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그룹 ‘파란’과 ‘슈퍼주니어-K.R.Y.’(사진)가 태국 여성 팬 1만여 명의 눈과 귀를 뜨겁게 사로잡았다.
이들은 지난 16∼17일 태국 파타야에서 펼쳐진 제6회 ‘파타야 국제음악페스티벌’(Pattay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07)에서 환상적인 라이브 실력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한류스타의 참모습을 보란듯이 과시했다.
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파란은 16일 공연에서 히트곡 ‘습관처럼’ ‘첫사랑’ ‘Beat It’ 등을 들려주며 마치 한국의 한 공연장을 연상시킬 만큼 화끈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팀의 리더 라이언은 태국어로 긴 인사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지 팬들은 ‘네오. 사랑해 죽겠다’ ‘ACE’ 등 격려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열광했다.
17일 무대에 오른 ‘슈퍼주니어-K.R.Y.’(규현. 려욱. 예성)의 인기도 파란에 못지않았다. 스윙재즈곡 ‘The Night Chicago Died’를 비롯해 ‘그것뿐이에요’ ‘한 사람만을’을 열창했는데. 공연이 끝나자 무대 앞쪽의 관객들이 대거 빠져나가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이들의 인기는 지난해 태국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치른 슈퍼주니어의 명성과 ‘∼K.R.Y.’가 참여한 드라마 ‘하이에나’의 OST가 최근 태국에서 발매돼 호평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파란, 슈퍼주니어-K.R.Y.에 태국 열광
2007년 3월 18일 (일) 20:01 스포츠서울
파란, 슈퍼주니어-K.R.Y.에 태국 열광
이들은 지난 16∼17일 태국 파타야에서 펼쳐진 제6회 ‘파타야 국제음악페스티벌’(Pattay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07)에서 환상적인 라이브 실력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한류스타의 참모습을 보란듯이 과시했다.
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파란은 16일 공연에서 히트곡 ‘습관처럼’ ‘첫사랑’ ‘Beat It’ 등을 들려주며 마치 한국의 한 공연장을 연상시킬 만큼 화끈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팀의 리더 라이언은 태국어로 긴 인사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현지 팬들은 ‘네오. 사랑해 죽겠다’ ‘ACE’ 등 격려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열광했다.
17일 무대에 오른 ‘슈퍼주니어-K.R.Y.’(규현. 려욱. 예성)의 인기도 파란에 못지않았다. 스윙재즈곡 ‘The Night Chicago Died’를 비롯해 ‘그것뿐이에요’ ‘한 사람만을’을 열창했는데. 공연이 끝나자 무대 앞쪽의 관객들이 대거 빠져나가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이들의 인기는 지난해 태국에서 첫 공연을 성황리에 치른 슈퍼주니어의 명성과 ‘∼K.R.Y.’가 참여한 드라마 ‘하이에나’의 OST가 최근 태국에서 발매돼 호평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태국 관광청 등이 주최하고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파란과 슈퍼주니어-K.R.Y. 외에 간미연과 베이비복스 리브 등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