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선의 뮤직샤워] 첼로편

이지선2007.03.20
조회18
                                                                                            아이들의 뇌를 깨우는 1대1 감성 체험    


황정선의 뮤직샤워엔 독특한 매력이 있다.

제목이 들려주는 뭔가 음악의 시원한 맛을 알게 될 것만 같은 느낌!

선생님이 들려주시는 악기 이야기는 어느새 연주로 이어지고,

아이들이 기다리는 악기와의 만남은 줄을 튕기고, 숨을 고르며 소리로 접한다.

악기의 기본적인 자세 잡기와 함께 곡을 따라 부르며 클래식과의 만남은 계속되는데~

 

방음이 되는 부스 안에서의 첫 수업은 첼로랑 비올라의 크기조차

잘 가늠이 안되던 우리 아이들에게 감촉으로 느끼고, 열린 귀로 담는

귀중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한다.

현악기의 특징은 잘 몰라도 평소 즐겨 듣던 클래식의 명곡들과 함께

낯선 현악기의 느낌을 온 몸으로 느끼는데 조금 버겁게 여겨지던 악기가

어느새 아이들에게 익숙해진 몸의 일부처럼 느껴진다.

진지하던 아이들의 눈빛에선 어느새 악기와 혼연일체가 돼

마치 신들린 듯한 음악가들의 모습을 간혹 느낄 수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무아지경으로 빠져 들 수 있는 황정선의 뮤직샤워만의 마력이다.

 

음감을 익힌다는 게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진 않아도

아기를 다루는 듯한 악기 다루기는 어루만지는대로 그 느낌을 담을 수가 있는데,

귀중한 수업인만큼 이 현악기와의 만남은 클래식의 기본적인 예절과

뇌파에도 영향을 지대하게 미치는만큼 작은 숨소리조차 고운 음에 묻혀 음악이 된다.

개개인이 하나의 악기를 1대1 수업으로 이어지는 이 만남은

유아들을 비롯한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멀게만 느껴지던 클래식과의 만남을

친근한 느낌이 있는, 손가락의 느낌과 소리로 인해 샤워하듯 온 몸으로 체험한다.

양손을 이용한 음악 체험 프로그램은 IQ, EQ등 두뇌발달과 상당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검증된 바 있기에 아이들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

 

기간: OPEN RUN~/ 삼익뮤직스쿨, 하이브랜드/ 문의: 브레인샤워 (016-208-2955)


 

[황정선의 뮤직샤워] 첼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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