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 못할 빚으로 외지를 떠돌고 있는 아들에,
55세의 나이에도 정신지체를 앓는 딸….
왕낙원 할아버지는 여섯 평 남짓한 방에서 온갖
시름을 안은 채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언제 빨래를 했는지 모를 묵은 이불이며
옷가지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나고,
방이나 다락방에는 정리되지 않은 세간이 여기저기 널려있어
처음 이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선뜻 발을
들여놓기를 꺼려할 정도입니다.
가정도우미 자원봉사자가 찾아가 청소를 해놓아도
매번 물거품이 되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아주 기쁜 일이 생겼습니다.
국제부인회의 도움으로 새집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보증금 250만원과 매월 5만원의 월세지원을
약속했고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서부터 책장과
난방기름까지 필요한 것을 채워주었습니다.
‘낙원’과도 같은 보금자리가 생겨 왕낙원 할아버지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부산사랑밭 _ 박기용 지부장
후원상담 051-623-5280
“낙원이 따로 없어”
감당 못할 빚으로 외지를 떠돌고 있는 아들에, 55세의 나이에도 정신지체를 앓는 딸…. 왕낙원 할아버지는 여섯 평 남짓한 방에서 온갖 시름을 안은 채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언제 빨래를 했는지 모를 묵은 이불이며 옷가지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나고, 방이나 다락방에는 정리되지 않은 세간이 여기저기 널려있어 처음 이 집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선뜻 발을 들여놓기를 꺼려할 정도입니다. 가정도우미 자원봉사자가 찾아가 청소를 해놓아도 매번 물거품이 되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아주 기쁜 일이 생겼습니다.
국제부인회의 도움으로 새집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보증금 250만원과 매월 5만원의 월세지원을 약속했고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서부터 책장과 난방기름까지 필요한 것을 채워주었습니다. ‘낙원’과도 같은 보금자리가 생겨 왕낙원 할아버지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부산사랑밭 _ 박기용 지부장 후원상담 051-623-5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