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윤정은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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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란 묘하고도 복잡하다.

같은 행동을 하더라도 그와 나의 사이가 다정할땐 그리 예삐 보이지만 그와 나의 사이가 소원해지면 항상 같은 그 행동조차 밉상으로 보인다.'이거야'라고 이야기 하지만 '저것이군'하고 받아들여지게 된다.

 

 

모든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믿고 지내지만,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게 사람과의 소통관계이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잘못 된 것일까.

그의 서운함을 달래 주기보단 내 마음의 섭함을 알아주지 못하는게 더 마음 상하는 지독한 자기애를 가진 우리들.

 

 

 

 

 

결국 우리는 타인일 수 밖에 없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