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향기

서명은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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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향기

 

북마커님의 사연이 소개 되는날이죠

오늘은 북마커님이 첫키스에 대한 사연을 담아 보내주셨구요

특별히 시작하는 시간에 소개되기를 바란신다는 메모 첨부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을 시작하면서 첫키스를 합니다



그러나 저의 첫키스는 사랑을 떠나보내기 위한것이였습니다

그녀가 잠든 모습을 지켜보며 보낸 꿈결같은 시간이 지나가고..

저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저는 사랑이라 말했는데 그녀는 어리석은 열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영원이라 말했는데 그녀는 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흐른 칠년의 시간입니다

다시한번 그녀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제게는 그녀만의 나의 사랑이라고 말입니다

이제 그녀를 아내라 부르면 남편의 이름으로 서고 싶다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