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등불이셧던 샘 한분이 계셧다 아니 계십니

양옥정200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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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등불이셧던 샘 한분이 계셧다 아니 계십니다

 

항상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의 눈이되고 귀가되고 입이 되어

 

주셧던 선생님 가슴으로 사랑하는 진정한 사랑을 주셧던 분

 

언제나 힘든일을 당신이 하시면서 영광은 다른데로 돌리시던

 

선생님이 계셧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 마음을 잘 읽어주셧던 선생님 ~!

 

당신의 아픔의 깊이는 채 알지도 못하시고 오직 우리 아이들만

 

챙기셧던 선생님 그런 당신이 오늘은 많이 뵙고싶습니다.

 

지금은 다른 어느 학교에서 또 다른 우리 아이들을 돌보고 계실

 

선생님 ㅡㅡ 그런 당신이 계셔서 우리의 미래는 그래도

 

웃을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리 넉넉하지도 않은 살림으로 넉넉하게 나누어주시려고

 

애쓰셧던 우리 멋진 선생님 ㅡ 이웃을 아픔을 그냥

 

아픔으로만 보지 못하시고 자신의 아픔으로 느끼셧던 선생님

 

그런 당신이 계셔서 우리사회의 일부는 따듯하고 빛이 납니다

 

당신의 이름 석자 이곳에 남기고 싶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셧던 당신의  눈길  맘길

 

입술을 닮고 싶습니다

 

어디에서 무얼 하시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립니다

 

선생님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우리모두의 스승님이라고 ㅠ.ㅠ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한 하늘아래 살면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