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삼녀,똥삼녀..너희가부모맘을아냐?

최양희2007.03.16
조회212
군삼녀,똥삼녀..너희가부모맘을아냐?


비오는날 넌 집근처까지와도 얼굴도못보고....서운하네...엄마욕심이지만

오리고기 소대장님이 사주셔서 잘먹었냐?

오늘은 맘이짱하다.

도영아!

자랑스런 우리아들....

많은걸참는것도 인생공부아니겠니?

부슬부슬내리는빗줄기가 나의가슴을 푹 적시는구나.

첫 외박때.너의 때묻은 내복이 나의가슴을 아프게하더니...

귀대할때.......어둑어둑해진 부대안을 너 혼자

눈물을훔치면서 걸어가는모습이 얼마나 아팠는데...

 

하나하나겪으면서

너나 나나 조금씩 가까워지고있음에....

아들을 이해하고싶고,사랑하는맘이 남보다아니어느부모보다도

난더 한것같아....

안동서지금아빠는 집으로오시고있지

낼 한번더 널보여주려나~~~~~~~~~~

 

대한의건아    아들!!힘내고 니곁엔 가족이 있다는걸명심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