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과 기타의 Andrew Stockdale, 베이스 기타와 건반의 Chris Ross, 드럼의 Myles Heskett... 이들이 바로 최근 전세계 음악계를 뒤흔들고 있는 트리오 Wolfmother이다. 호주 출신의 이들은 2004년 호주에서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게 되었고 다음 해에 미국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들은 AC/DC와 Led Zeppelin을 섞어 놓은 듯한 강한 음악으로 실력이 부재한 채 최첨단 기술에 의지하는 대부분의 Modern Rock 밴드들은 부끄럽게 만들어버렸다. 요즘 젊은이들이 이런 음악을 한다는 자체로 이들은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그 이상의 것이 있다. 그저 과거의 역사적인 밴드들의 스타일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자신들의 음악을 표현하는 놀라운 연주력과 음악성이 바로 그 것이다. 흘러가는 대로 세상을 따라가는 음악이 아닌 이들만의 고집스러운 음악은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신기함 뿐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이상한 향수 마저 전해준다. 2007년 Grammy를 수상한 이들의 행보에 큰 기대를 해본다.1
Wolfmother
보컬과 기타의 Andrew Stockdale, 베이스 기타와 건반의 Chris Ross, 드럼의 Myles Heskett... 이들이 바로 최근 전세계 음악계를 뒤흔들고 있는 트리오 Wolfmother이다.
호주 출신의 이들은 2004년 호주에서 데뷔와 동시에 큰 주목을 받게 되었고 다음 해에 미국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들은 AC/DC와 Led Zeppelin을 섞어 놓은 듯한 강한 음악으로 실력이 부재한 채 최첨단 기술에 의지하는 대부분의 Modern Rock 밴드들은 부끄럽게 만들어버렸다.
요즘 젊은이들이 이런 음악을 한다는 자체로 이들은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그 이상의 것이 있다.
그저 과거의 역사적인 밴드들의 스타일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자신들의 음악을 표현하는 놀라운 연주력과 음악성이 바로 그 것이다.
흘러가는 대로 세상을 따라가는 음악이 아닌 이들만의 고집스러운 음악은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는 신기함 뿐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이상한 향수 마저 전해준다.
2007년 Grammy를 수상한 이들의 행보에 큰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