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 까맣게 잊어가고 있는것 같다

최아영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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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 까맣게 잊어가고 있는것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만날때마다

왜 자꾸 계산을 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어릴땐 좋으면 그냥 좋았고,

보고싶으면 그냥 보고 싶었는데..

이젠 내가 얼마만큼 상처를 받을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갈지를 자꾸자꾸 재면서..

그렇게 사랑의 참된 의미를

까맣게 잊어가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