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ミのとなりで、

안은진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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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ミのとなりで、

キミのとなりで by BoA

 

キミのとなりでキミのために
네 곁에서 널 위해

何かをしてあげたい
뭔가를 해 주고 싶어

どんなときでもかまわないよ
아무 때나 상관 없어

ちゃんと聲を聞かせてね
솔직하게 네 목소리를 들려 줘

 

どうしてこんなに”きゅん”となるんだろう
어째서 이렇게나 “쿵쿵” 거리는 걸까

キミのことをただ想うだけで
널 생각하는 것만으로

どうして傷みは和らぐんだろう
어떻게 아픔이 수그러지는 걸까

キミの手のひらが觸れるだけで
네 손에 닿는 것만으로

 

風邪をうつしたのかな
감기를 옮긴 걸까

不意にキミがくしゃみをした
갑자기 네가 재채기를 해

降りそそぐ木漏れ日に
내리 쬐는 따스한 햇살에

重なるふたつの氣持ち
하나가 되는 두 개의 마음

 

キミのとなりでキミのために
네 곁에서 널 위해

何かをしてあげたい
뭔가를 해 주고 싶어

どんなときでもかまわないよ
아무 때나 상관 없어

泣きたいときにはねぇ
울고 싶을 때는 말이야

ちゃんと聲を聞かせてね
솔직하게 네 이야기를 들려 줘

 

去年の今頃 何をしてたとか
작년 이 맘 때 뭘 했었는지

週末はどこへ行こうとか
주말엔 어디에 갔었는지

こうして話せる時間が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變わらずこれからも
변함없이 앞으로도

續いて行きますように
이어질 수 있기를

 

混み合う交差点で
혼잡한 교차로에서

かばうように肩を抱いた
감싸듯이 어깨를 안아 줬어

さりげないそのキミの優しさ
아무 것도 아닌 그런 네 다정함이

…嬉しかった
…기뻤어

 

キミに傳えたいことばかり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後から溢れるから
앞으로도 넘쳐 날 테니까

あしたまた會えるんだけど
내일 또 만날 수 있지만

もうちょっと傍にいたいと
조금만 더 곁에 있고 싶다고

思うのは贅澤かな
바라는 건 욕심인 걸까

 

キミのとなりでキミのために
네 곁에서 널 위해

何かをしてあげたい
뭔가를 해 주고 싶어

どんなときでもかまわないよ
아무 때나 상관 없어

泣きたいときにはねぇ
울고 싶을 때는 말이야

ちゃんと聲を聞かせてね
솔직하게 네 목소리를 들려 줘

 

幸せなこと苦しいこと
행복했던 일 괴로웠던 일

二人で分けあいたい
둘이서 서로 나누고 싶어

ほんの少しわがまま言っていい?
조금만 제멋대로 말 해도 돼?

微かにふるえる胸を
희미하게 떨리는 내 가슴을

誰より 强く抱いてね
누구보다도 강하게 안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