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술버릇이야기 ;;

메롱ㅋ200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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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몇년 전 제가 새내기로 대전 모 대학교를 입학하던 시기이었더랬죠.

머 어느 학교가 그렇듯 새니기는 반 강제적으로 이리저기 엠티다 오티다 끌려 다니고 했었죠

엠티는 무사히 지나갔지만 오티로 언 한적한 산의 산장을 갔던날 결국 그 사건이 터져 버렸습니다.

첫째 둘째 날을 무사히 정신력으로 술을 이기며 지내 왔었고 드디어 오티 3일째날 저녁이 왔었습니다.

그날은 선배들이 본색을 드러내며 새내기들 술을 맥이려 눈에 불을 키고 이심전심 고민을 하고 있었드랬죠. 그 선배들이 생각한 방법은 바로 369였습니다.

그리하여 20명정도의 사람들이 369 게임을 하였는데 신기하게도 유독 그 게임을 잘 못하여 유난히 잘 걸리는 신입생이 있었드래요.

그 신입생은 벌주라 안마실수도 없구 걸리면 마시구 취하구 틀리고 마시구를 반복 하였습니다.

그리하다 보니 그 신입생이 술이 너무 과하였나봐요ㅡㅡ

갑자기 그 놈이 벌떡 일어 나더니 화장실이 어디냐구 묻더라구요 그때 저두 동기 였는데 저한테 ㅜㅜ

암튼 저두 온전치 못한 정신에 저~~기라고 아주 친절히 알려줬더니 그 고생두 보람없이 ㅜㅜ

그 나쁜놈이 갑자기 바지를 내리더니 신입생 여자에 뒤통수에 ㅜㅜ

그 뜨끈해 보이는 물줄기를 쏴버리더라구요 ㅜㅜ

그 여자애 첨엔 먼지 몰라서 술로 장난치나 생각하다가 뒤를 돌아 보니 그놈아 곧휴에서의 물줄기를 보고 ㅡㅡ 바로 기절해 버리더라구요 ㅡㅡ

그 놈 바로 선배 한테 끌려가서 뒤지도록 터지고 근데두 기억을 못하고 ㅡㅡ

다음날 아침에 그놈 같은조 누나에게 그 사실 듣고 바로 휴학해 버리던데요 ㅋㅋㅋㅋㅋ

암튼 님들도 술 적당히 마시구 그런 실수 하지 말길 바래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