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먼저 듣고 알게 된 영화다. 간단하면서도 밝고, 귀여우면서도 감미로운 음악 때문에 저녁에 통닭을 먹다가 '이거, 봐야겠다.'는 그 생각이 들었고 바로 영화관으로 뛰어가 심야영화로 봤다. 퇴물이 되어버린 옛 스타와 화초에 물주러 왔다가 뜬금없이 작사가가 되어버린 여자의 곡 만드는 이야기. 퇴물이 되어버린 옛 스타(휴 그랜트)와 가슴 이별로 상처를 받은 작가 지망생(드류)이 서로의 문제를 치료해주는 과정에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좋은 영화였다. 휴 그랜트가 떠난 드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작곡 했던 곡의 가사중에 아주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었다. "당신은 복잡한 과거에 살던 나에게 현재를 살아가게 했죠." 이 영화를 보고 용기가 난 것일까. 나도 왠지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재밌고, 기분 좋은 영화였다. 평점 ★★★★★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음악을 먼저 듣고 알게 된 영화다.
간단하면서도 밝고, 귀여우면서도 감미로운 음악 때문에
저녁에 통닭을 먹다가 '이거, 봐야겠다.'는 그 생각이 들었고
바로 영화관으로 뛰어가 심야영화로 봤다.
퇴물이 되어버린 옛 스타와 화초에 물주러 왔다가 뜬금없이
작사가가 되어버린 여자의 곡 만드는 이야기.
퇴물이 되어버린 옛 스타(휴 그랜트)와 가슴 이별로 상처를 받은 작가 지망생(드류)이 서로의 문제를 치료해주는 과정에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좋은 영화였다.
휴 그랜트가 떠난 드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작곡 했던 곡의 가사중에 아주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었다.
"당신은 복잡한 과거에 살던 나에게 현재를 살아가게 했죠."
이 영화를 보고 용기가 난 것일까.
나도 왠지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재밌고, 기분 좋은 영화였다.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