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기를 핑계로 여행도 많이 갔는데.. 한참을 쉰것 같다. 수민이가 전에 산 사진기를 아작을 낸 이후로는.. 오랜만에 원하던 사진기를 구입했다. 그래서 항상 흐믓해 하는 울 부부를 서로가 유치 하다고 느끼고 있다.. 물론 동백섬을 갔다 온지도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이렇듯 봄날이 되면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은 누구에게나 바이러스 처럼 감염 되어 있겠지만 . 나는 언제 부터인가 역마살처럼 내맘을 휘감는 여행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먼 하늘의 창공을 바라 보다가도.. 딱딱한 철근 벽속을 쾡하니 쳐다 보다가도... 그리고 얄상한 사진기를 어루만지다가도.. 내가슴 한곳에서 새어 나오는 긴숨을 슬며시 내뱉어 보다가도... 두텁고 딱딱한 내삶의 철문을 열고 새털처럼 가볍게 여행를 가곤 한다. 나의 아버지가 내게 보여 주셨던 세상을 나도 이젠 나의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다. 나의 아이들이 후일 아름답게 자라서 세상을 알게 해줘서 고맙다고 나의 얼굴에 입맞춤을 해주었으면 정말로 행복 할텐데.. 세상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너의 눈으로 세상을 봐야 한다고 ,, 그걸 느끼게 해주고 싶다.. 작은 사진틀속에 조그맣게 나온 우리들의 형상이 다가 아니라 이 사진이 나오기 까지 그동안 흘러가 버려서 담아내지 못한 아쉬운 순간들을 이 작은 사진을 통해서라도 조금은 보상 받고 싶은거라고.. 그걸 느끼게 해주고 싶다.. 이 조그마한 사진틀이 모자이크처럼 모여지면 ..... 결국,,,그것이 삶이라고.... 애써 말하지 않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
여행증후군
사진 찍기를 핑계로 여행도 많이 갔는데.. 한참을 쉰것 같다.
수민이가 전에 산 사진기를 아작을 낸 이후로는..
오랜만에 원하던 사진기를 구입했다.
그래서 항상 흐믓해 하는 울 부부를 서로가 유치 하다고 느끼고 있다..
물론 동백섬을 갔다 온지도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이렇듯 봄날이 되면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은 누구에게나 바이러스 처럼 감염 되어 있겠지만 .
나는 언제 부터인가 역마살처럼 내맘을 휘감는 여행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먼 하늘의 창공을 바라 보다가도..
딱딱한 철근 벽속을 쾡하니 쳐다 보다가도...
그리고 얄상한 사진기를 어루만지다가도..
내가슴 한곳에서 새어 나오는 긴숨을 슬며시 내뱉어 보다가도...
두텁고 딱딱한 내삶의 철문을 열고 새털처럼 가볍게 여행를 가곤 한다.
나의 아버지가 내게 보여 주셨던 세상을 나도 이젠 나의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다.
나의 아이들이 후일 아름답게 자라서 세상을 알게 해줘서 고맙다고 나의 얼굴에 입맞춤을 해주었으면 정말로 행복 할텐데..
세상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너의 눈으로 세상을 봐야 한다고 ,,
그걸 느끼게 해주고 싶다..
작은 사진틀속에 조그맣게 나온 우리들의 형상이 다가 아니라
이 사진이 나오기 까지 그동안 흘러가 버려서 담아내지 못한 아쉬운 순간들을 이 작은 사진을 통해서라도
조금은 보상 받고 싶은거라고..
그걸 느끼게 해주고 싶다..
이 조그마한 사진틀이 모자이크처럼 모여지면 .....
결국,,,그것이 삶이라고....
애써 말하지 않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