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FR의 첫 보고예배가 드려졌다.정말 바쁜 목요일

신승희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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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AFR의 첫 보고예배가 드려졌다.

정말 바쁜 목요일이었지만 은혜 가운데 진행이 이루어졌다.

07학번 지윤이도 와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난 어제 Rabi가 잠시 되었었다.

사실 그녀의 이름은 Rabi가 아니다.

이건 내 가나 이름이다.

오늘 상사 MT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해 달라고 했을 때

난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그녀의 얘기를 했었다.

하우사 족의 첫 순교자가 확실한지 까지는 난 모른다.

다만 내가 알고 있는 건

하나님이 그녀의 흘린 피를 잊지 않으신다는 것과

그녀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 졌다는 것,

그리고 썩어진 그녀로 인해 많은 하우사 족이 주님 품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것이다.

내 소망이자 하나님의 섭리일 것이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다.

내가 살아 숨쉬는 것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마디 한마디 나누는 것도..

그리고 지금의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