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백보람 ‘X맨’서 닭살 삼행시로 애정과시

엄아름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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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백보람 ‘X맨’서 닭살 삼행시로 애정과시

 

 

 

 

 

 

 

 

 

 

 

 

 

 

 

 

 

 

 

 

 

 

 

 

 

 

 

 

 

 

 

 

 

개그맨 커플 김재우와 백보람이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18일 SBS 'X맨-일요일이 좋다' 에 출연한 두 사람은 '삼행시' 게임을 통한 닭살커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두 사람의 맞대결은 그간 오락프로그램에서 익히 보아온 연예인간의 짝짓기게임이 아닌, 실제 연인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돋웠다.

대결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사랑을 확인하는 두 사람의 삼행시였다. 김재우가 "백번을 태어나도 보람씨 옆의 남자는 나 하나밖에 없다, 남자가 남자다워야 남자지" 라고 전하자, 백보람이  "김(긴)시간 혼자 외로웠던 나의 시간들이 재우오빠 만나면서 많이 좋아졌다, 우리 이 손 영원히 놓지 말자" 는 답가를 달아 무대를 발칵 뒤집었다.

무대가 승패를 논하는 게임이 아닌, 사랑을 다짐하는 자리로 변한 것. 부끄러우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두 사람의 표정과 '이보다 더 느끼할 순 없다' 는 출연자들의 반응이 대비를 이뤄 폭소를 자아냈다.

이 뿐만 아니었다. 두 사람은 이같은 주위 반응에도 전혀 동요됨 없이 "백년동안 보람씨만 지키는 람보가 되어드릴게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저의 입술은 재우씨 거예요" 등 닭살멘트를 쉼 없이 쏟아내, 주위의 원성까지 자아냈다.

삼행시를 통해 사랑을 한껏 드러낸 두 사람의 고백이 인상적이었던 대목. 마냥 행복한 표정으로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에 출연자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연예인 102명의 직접투표로 이뤄진 '외모 덕분에 뜬 연예인'에 개그맨 오지헌이 1위에 꼽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장면) 최정윤 기자 / boo1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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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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