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1606~1669)-창가에 앉은 소녀

이주연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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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1606~1669)-창가에 앉은 소녀

그림 :렘브란트(1606~1669)-창가에 앉은 소녀

렘브란트는 그림이 성숙함에 따라 내면적인 것,

인간성의 깊이를 그리고 싶어 종교적, 신화적 소재나 자화상을 많이 그렸답니다.
창가의 앉은 소녀는 다른 그림과 달리 청순 담백한 이 그림을

네덜란드에서 유행한 일상생활을 담은 풍속화의 한 부분이라고할지 몰라도

렘브란트는 이것을 훌륭한 초상화로 승화시키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18세기 화사한 로코코풍의 화가들 사이에서 높이 평가되었답니다. 

수줍음과 약간의 경계심의 눈빛, 이 소녀의 뒷 배경을 어둡게 칠하고

소녀를 부각시킨 명암이 퍽조화로워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