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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영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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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무도 들어오면 안된다고

단단한 자물쇠로 굳게 닫아놨다.

20여년의 세월로 녹슬어버린 자물쇠를

이제서야 힘겹게 열어볼까합니다.

 

두려워요.

20여년의 세월속에 녹슬어버린 자물쇠와같이

녹슬어버린 내 마음또한 힘겨울까봐..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