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된 이후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11월 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던 ‘미녀들의 수다’는 오는 4월 중 현재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월요일 밤 11시 심야시간으로 방송시간을 변경한다.
월요일 밤11시 시간대는 타방송사의 간판예능프로그램 ‘개그야’(MBC)와 ‘야심만만’(SBS)이 포진해 있는 상황이라 KBS측이 ‘미녀들의 수다’를 내세워 정면 승부를 벌이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미녀들의 수다’ 이기원PD는 “오는 봄 개편을 맞아 시간대를 옮기게 됐다”며 “동시간대 타사 프로그램과 경쟁하기에 현재 이 시간대 ‘그랑프리쇼 여러분-불량아빠 클럽’보다 ‘미녀들의 수다’가 더 경쟁력있다는 판단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랑프리쇼 여러분’이 다른 시간대로 옮겨질지 아니면 그냥 폐지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토크쇼’를 표방한 ‘미녀들의 수다’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미혼여성 16명이 출연해 그동안 ‘한국의 출산문화, 이것이 충격이다!’ ‘한국의 대학! 이래서 부럽다!’ 등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여 인기를 끌었다. 화려한 외모와 재밌는 입담을 가진 일부 출연자들은 현재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방송에서 가장 카메라 노출빈도가 높은 에바 포피엘(25ㆍ영국)은 최근 모 건설회사와 CF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정은정 기자(koal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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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 시간대 옮겨 ‘야심만만’ ‘개그야’에 도전장
KBS 2TV의 인기 토크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가 봄 개편을 맞아 시간대를 옮긴다.
지난해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된 이후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11월 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던 ‘미녀들의 수다’는 오는 4월 중 현재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월요일 밤 11시 심야시간으로 방송시간을 변경한다.
월요일 밤11시 시간대는 타방송사의 간판예능프로그램 ‘개그야’(MBC)와 ‘야심만만’(SBS)이 포진해 있는 상황이라 KBS측이 ‘미녀들의 수다’를 내세워 정면 승부를 벌이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미녀들의 수다’ 이기원PD는 “오는 봄 개편을 맞아 시간대를 옮기게 됐다”며 “동시간대 타사 프로그램과 경쟁하기에 현재 이 시간대 ‘그랑프리쇼 여러분-불량아빠 클럽’보다 ‘미녀들의 수다’가 더 경쟁력있다는 판단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랑프리쇼 여러분’이 다른 시간대로 옮겨질지 아니면 그냥 폐지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토크쇼’를 표방한 ‘미녀들의 수다’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미혼여성 16명이 출연해 그동안 ‘한국의 출산문화, 이것이 충격이다!’ ‘한국의 대학! 이래서 부럽다!’ 등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여 인기를 끌었다. 화려한 외모와 재밌는 입담을 가진 일부 출연자들은 현재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방송에서 가장 카메라 노출빈도가 높은 에바 포피엘(25ㆍ영국)은 최근 모 건설회사와 CF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정은정 기자(koal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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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안보는데 볼게 생겼네요~ㅋ
진행만 좀 매끄럽게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