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적 불친철 서비스에 상처를 받았습니다.

박선연2007.03.21
조회34

대*서적 홈페이지가 없어서  저의 이름을 걸고

번거롭게 여기에 글을 씁니다.

 

3월 21일 15시 쯤에 천안 신부동에 있는 대*서적에 갔습니다.

저는 거기서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아니 당했습니다.

6000원 짜리 영어원서를 사고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으려고 했습니다.

계산대 점원 담당자 ㄱ** 씨는 고작 얼마 안되는 돈때문에 현금 영수증 발급받으려고 한다는 듯한 인상을 보였습니다.

여기까진 주관적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국세청에서 발급받은 카드가 등록되어있지 않은 것이였습니다. 영수증 발급을 하려고 했던 대*서적 강모 여직원은 짜증난다는 듯이 현금영수증 카드대신에  영수인 번호를 부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육천원이라는 적은 돈을 현금영수증 발급받는 자체에 솔직히 망했으므로 불친절했지만 그저 머쓱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버지 주민등록번호를 부르려고 했습니다. 제가 주민번호 두 자리를 입밖으로 낸 순간, 그 담당자는 그 뒷 말을 가로채막으며 영수증 쪽지 뒤에다 주민번호를 쓰라고 했습니다.  .

제가 쓰고 나서, 그 천안 대*서적의ㄱ**씨는 번호를 입력하고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주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제가 적었던 쪽지를 바로 제 앞에서 구기더니 쓰레기통으로 쳐던지는 것이였습니다.

아버지 주민번호가 적힌 종이가 구겨져 쓰레기통에 쳐던져지는 것을 보고,  저는 능멸감과 모욕감을 받았으며 아버지에게 죄송했고,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즉시 따지려고 했으나, 한 번만 더 참자고 자신을 타이르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생각해보니, 천안 대*서적 강** 씨가 던져서 짓뭉갠 아버지 주민번호가 적힌 종이가 밟혀 분노를 참을수 없었습니다.

현금영수증은 발행해주었으므로 국세청에 신고할수는 없는걸로 압니다. 이대로 두면 제자신이 가엾고, 직접 대*서적 에 이야기하면 제가 불리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것이 웹상입니다.

 

 

대*서적이 천안에 하나만 있는것이 아니고, 충청도의 기업이지 않습니까?

주식회사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주식의 변동에는 큰 영향은 없을것이니 안심하십시요..

서비스업계 회사로서 손님에 대한 불성실한 태도는 장기적으로 볼때 큰손해라고 생각됩니다. 

대*서적의 첫인상은 손님들에게 책만을 사라고 강요하지 않고

삶의 찌듦을 해소할수 있게금하는 여유의 공간을 마련해주는 등, 서비스가 괜찮은 서점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충청도에서만 알려져있지만 말이죠.....

그런데 요번에 불친철한 천안 대*서적  점원의 만행으로, 소비자로서의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보호원에 소비자의 권리라고 나와있습니다)

소비자로서의 권리침해 뿐만이 아니라 헌법에서 보장하는 저의 기본권까지 침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으로서 인정안하는 멸시는 저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를 주고있고 계속 줄것입니다.

제가 친고를 해야합니까?

 

그 담당 직원이 생각하는, 일개 소비자일뿐인 저는 대*서적의 서비스 개선에 실질적 영향을 주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의식이 있는 사람이 대*서적에 한명이라도 있겠죠? 그런 분이 계시다면 차후에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이 상처를 받지 않도록 친절히 서비스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상업회사의 이미지는 서비스입니다. 당신네들이 생각하는 서비스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외관을 꾸미고, 소비자가 좋아할만한 노래를 틀고, 쉴곳을 마련해주고 강매하지 않는 행위가 서비스의 정의입니까?

저는 일방적 친절은 원하지 않습니다. 형식으로 꾸며진 친절또한  원하지 않습니다.

그 담당자분이 불친절 서비스를 행해 상처받길 원하지 않고, 더군다나 지나친 친절 서비스로 스트레스를 받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손님에게 모욕주지 않고 남의 인격을 무시하지 않는 서비스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