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r(라이머) - 1집 [Brand NEW Rhymer] 소식

김현균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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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r(라이머) - 1집 [Brand NEW Rhymer] 소식

대한민국 힙합 음악계의 완벽한 멀티 플레이어,

숨은 리더 Mr. Big Daddy 라이머

1996년 Joe&Rhymer로 가요계에 데뷔하여 1999년 KROSS

1집, 2002년 KROSS2집을 발표하며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던 대한민국 힙합 음악계의 완벽한 멀티플레이어

이자 숨은 리더인 Mr. Big Daddy 라이머가 데뷔 후 11년

만인 2007년 3월 드디어 자신의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라이머는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자신의 앨범활동 외에도

자신이 운영하는 음반 레이블 'Brand NEW Production'

통해 G-MASTA, KEEPROOTS, N-SON, 트레스패스, 태완 a.k.a C-LUV, The NOTE, 등 수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의

앨범을 제작한 제작자로 ENJEL1집, 팝핀현준1집, 각종 OST 앨범, 등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로, 이효리, 크래쉬, 이현도, 조PD, 신화, 아이비, 김원준 등 최고의 가수들의 음반에 꾸준히 참여해온 아티스트로, KMTV 마이클, 라이머의 생쑈, KMTV DA STREET, MTV IN DA HOUSE, SBS 생방송 TV

연예, 등 수 많은 방송프로그램에서 유감없이 자신의 끼를

선보였던 방송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쳐온 대한민국 힙합 음악계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all in one 멀티 플레이어이자,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뮤지션, 또한 같은

힙합 뮤지션이라도 수많은 크루와 계파에 상관 없이 아니

전혀 개의치 않고 자신의 음악을 끊임없이 나누고,

교류하며 대한민국 힙합 음악계에 초석을 다지는데

일조한 숨은 리더이다.

이런 라이머의 음악인생 11년의 노하우가 총 집약된 앨범이 바로 라이머 솔로1집 [Brand NEW Rhymer]이다.


최고들이 함께 만든 최고의 앨범, 라이머가 읽어주는

20~30대를 위한 힙합동화

라이머의 1집 앨범 [Brand NEW Rhymer]는 라이머가

라이머가 아닌 인간 김세환 (라이머의 본명)으로서의 삶 속에 느낀 인생과, 사랑, 존재가치, 외로움, 가족애와 같은 인간적인 감성들과 힙합 뮤지션 라이머로의 삶 속에 담긴 그의

음악적 태도와 힙합에 대한 애정을 진솔하고, 솔직하면서도 진지하고, 깊이 있게 표현하여 그와 동시대를 살아온

20~30대 에게 삶의 위로와 위안을 주는 동시에 그들에게

어렵지 않게 힙합을 느끼고 즐길 수 있게 만들어주는 그의

배려가 충만한 14트랙 구성 되어져 있다.

이와 동시에 이 앨범엔 앞서 말했듯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라이머가 어떠한 구분선도 없이 폭 넓은 음악적 교감을

나누며 친분을 쌓아 온 각 분야 최고의 뮤지션 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의 새로운 시작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우선 힙합씬에서는 크루와 패밀리의 개념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실력 있고, 영향력 있는 힙합계의 슈퍼스타들인 타이거JK, 조PD, 김진표, 리쌍, 주석, MC스나이퍼가 기꺼이 라이머의 첫번째 시작에 동참해 주었다. 뮤지션들

간의 diss와 크루간 경계가 난무하는 힙합 음악계에서

우스개 소리로 한 앨범은 커녕 한자리에 모이기도 힘들다는 이들이 이렇게 한 명의 뮤지션의 앨범에 모두 모였다는 것은 정말 획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너무나 뚜렷해서 자칫 두서 없고 정신 없을 수 있는

각자의 개성들을 정확히 곡의 컨셉팅에 맞추는 라이머의

프로듀싱 능력은 놀라지 않을 수 없는데, 영화 '마강호텔'의 M/V음악으로 쓰이며 앨범 발매에 앞서 먼저 공개된 '서른

즈음에'라는 곡은 라이머와 함께 만 서른 살인 동갑내기 랩퍼 친구들인 김진표와 리쌍의 개리가 참여하여 곡의 주제와

딱 맞는 멋진 랩의 삼중주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 힙합 음악계에서 각자 자신의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는 C.E.O들인 정글엔터테인먼트의 타이거JK, 스타덤의 조PD, 스나이퍼 사운드의 MC스나이퍼, 그리고 브랜뉴 프로덕션의 라이머 이렇게 4명의 C.E.O 랩퍼 들이 다 함께 부른 '4 C.E.O'라는 곡을 들으면 우리나라 힙합에서 그렇게 외치면서도 아직

멀게만 느껴졌던 진정한 의미의 ONE LOVE가 이 앨범을

통해 시작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R&B보컬의 선구자 김조한, 한국 흑인음악계의 진주 태완 a.k.a C-LUV, 여성R&B계의 실력자 유리, 일본과 한국 양국에서 떠오르는 R&B계의 신성 한소현, 신인 소울 보컬리스트 The NOTE, 2007년 상반기 주목 해야 할

여성 뮤지션 ENJEL 같은 대한민국 최고의 R&B, SOUL

뮤지션들은 물론, 우리나라 헤비메탈의 큰 산 크래쉬, 최고의 힙합DJ 스케줄원과 SIDE-B의 G.A.S.S, 실력파 랩퍼

N-SON, 237, ANNIE K, 등 명실공히 각 분야별 최고의

뮤지션들도 라이머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라이머의 솔로1집 [Brand NEW Rhymer]가 2007년 최고의 앨범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이 색깔 강한 뮤지션들을 한 앨범에 모두 모아 놓고도 적재적소에 잘 배합하여 자신의 색깔을 잃어 버리지 않고, 라이머 만의 색깔 안에 모두 수용해 버린 라이머의 겁 없고, 거침없는

프로듀싱은 이 앨범의 압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타이틀곡 인 '그녀가 없다'는 모든 뮤지션 들에게 인정

받으면서도 대중들에게도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대한

민국 최고의 R&b그룹 바이브의 리드보컬 윤민수가 처음으로 힙합 뮤지션의 앨범에 피쳐링하고, 작곡한 R&B힙합 트랙

으로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드라마틱하고

다이나믹한 오케스트라, 피아노, 비트의 전개에 부드럽고,

강렬한 라이머의 랩핑과 윤민수 특유의 애절한 보컬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있는 이 앨범 최고의 베스트 트랙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아낼

수 있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실력을 인정하는 뮤지션들 외엔 절대 같이 작업하지

않는다는 전천후 천재 뮤지션 정재일이 현 편곡과

베이스를 맡아 곡의 화려함을 더했고, 피아니스트 정원영이 피아노를 맡아 환성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가히 각 분야

최고들이 함께 만든 최고의 앨범이라는 이 앨범의 컨셉에

완벽히 부합하고 있는 노래이다.

그 외에도 앨범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R&B계의 큰 형님

김조한이 노래하고 항상 자신의 뒤에 어머니가, 문득 바라본 거울 속에 자신의 모습 속에 아버지가 있었다는 코끝

찡해지는 내용을 담은 부모님께 바치는 전상서 '두 분이

거기있네', 라이머가 프로듀서를 맡아 흑인 음악 보컬

리스트로 다시 태어난 클레오 출신의 채은정(ENJEL)이

피쳐링한 달콤한 사랑노래 '사랑하는 GIRL', 라이머가 운영하는 브랜뉴 프로덕션 소속의 우리나라 최고의 흑인음악

뮤지션 태완 a.k.a C-LUV과 함께 5년 만에 다시 힙합씬에 뛰어드는 각오와 의지를 말하고 있는 앨범 타이틀과

동명제목의 곡 'Brand NEW Rhymer' 등 완성도 있는

음악들이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