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의 명동 게릴라 데이트 현장, 샤방샤방

박혜선2007.03.20
조회21,319

13일날 명동에서 유진을 봤는데,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하더라구요!

진짜 얼굴 조막만하고, 완전 이쁘더라구요ㅠ주변에서 다 진짜 이뻐이뻐 이소리만 들렸음;다른세상 사람같았음;코가 ㄷㄷㄷ 친구랑 둘 다 폰배터리 없어서 사진도 못 찍고 그냥 온게 아쉬워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연예가 중계 피디블로그를 찾았다는!^-^V잘 웃고,말도 의외로 털털하게 하고,상냥하시던데 실제 성격도 좋으신가봐용~언뉘~급호감>_< 이쁘면 추천눌러주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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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데이트 연출은 오래간만입니다.다른 피디선배에게 넘어갈 수 있었던 걸 토리실이 굳이 하겠다고 나선 건,필리핀 출장 취재를 했었던 유진이었기 때문입니다!촬영을 위한 해외 출장은 불과 두 번 뿐이었지만 그 중 하나에서 만났던 유진은 무척 소탈하고 착한 사람이어서꼭 다시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간만에 만난 매니저들도 반가웠고요^^ 착한 연예인 옆에는 착한 매니저가~  
유진의 명동 게릴라 데이트 현장, 샤방샤방
 게릴라데이트에는 가장 적격인 장소, 명동에서 진행했고요,경험에 의해 오후 4시로 잡았습니다.5시가 넘어가면 좌판이 들어섭니다. 따라오는 행인들도 위험하고굳이 내 밥벌이하자고 다른 사람 밥벌이 막는 느낌이라 좀 싫기에 일찍 잡았습니다. 그렇게 붐비는 시간을 피해도 역시 사람은 많이 모입니다^^예쁜 연예인들을 촬영하면 느끼는 건데,당연히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지만 10대 여학생들이 무척 좋아합니다.역할 모델이 되기 때문일까요?어쨌든 예쁜 걸 좋아하는 건 남녀의 구분이 없다는 거~유진의 명동 게릴라 데이트 현장, 샤방샤방
이날은 다른 게릴라데이트보다는 좀 더 많이 걸었습니다.날도 따뜻해졌고요,뭣보다 게릴라데이트는 거리에서 팬들과 만나는 것이 제맛이죠.명동을 찾은 분들께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었길...(물론 방해된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늘 그렇듯 실내에서 인터뷰 마무리를 합니다.화이트밸런스를 맞추지 못해 화면이 많이 노랗네요.좌로부터 VJ 2명, 카메라감독입니다. 연예가중계는 항상 즐겁게 일하는 편이지요^^(사건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유진의 명동 게릴라 데이트 현장, 샤방샤방명동의 <아기곰의 꿀단지>라는 카페를 섭외해서 진행했습니다. 무척 친절한 사장님이었습니다.비수기라며 얼마든지 자유롭게 활용하시라기에 되도록 예뻐보이게 배치를 바꾸었습니다.이렇게 보면 어수선해 보이지만 화면으로는 아기자기하게 보인답니다.테디베어가 잔뜩 있는 귀여운 카페였습니다.

유진의 명동 게릴라 데이트 현장, 샤방샤방지금은 미모와 젊음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유진씨^^이날도 촬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긴 인터뷰 내내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앞에서도 말했지만, 참 착한 심성을 가졌다는 느낌인데, 그 심성대로라면나중에 나이들어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출처- 네이버블로그(토리실의 놀이터) P.S.퍼와도 되는지 모르겠지만,문제되면 자삭할게요~  난 또 네이트에서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