사람이 맞벌이 부부였기에
하루의 거의 모든 시간을 혼자 보내야 했지..
그래서 내가 스스로 할수있는 일이 많아진 거일수도있어
그게 나중에 나의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서
나를 이렇게 만들줄은 정말 몰랐거든
쉽게말해 애정결핍과 관심이 부족했던 나였어
그랬던 나는
초등학교 4학년이라는 나이에
사촌형에 의해서 담배라는 것을 배우게되엇어
어른들에게 애늙은이 라는 말을 들어왔던 나는
그때부터 한숨을 쉬는 법을 알게 된거지
그렇게 4학년이 지나고..
어릴떄부터 혼자 였던 나는
외로움이라는 게 너무 나도 싫었어
친구라는게 없었거든 필요하지도 않았어
나혼자서도 행복하니깐..
초등학교 4학년
담배를 배우게되니.. 담배살돈이 필요하더라고
그래서 담배던 돈이던 겁도없이 훔쳤어
도둑질이라는거.. 무서운거야
한번하고 또한번하고 멈출수없게되어버려
초등학교 2학년 K군과 처음 훔쳐본 스티커
어릴떄부터 혼자였던 나는 무언가
가지고 놀것이 필요했고.. 돈이 없었던
우리 집에선 나이도 어린데 무슨 돈이 필요하냐며
0원이라는 용돈을 나에게 안겨주었고
나의 도둑질은 커져만 갔지 그렇게 그렇게...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들 하지?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하지?
맞는 말이야 하지만 나에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바늘도둑이 소도둑이 되듯이 나의 도둑질은
아무것도 안가리고 커져만 갔지만
절대 꿀리지 않는, 말빨하나는 무지강한
그런 아이였어 그렇게되니 무서울건 더더욱없어지고..
친구가 없던 나는 도둑질로 생겨난
남아도는 돈으로 친구를 사귀기 시작했지
진정한 친구 하나없는 그런아이로
세상의 외톨이로 세상의 낙오자로 서서히 변해갔어
어릴때부터 생각이 많던 나는 수많은 친구가
아니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더이상 친하게 느껴지지 않자
살기가 싫어진 마음에 그래도 어린마음에
어릴쩍 아빠라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죽을거같다며
속이쓰리다며 픽픽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던 나는
부엌에가서 남아있는 소주 2병을 물마시듯 마셨고
토할거같아서 토를 하고도 기분이 이상해져서 죽고싶어서
그렇게 술을 마시고 뻗었어 근데 말야 사람 목숨이라는거
그거 쉬운거아냐 사람 죽는다는거? 무지 힘든거야
수많은 청소년들이 자살하고싶다고 해 정말 그러지마
뛰어내리려고 준비다하고 밑에보고 용기가없어서 다시
내려오면서. 그렇게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는건 아직까지
세상을 살아가는데 행복한 이유가 생각이 있기때문이거든
자살이라는거 무지 힘든거야 쓸데없이 힘쓰지마 부탁할꼐
하지만 난
그후로도 초등학교 5학년때 오른쪽 팔을 칼로 찔렀고
피가 분수처럼 쏟아졌지 그리고 죽기를 기다렸어
피가 많이 흘렀고 난 정신을 잃었어 그런데 짜증나게도
엄마라는 사람이 나를 발견하고는 병원에 실려가게되었고
내가 정신을 차렸을때는 엄마라는 사람이 화난표정으로
아빠라는 사람이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구있었지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손목을 그어야 죽는다고 하더라고
하지만 나의 자살시도는 끝나지 않았어
6학년때 수면제를 대량으로 먹어도 보았고
5층에서 뛰어내려도 보았어 그때마다 내가 간곳은
종합병원 응급실과 입원실.... 드럽게 안죽더군...
제발 죽고싶다고..
간절하게 기도도 해보았고..
하지만 항상 우연스럽게도 나의 죽을수있는 환경은
따라주지 않았고 정말 우연에 가깝게 나는 목숨을
건지곤 했었어 아니 목숨이 끊어지지 않았지
그렇게 나는 중1이 돼었고 친구를 만났지
정말 내가 원하던 그런 친구들 하지만
그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고 좆뱅이를 까고
즐거웠지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중간에 사이가 안좋았고 나의 거침없는 방황은 시작됐어
쓸데없는 이야기가 조금 길었지?
내가
방황하며 내가 느낀 사회는
쓰래기 같은 아니 그보다 심한 악취가나는 세상...
중2초 난 가출이란 걸 하게되었어
하지만 번번히 잡혀 들어왔다가 또나가고
다시잡혀왔다가 또나가고 그러기를 반복..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날
돌보아 주지도 않았으면서
나를 낳았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나를 걱정해준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나에게 공부해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대한민국의 부모는 똑같이 말할듯해
자식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구속하지
솔직히 나는 공부와 그리 먼것도아니였어
친구들과 선배형누나들 모두 60점만 받아도
집에서 잔치를 해준데 근데 나는 평균 90을 넘는
점수를 받아도 왜 너는 전교 10등아네 못드냐고
뭐라뭐라 하곤 했었어...
그래그래 모두 다 좋아
하지만 난 집이 싫었기에
가출을 결심하게 되었고
이지역 저지역
옛날부터 알아왔던
사람들을 만나 여기서자고
저기서 자고 하면서
술과 담배는 기본일상에
마약과 성관계 또한 가리지 않았어
그러면서 알게된 세상..
자기만 알고 남은 생각할줄도 모르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는 해 하지만 극소수겠지
그러한 사람들때문에 대한민국이 먹고산다고 하지만
증거없는 변명에 불과하지 안그래?
내가말야 중2 겨울 마지막
내 기억으로는 마지막 가출을 시도했을때
내를 무지 아껴주던 형이 나를 자기네 집으로
데리고 가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로 떠났어
나는 뒤에 탄데다가 헬멧을 쓰고있었고
가벼운 타박상만 입었지만 그형은 아무것도
없었기에... 운전자가 도망가 버리고 찾지못했기에
사고직후 내가 그형한태 갔을때 그때 그형의 목숨은
힘들어보였지만 아직 살아있었어 주위에서 도로한복판에서
공중전화를 찾을수가 없었고 핸드폰도없었기에 주위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참.. 세상은 냉정하고 자기밖에 모르더군..
어떻게 사고가 나고 피를 흘리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주위를 그냥 차가 지나다닐수 있는거지?
도대체 몇천마리의 악마가 들어있는거야?
모든사람이 그렇지는 않다고 말할수있겠지만
그상황에서 내가 본 모든 사람은 그랬어
다행이 그래서 나는 오토바이를 증오해
그 사고로 인해서 나의 방황은 어느정도 줄어들었지만
그렇게 지나가버린 약 1년의 시간을 두고
학교를 가게되었고
몇일 시간을 남기고 중2 유급을
피할수있었어
중3.. 적응 하기 힘들더라고
마음잡고 교회라는곳도 다시 나가기 시작했고
나의 방황은 멈춘듯 했어
하지만 너무나도 간격이 컸던 나는 결국
중3 자퇴를 하게 되었고
그후 1년이 넘게 지난 지금 나는
많이변하였고 그래도 예전보다는
그래도 예전보다는 행복한 그런 생활을 하고있어
더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
그모든 이야기를 마음속에서 꺼내기엔
내손으로 하얀 종이와도 같은 모니터 스크린에
옮겨 적기엔 조금도 용기가 필요할거같아
내가 가장힘들던 자퇴 후의 1년
그때 나에게 도움을 준건 말야 방황하면서
만나게된 이인맥 저인맥 등등 아는 사람이아닌
진정한 친구 한명이라는거야
1만명의 인맥보다도
1명의 소중한친구 말야
목숨도 버릴수있는 그런친구
너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닌
상대방 또한 그친구 또한
자신을 믿어주고 따라줄 수 있는
그런 친구 말이야...
지금 이야기가 너무 엉켜버렸는데 말야
먼저 어른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1년전 뉴스에서 일진회 이야기와
학교 폭력 이야기가 떠들석했었지?
그모든 이야기가 전부는 아니야
모든 아이들에겐
이유가 있고 동기가 있고
그 아이들을 깜싸 주려는 그런
어른들의 마음가짐이 바꿀수있어
넓은 이해심과 마음만이
공감해주는 넓은 아량만이
그친구들을 우리를 바꿀수있는거야
나는 아직도 우리 부모님을
싫어해 아니 증오해 너무많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고 증오하는 사람이야
이제 많이 풀리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마음속의 상처가 너무나도 크기에
그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나 이기에
다시는 반복되지 않았으면하는
어느정도 철이 들고 생각이 생기고
마음가짐이 달라진 일반 청소년과 똑같은
10대이기에 이렇게 글을 적어
우리 똑같은 10대들
세상이 좋은거같지? 망가져보면
좋을거같지? 선후배 사이에 인사하는 모습을
볼때 부러워하는 사람들.. 그게 얼마나 미련한건지
한번쯤 생각해 봤니?
세상은 이래도 하나도 저래도 하나야
학교별로 노는아이들에게
붙어다니는 일명 찌질이들있지?
아마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중에서 마음깊이
공감하는 사람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해
중1부터 대학까지 딱 10년만 버티면
너희를 욕했던 아이들 마음껏 욕할수있어
10년만 참으면 남은 인생 60년을 잘살수있어
그걸 못참아? 얼마나 미련해?
나 또한 이런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만약 짜증이 나더라도 없는것 보다 나은거라고
생각한다면 부모님 아껴드려 너희를 낳아주셨고
키워주신 분이니깐 공경해드리고 효도하도록 해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피우는 담배
이친구 저친구 마시자고해서 마시는 술
극 소수에 불과하겠지만 인생을 망치는 마약
폭주족이 멋있어보이는 순간부터 관심이 생기는 오토바이
그리고 없다고 훔치는 도둑질... 정말 시작도 않았으면해
정말 너무나도 긴글
읽어준 사람들 고마워
다시한번 모두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해
P.S.
어른들에게 한마디 드려요
길거리에서 침뱉고 양아치처럼
생활하는 아이들은 잠시 철이 없는거에요
정말 심할정도로 방황하는 아이들은요
찌질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그리고
조금 노는 아이들이 그런 아이들조차 부러움에서
쓰래기라고 욕하는 전국구같은 새끼들은요
마음속에 하나같이 이유가있어요
같은 쓰래기를 찾아가며 만나는게아닌
공감을 해주는 사람을 찾기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놀 사람을 찾기위해
처절히 몸부림 치는 마음 여린 청소년에 불과해요
길거리에 수없이 돌아다니는 철없이 돌아다니는
나쁜행동하고다니는 모든아이들을 통틀어서
나쁘게 바라보지 않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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