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와 우리사회에 뿌리깁게 박혀있는문제

김병두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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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50년남짖한 시간동안 우리는 타인의 눈에 엄청난 기적적인 성장과 경제발전 국가 건설을 이룬 민족으로 보여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전후 국가정의, 민족주의적인 국가관의 확립, 윤리도덕의 사회통념적인 질서는 일제 치하시절에서 전혀 달라진것이 없습니다.

 

현재도 버젖히 정치를 하고 있는 이들 중에는 과거 친일세력의로써 민중을 수탈하고 종군위안부와 학도병을 선동하여 보내버린 이들이 아직도 존제 합니다. 그러나 그런이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지 몿하여 지금에와서 우리는 다시금 그런이들이 국정을 혼탁하게 하고 민생을 어지럽게 하며

정부와 대통령이 펼치려는 개혁정책이 자신들의 철밥통에 흠이라도 낼까봐 벌벌떨며 사사껀껀 따지고 반대합니다.

 

이러한 시대를 살아오면서 우리는 우리의 주변에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나와 다른 타인의 배려와 이해에 생각할 만한 여유를 가지기 힘들게 살아 왔습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 또 할아버지세대 는 그러했습니다.

 

2000년대를 들어선 지금 여기저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또아리를 틀고 여론을 공론화 하고 있는 이때 사실 우리에게 윤락업의 잔존적 폐해는 이루 말할수 없지만서도 그것이 결코 음지에서 양지로 꺼내지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사실인듯 합니다.  좋은것이 좋은것 이다.

라는 그런생각들이 팽배한 사회에서 윤리적으로 옳지 뫃하다고 규정하는 일을 암암리에 묵인하는것이 우리의 반세기에 역사였습니다. 친일파를 부정하지 몿하고 숙청하지 몿하면서부터 우리의 사회는 이미 그런 길을 걸어 가고 있었습니다.

 

윤락업이 부도덕 한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해 사실저는 반대합니다. 윤락업과 성매매자체는 부도덕하고 비윤리적인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Humam Nature입니다.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부터 윤락업은 있어왔으며 고대의 사회 일수록 윤락업에 종사하는 이는 신관이나 무녀가 담당할정도로 신의 영역에 속하는 고귀한 자리 였습니다. 일례로 아프로디테를 모시는 사원의

무녀들을 예로 들수 있겠습니다. 이들은 전쟁에 나가 싸우다 돌아온 자국의 용사들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성스러운 몸을 내어 줄수 있었습니다.   

 

매춘과 윤락업에 관해서 언급전에 성적 기쁨은 인류 역사에 밀접해 있으며 인간(남여노소를불문한)의 가장자연스런현상이면서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인 성적 쾌락을 인간의 힘으로 다스린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연스레 마음이 가는 데로 사랑을 하고 또한 누군가의 아름다운 대상을 향해 분홍빛꿈과 환상에 빠질수 있는존제입니다. 그런데 이를 억지로 막거나 참으려 한다면 물론 참아낼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의 마음은 황폐해지고 말것입니다.

 

한편으로 우리사회에서 인식은 아직까지도 여성보다는 남성이 성적으로 자유로운 체제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는 때로는 성적인, 성적인 쾌락과 기쁨에 관한 테제에서 진실되지 몿하게 여성들을 만들고 그러한 생각이 죄악스러운것이다 라고 생각 하게끔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미국에서는 딥스로트 운동과 킨제이 박사의 킨제이 보고서 등을 통해 여성도 남성과 같이 성적 만족과 기쁨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오르가슴을 느낄수 있다라고 예기한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미국은 일부지역에서는 여성의 그러한 자유 분방함을 인정하지 아니 합니다.

이는 매춘업에 관련되서 도 그대로 적용되어 매춘을 하는 이와 이를 매매하는 이 모두 를 범법자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매춘여성들은 인권적으로 노동자 법으로 취약한 사각지대에 놓이게 됬습니다.

 

과거우리나라는 인신매매의 천국이고 한때는 실종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하던 시절을 지녔습니다. 특히 여성들이 대다수의 피해자였으며 이들은 원하지아니하게 윤락업에 종사하게 되거나 팔려가게 되는 경우가 부지 기수 였습니다.  이들 매춘여성들이 그나마 대접받고 돈이라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면 다행이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몿했다는것이 문제입니다.

과거 매춘업은 이렇게 국가의 정책적인 보호없이 음지에서 수많은 문제를 양산해 냈고 이들로인해 배를 체우고 살찌운 이들은 조직폭력배나 이들과 유탁한 정치인들이나 관료들이었습니다.

그러한과정에서도 이들이 아무런 법적보호나 인권에 관해 혜택을 받지 몿한것은 국가가 이들을

합법적으로 인정하지 몿하고 음지로 내몰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지하산업을 키우고 부추키는 결과를 낳았고 현재는 유흥업과 윤락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나가는 사업중에 하나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불법적인 노동력 착취와 이로인해 피해를 입은 종사자들은 어디에 가도 하소연 몿하는 신세로 변하였고 이는 자국내에 종군위안부를 세로이 키우는것과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세상이 남성위주의 시대로 흐르고 있고 인간의 육체를 상품화 하는 풍조는 갈수록 만연하고 있습니다.돈이있으면 사랑도 살수있고 마음마져 살수 있을것같은 그런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매춘을 하는 이들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얼마나 비윤리적인 이들이기에 세상은 그들에게 음지로 내몰리게 하는 시련을 주었단 말입니까..

예수가 간음한 막달레 마리아를 감싸며 누구나 자신에게서 그녀와 하늘에 두고 떻떻할수 있는자는 돌을 던지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유럽의 경우 우리보다 사회적으로 시민들의 의식이 앞서 있는 경우를 종종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윤락업에 관한 정부의 정책이나 국민들의 의식에서도 드러나는데 국가가 이를 합법화 하고 이러한 산업에 종사하는 이들에대해 일반 노동자와 똑같은 법규를 적용한다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하겠습니다. 이는 음성적으로 지하경제에서 움직이는 자들의 탈세와 노동력갈취를 근절할수 있는 좋은 일례라 할수 있겠습니다.  정부에서 합법적으로 윤락업 종사자를 인정하고 승인을 냄으로써 이일에 종사하는 이들에대한 신원과 신분이 투명해지고 인권을 보장받고 노동력에대한 대가를 보장받을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된것입니다.

 

밀주를 예로 들면 미국은 과거 금주령을 내렸던적이 있습니다. 이로인해 이득을 본것은 술이 해롭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아니라 마피아와 이들과 결탁하고 있는 정치인과 사업가였습니다.

자연스레 발생되는 인간의 욕구를 규제하여 이를 이용해 돈을 벌어들이고 이익을 챙기는 무리는

세상어디를 가도 존제 하기 마련입니다. 이로인해 피해를 보는것은 선량한 일반 국민들입니다.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되찾고 남성들과 동등하기위해서는 먼저 여성자신의 자연스런 욕구에 진실해져야하며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일줄 알아야합니다. 또한 단순히 윤락과 유흥이라는 이 두단어가 우리에게 해악이 되는가 경계하기 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필요한 한요소이고 사회의 구성요소라는 것을 인정하고 다같이 나아가려 하는 의식이 필요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지 몿한다면 끈임없는 부작용과 악순환이 반복될 뿐입니다. 한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것은 자신이 원해서 그러한것은 아무런 걸림이 없지만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그러하게 된것은 윤리 도덕적인 가치로도 용납되지 몿하는 것이란점입니다. 그런점에서 볼때 아직까지 우리사회의 성매매는 단순한 성매매가 아니라 알지몿하는 거대한 힘에 의해 피해자가된 우리의 누이 여동생 딸을 강간하는것과 다름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