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이중교200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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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음악채널 Mnet서 흰색 시스루룩 선보여

가수 서인영이 섹시 스타 엄정화의 뒤를 이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서인영은 15일 오후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열린 케이블 음악채널 Mnet 'M!Countdown'에서 흰색 시스루룩(see-through-lookㆍ속살이 비치는 패션)으로 관객들을 환호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서인영은 이날 흰색 레이스 상의에 흰색 레깅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섹시한 댄스를 추며 솔로 데뷔곡 를 불렀다.

서인영의 이날 패션 중 단연 화제는 시스루 하의와 T팬티. 서인영이 입은 흰색 레깅스는 마치 흰색 스타킹을 연상시킬 정도로 다리 곡선을 그대로 드러냈다. 왼쪽 다리선을 따라 보석이 길게 박혀있고 럭셔리한 분위기마저 풍겼다.

서인영이 댄스를 추며 뒤를 돌자 서인영이 입은 흰색 'T팬티'가 그대로 비치자 관객들은 환호와 함께 놀라움을 표시했다. 서인영은 유유히 "땡큐"를 외치면서 관객의 환호에 화답했다.

서인영의 이날 패션은 지난 11일 KBS 2TV 에서 선보인 의상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무대에서 검은색을 선보인 대신 이날 무대에서 흰색 의상으로 입는 바람에 서인영의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서인영의 이날 무대를 본 한 관객은 "엄정화의 란제리룩을 능가하는 섹시미였다. 엄정화가 지난해 핫팬츠를 입고 무대에 섰을 때만큼 놀라운 화제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서인영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몸의 윤곽이 드러나서 야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치골뼈를 드러낸 '골반 패션'보다 부드러운 패션이다"고 자평했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노라조가 서인영의 '골반 패션'을 패러디해 관객의 박수를 모았고 노라조는 "서인영을 사랑하는 사람들게 죄송하다. 먹고 살려고 시도해 봤다"는 코믹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