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아침 운해로 유명한 옥정호. 2월의 따사로운 한낮의 옥정호를 드라이브 해 둘러 보았다. 옥정호는 노령산맥 줄기사이 임실군 운암면 일대를 흐르는 섬진강 상류를 임실군과 정읍시를 연결하는 섬진강 다목적댐이 막아 생긴 거대한 저수지 이다. 임실군에서 정읍에 걸쳐 하천길이 212km에 유역면적 768㎢, 만수면적 26.5㎢, 총조수량만도 4억 3천만 톤에 달하는 거대한 저수지이기 때문에 그 걸쳐있는 행정구역도 여러 지역으로 따라서 그 이름도 운암저수지, 섬진저수지, 산내저수지라고도 한다. 전주에서 출발하여 순창으로 이어지는 27번 국도를 따라 30분 정도를 달리다 보면 거대한 옥정호를 만나게 된다. 임실군 쪽의 옥정호 한가운데에는 붕어섬이라는 섬이 있는데 가을아침 운해가 피어있는 사진은 대부분 이곳을 배경으로 찍는데 시간을 잘 맞추어야 그 장관을 볼수 있다. 옥정호의 운해가 떠 있는 환상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으면 좋으련만..... 어쩔수 없이 임실군청에서 홍보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옥정호의 운해 사진을 잠시 빌려 왔다. 주로 가을 아침에 많이 볼수 있다고 한다. 다음에는 시간을 잘 맞추어서 한번 가 봐야지^^. 옥정호는 하나의 호수라기 보다는 거대한 강줄기와 같아서 한눈에 다 보기는 불가능 한다. 전주에서 27번 국도를 따라가다 운암교 못미쳐서 운암삼거리에서 좌회전 해서 749번 지방도를 따라 올라가면 옥정호반 드라이브 코스가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이 도로를 따라 옥정호를 감상하며 국사봉 전망대 까지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다. 국사봉 까지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옥정호는 그야말로 천상의 경치라 할 수 있단다. 옥정호의 멋진 모습은 이곳에서 바라보며 촬영되는 장면이 많다. 국사봉 까지 올라가지는 않더라도 차량으로 전망대 까지 관망하는 것도 멋있는 모습을 보기에는 만족할 만 하다.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다 보면 운암삼거리에서 전망대까지 중간에 충장공 양대박 장군의 임진왜란 운암 승전비를 만나게 된다. 나도 언젠가는 이런 집을 짓고 살아야지... 카페인것 같기도 한데 간판이 없는 것으로 봐서 누군가의 개인 집인것 같기도 하다. 너무 예뻐서 한장 찰칵... 반면에 호수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전형적인 농촌 시골 마을을 만나게 된다. 앞마당의 장독이 줄지어져 있는 모습과 오른쪽 집 앞마당의 위성TV 안테나가 이채롭다. 이 마을에는 폐교를 활용한 연수원이 있어 단체의 연수에 이용할 수도 있다.다시 길을 되돌아 나와 운암삼거리에서 다시 좌회전으로 27번 국도를 따라 순창쪽으로 가다보면 옥정호를 가로지르는 운암교를 만나게 된다. 운암교를 건너자 마자 위치해 있는 휴게소에서 바라본 운암교의 모습. 운암교를 건너자 바로 위치한 휴게소에서는 따끈한 찐빵이 유명하다 이곳에 올때마다 찐빵을 사 가곤 하는데 집사람이 특히 좋아한다. 찐빵집이 있는 휴게소에서 운암교를 배경으로 한장. 내가 사진에 들어가면 사진을 못쓰게 되는 관계로 집사람만...^^. 임실군청 홈페이지에 확인해 보니 운암교는 1989년 8월 31일 준공되었으며 총 공사 비 72억원 총연장 350m 폭 높이 8m의 대교로 현대 특수공법으로 완공된 다리라고 한다. 이 운암교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절벽을 타고 모텔과 아파트 별장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이곳의 경치가 빼어남을 알수 있으나 약간은 난개발이라는 생각도 들어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다. 운암교에서 바라본 언덕위의 별장 혹은 음식점인 듯함. 여행에 있어 먹을거리가 빠지면 서운한법. 그래~서, 국사봉 전망대 근처의 식당에 들어 붕어찜을 선택했다.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푸짐하고 맛갈스런 반찬에 시원한 붕어찜이 우리의 입을 즐겁게 했다. 날씨가 조금 따뜻했더라면 옥정호를 바로 발밑에 두고 바라다 보이는 야외 평상에서 먹었더라면 더욱 환상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다음에 따뜻할때 또 오고 싶다.ㅋㅋ. 돌아오는 길에는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에, 반짝반짝, 마치 보석을 깔아 놓은 듯이 반짝거리는 옥정호가 우리의 뒤를 마중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만든다. 1
옥정호...
가을 아침 운해로 유명한 옥정호. 2월의 따사로운 한낮의 옥정호를 드라이브 해 둘러 보았다.
옥정호는 노령산맥 줄기사이 임실군 운암면 일대를 흐르는 섬진강 상류를 임실군과 정읍시를 연결하는 섬진강 다목적댐이 막아 생긴 거대한 저수지 이다.
임실군에서 정읍에 걸쳐 하천길이 212km에 유역면적 768㎢, 만수면적 26.5㎢, 총조수량만도 4억 3천만 톤에 달하는 거대한 저수지이기 때문에 그 걸쳐있는 행정구역도 여러 지역으로 따라서 그 이름도 운암저수지, 섬진저수지, 산내저수지라고도 한다.
전주에서 출발하여 순창으로 이어지는 27번 국도를 따라 30분 정도를 달리다 보면 거대한 옥정호를 만나게 된다.
임실군 쪽의 옥정호 한가운데에는 붕어섬이라는 섬이 있는데 가을아침 운해가 피어있는 사진은 대부분 이곳을 배경으로 찍는데 시간을 잘 맞추어야 그 장관을 볼수 있다.
옥정호의 운해가 떠 있는 환상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으면 좋으련만..... 어쩔수 없이 임실군청에서 홍보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옥정호의 운해 사진을 잠시 빌려 왔다. 주로 가을 아침에 많이 볼수 있다고 한다. 다음에는 시간을 잘 맞추어서 한번 가 봐야지^^.
옥정호는 하나의 호수라기 보다는 거대한 강줄기와 같아서 한눈에 다 보기는 불가능 한다. 전주에서 27번 국도를 따라가다 운암교 못미쳐서 운암삼거리에서 좌회전 해서 749번 지방도를 따라 올라가면 옥정호반 드라이브 코스가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이 도로를 따라 옥정호를 감상하며 국사봉 전망대 까지 드라이브를 즐길수 있다. 국사봉 까지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곳에서 바라보는 옥정호는 그야말로 천상의 경치라 할 수 있단다. 옥정호의 멋진 모습은 이곳에서 바라보며 촬영되는 장면이 많다.
국사봉 까지 올라가지는 않더라도 차량으로 전망대 까지 관망하는 것도 멋있는 모습을 보기에는 만족할 만 하다.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다 보면 운암삼거리에서 전망대까지 중간에 충장공 양대박 장군의 임진왜란 운암 승전비를 만나게 된다.
나도 언젠가는 이런 집을 짓고 살아야지... 카페인것 같기도 한데 간판이 없는 것으로 봐서 누군가의 개인 집인것 같기도 하다. 너무 예뻐서 한장 찰칵...
반면에 호수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전형적인 농촌 시골 마을을 만나게 된다. 앞마당의 장독이 줄지어져 있는 모습과 오른쪽 집 앞마당의 위성TV 안테나가 이채롭다. 이 마을에는 폐교를 활용한 연수원이 있어 단체의 연수에 이용할 수도 있다.
다시 길을 되돌아 나와 운암삼거리에서 다시 좌회전으로 27번 국도를 따라 순창쪽으로 가다보면 옥정호를 가로지르는 운암교를 만나게 된다.
운암교를 건너자 마자 위치해 있는 휴게소에서 바라본 운암교의 모습.
운암교를 건너자 바로 위치한 휴게소에서는 따끈한 찐빵이 유명하다 이곳에 올때마다 찐빵을 사 가곤 하는데 집사람이 특히 좋아한다.
찐빵집이 있는 휴게소에서 운암교를 배경으로 한장. 내가 사진에 들어가면 사진을 못쓰게 되는 관계로 집사람만...^^.
임실군청 홈페이지에 확인해 보니 운암교는 1989년 8월 31일 준공되었으며 총 공사 비 72억원 총연장 350m 폭 높이 8m의 대교로 현대 특수공법으로 완공된 다리라고 한다.
이 운암교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절벽을 타고 모텔과 아파트 별장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이곳의 경치가 빼어남을 알수 있으나 약간은 난개발이라는 생각도 들어 조금은 아쉬운 감이 있다.
운암교에서 바라본 언덕위의 별장 혹은 음식점인 듯함.
여행에 있어 먹을거리가 빠지면 서운한법.
그래~서, 국사봉 전망대 근처의 식당에 들어 붕어찜을 선택했다.
역시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푸짐하고 맛갈스런 반찬에 시원한 붕어찜이 우리의 입을 즐겁게 했다. 날씨가 조금 따뜻했더라면 옥정호를 바로 발밑에 두고 바라다 보이는 야외 평상에서 먹었더라면 더욱 환상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다음에 따뜻할때 또 오고 싶다.ㅋㅋ.
돌아오는 길에는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에, 반짝반짝, 마치 보석을 깔아 놓은 듯이 반짝거리는 옥정호가 우리의 뒤를 마중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