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누워보고 싶을 만치 푸른 잔디밭에는 꼭 '들어가지 마시오'란 팻말이 있고, 이쪽 길로 가면 무지 빠를 것 같은데... 하는 곳엔 어김없이 빨간 '진입금지'표지판이 있습니다. 금지된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가끔은 푸른 잔디밭에 벌렁 누워도 보고 싶고, 일방통행로를 휭하니 내달려보고도 싶어집니다. 구름은 만질 수 없어 더 신비하다지요?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아름답구요. 네네, 잘 알겠습니다. 유혹의 계절, 다들 부디 몸 조심하십시오.
그래도 가끔은
한번쯤 누워보고 싶을 만치 푸른 잔디밭에는
꼭 '들어가지 마시오'란 팻말이 있고,
이쪽 길로 가면 무지 빠를 것 같은데... 하는 곳엔
어김없이 빨간 '진입금지'표지판이 있습니다.
금지된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래도 가끔은
푸른 잔디밭에 벌렁 누워도 보고 싶고,
일방통행로를 휭하니 내달려보고도 싶어집니다.
구름은 만질 수 없어 더 신비하다지요?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 아름답구요.
네네, 잘 알겠습니다.
유혹의 계절, 다들 부디 몸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