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sj-sw.co.kr/성재, 성욱의 꿈꾸는 동산

황종식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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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스 포에버'.듀스 곁에는 늘 '포에버'라는 단어가 유독 따라다녔는데, 마치 너무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날 김성재에 대한 어떤 예감이었을까, 혼자 생각하며, 움찔했던 기억도 있다. 듀스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 그들만의 색깔에 있다. 어디서 들어도, 다른 이를 통해 전해 들어도, 듀스의 음악은 늘 '듀스적이었다.'


이현도의 홈 사이트에 링크되어 있는 김성재, 김성욱 사이트.


사이트의 맨 앞은 김성재의 사진으로 장식되어 있다. '영원한 건 없어 완전한 건 없어 하지만 니 안에 내가 있어 걱정할 건 없어'라는 그의 노래 가사가 한 귀퉁이를 차지하고 있다. 1994년 4월에 만들어진 이 사이트는 김성재를 기억하는 팬들이 모일 곳이 필요했고, 어머니는 그들의 쉼터를 위해 만화 가게 겸 쉼터를 만드리고 했지만 쉽게 누구나 자주 드나들기에는 제약이 많았다. 어머니는 인터넷에 눈을 돌리셨고, 직접 배우고, 만들 계획을 했다.

 

김성재의 팬이었던 김성욱의 친구가 이 소식을 듣고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었으며, 지금은 어머니를 중심으로 가족 같은 팬들이 드나들며 소식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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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AHOO!style 권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