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줍기
심현숙
2007.03.17
조회
11
내가 잃은 게 무얼까 생각했다
하루를 꼬박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너저분하게 굴러다니는 온갖 상념들
언제쯤이면 다 떨쳐버릴수 있을까
그저..물끄러미 바라만 본다
기억줍기
내가 잃은 게 무얼까 생각했다
하루를 꼬박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았다
너저분하게 굴러다니는 온갖 상념들
언제쯤이면 다 떨쳐버릴수 있을까
그저..물끄러미 바라만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