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 책에서 끊임없이 던지는 화두로 유추해 볼때 소설 '모모'와 엇 비슷한 내용 일거라 예상되지만.... 지독하게 우울하고 쓸쓸하며 시니컬한 어린 모모가 등장한다. 암울한 파리의 뒷골목에서 피임과 훗물이라는 것을 몰라 창녀의 사생아로 태어나,그들의 집단 사이에서 살아가는 모모. 이 글은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 어린나이에 세상의 어둠에 대해 너무 많이 알아버린 모모 때문에 힘들고 환대 받지 못하고 숨어 살아야만 하는 그들의 삶이 팍팍해서 힘들고 책이 전하는 무거운 메세지 떄문에 힘들다. 솔직히 책을 몇번이나 집어 던지고 싶었다. 하지만,그러면서도 모모의 생을 자꾸 보게 되는 이끌림이 있다. 너무 일찍,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리는 것은 위험하다. 어떤 방식의 사랑이건 사람은 사랑없인 살 수 없다는 메세지를 남긴다. 작가 로랭 가리는 콩쿠르상을 두번이나 수상하였는데,결국 그는 권총을 입에 물고 자살했다고 한다. 로랭가리에게 주어진 무게는 얼마나 팍팍했길래 이런 글들을 토해내고,자살까지 한걸까? 애니웨이,결론은 지독한 성장통 같은 소설...
자기앞의 生
"사람이 사랑 없이 살 수 있나요?"
책에서 끊임없이 던지는 화두로 유추해 볼때 소설 '모모'와
엇 비슷한 내용 일거라 예상되지만....
지독하게 우울하고 쓸쓸하며 시니컬한 어린 모모가 등장한다.
암울한 파리의 뒷골목에서 피임과 훗물이라는 것을 몰라 창녀의 사생아로 태어나,그들의 집단 사이에서 살아가는 모모.
이 글은 읽는 것 자체가 힘들다.
어린나이에 세상의 어둠에 대해 너무 많이 알아버린 모모 때문에 힘들고 환대 받지 못하고 숨어 살아야만 하는 그들의 삶이 팍팍해서 힘들고 책이 전하는 무거운 메세지 떄문에 힘들다.
솔직히 책을 몇번이나 집어 던지고 싶었다.
하지만,그러면서도 모모의 생을 자꾸 보게 되는 이끌림이 있다.
너무 일찍,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리는 것은 위험하다.
어떤 방식의 사랑이건
사람은 사랑없인 살 수 없다는 메세지를 남긴다.
작가 로랭 가리는 콩쿠르상을 두번이나 수상하였는데,결국 그는 권총을 입에 물고 자살했다고 한다. 로랭가리에게 주어진 무게는 얼마나 팍팍했길래 이런 글들을 토해내고,자살까지 한걸까?
애니웨이,결론은 지독한 성장통 같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