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걸즈

정다운2007.03.16
조회13
드림걸즈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르고 좋아하는 영화가 다르다.

 

많은 사람들에겐 2시간동안 노래나 불러대는 지루한 영화

였을지도 모르나..

 

나에겐 감동 그 자체였다.

 

최고의 영화..

물랑루즈나 시카고도 참좋았었는데,

그때마다 혼자 생각했던것!!

 

흑인음악으로 이런 걸 만든다는건 불가능 하겠지?

란 생각 !!

 

내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최고의 걸작의 소재론 딱이었다.

난 흑인음악을 참좋아한다.

 

물론 난 흑인도 아니고.

그들의 문화권 과 꽤 많은 거리가 있겠지만,

이 영화에서 나오는 그들의 애환과..

흑인이라서 멸시받아야 했던 당시 현실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었다.

 

여기에 나오는 재즈, 알앤비 , 소울 , 디스코,

펑키....

이영화에서 나오는 음악들은

영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또하나

제니퍼 허드슨 !!!!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

이정도로만 알고있었던 그녀였는데..

그 폭발적인 가창력은 ..

비욘세의 섹시함을 압도해 버렸다!!

솔직히 이영화 왜 비욘세가 주인공인지도 잊어버렸다.

And I'm telling you..

를 부르던 그녀의 모습~

잊을수 없는 전율이었다.

 

아~ 또 보고싶은 영화!!

 

칭찬을 해도 해도 끝이 없을 둣하다.

에디머피, 제이미 폭스의 연기도 좋았고~

 

흑인음악을 좋아하는 분 들이라면,

 

극장에서 보지 못한걸

평생에 두고 후회할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