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는 6-10월까지가 건기로, 날씨가 가장 화창하고 좋을 때입니다. 1. 차량렌트는 4인승 일반 중형차 기준 드라이빙 가이드 (영어 가능자) 기준 1일 8만원 정도입니다. 기름값까지 포함된 요금입니다. 물론 현지에서는 차량 + 기사 요금과 기름값은 별도로 청구합니다. 대충 포함하여 이 정도 든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14인이 다니시려면 봉고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미니버스를 렌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가 있어서 문제 없다고 하셔도, 발리가 생각보다 큰 섬이라 이곳저곳 누비고 다니시려면 꽤 불편합니다. 봉고차 두대를 렌트하시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봉고차의 경우 1일 약 13-4만원 정도 들 것 같습니다. 특별히 추천해드릴 만한 여행사가 있다기 보다는, 꾸따 비치쪽 메인 로드에 많이 산재해 있는 여행사에 들어가 직접 흥정하시는 편이 빠르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어느 여행사에다 예약하시든, 어차피 대부분의 여행사가 거래하고 있는 메인 업체는 1-2개에 불과하므로, 가격과 서비스는 비슷합니다. 차량이 고장났다고 수리비를 바가지 씌우는 경우는 본인이 직접 렌트해서 차를 몰고 다닐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기사를 쓰는데 차 고장을 이유로 바가지 씌우는 일은 없습니다. (뒤에 탄 사람이 무슨수로 고장을 냅니까?) 발리 공항에 내리면 온갖 리플렛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DAY TOUR부터 각종 크루즈 상품, 차량 렌탈, 공연안내, 스파를 비롯해 없는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리플렛을 참조하셔서 전화로 예약하셔도 무관합니다. 말씀드렸듯, 가격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차이가 있어봐야 USD 5 정도. 2. 당연히 관광지에는 입장료가 부과됩니다.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지만 (힌두사원, 해변가 등) 우붓의 박물관 등은 당연히 입장료가 있습니다. 3. 일일투어 역시 먼저 언급한 각종 리플렛을 보시고 전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대게 호텔까지 PICK UP & RETURN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일본인이 경영하는 여행사의 경우 어설프게나마 한국어 응대서비스가 가능한 곳도 많습니다. 단, 일일투어에는 한국어 서비스로는 안내가 되지 않으며, 영어 혹은 일어 안내입니다. 추천해드릴 만한 일일투어는 래프팅 & 발리하이(또는 퀵실버 크루즈) 입니다. 래프팅은 건기일 때라 스릴은 좀 덜하지만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로스멘은 우리로 치면 여인숙 정도에 해당됩니다. 위생이나 시설은 좀 열악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싱글/더블에 욕실은 공용인 경우가 많으며, 에어컨 룸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꾸따에 위치한 2등급 WINA 호텔의 경우 1박에 3만6천원 정도, 3성급은 꾸따 비치 클럽호텔과 그랜드 발리사니 수트의 경우 4만2천원, 화이트로즈 리조트 6만원, 꾸따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진 위치의 5성급 파라디소 호텔은 9만원, 다이너스티 리조트 10만2천원, 4성급 메르뀌르 호텔 7만4천원 정도입니다. (6월말 가격, 1박 트윈기준) 5. 식사는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따로 예약이 필요없으며, 꾸따 비치에 위치한 메인 스트리트에는 한끼에 2-3천원으로 해결 가능한 레스토랑부터, 7-8천원 정도 드는 일식 우동집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꾸타 주변에 머물게 되시면, 그날 입맛(!)에 당기는 레스토랑에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레스토랑은 해산물, 인터내셔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파게티, 피자, 스테이크, 볶음밥, 볶음국수, 사떼 등이 주요 메뉴입니다. 데이투어의 경우 대부분 중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으며, 차량을 렌트해 돌아다니실 경우 중식은 대게 낀따미니 화산지대 근처 식당 또는 전통 예술 마을 우붓에서 드시면 됩니다. 유명한 짐바란 해변에서의 씨푸드 역시 어느집이나 가격이나 맛은 비슷하며, 6시쯤 도착하여 낙조를 보면서 해산물을 킬로로 주문하시고, 취향에 맞추어 요리를 부탁하면 됩니다. 굽고, 데치고, 삶고, 튀기는 등 죠리법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으며, 소스도 이러저러하게 해달라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께짝댄스 + 저녁은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네요. (맛 없고 비싸기만...) 저녁은 제외하시고 공연만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들러보라고 권하고 싶은 지역 두가지를 추천해드린다면, 1. 예술가 마을 우붓 발리의 은세공기술은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좀더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악세서리나 공예품을 파는 곳은 우붓입니다. 그리고 발리전통 세밀화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도 자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그만인 곳이지요. 대나무숲에 둘러싸인 레스토랑에서, 촛불아래 하는 저녁식사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되는 그런 곳이지만, 우붓에 머물지 않는 이상 저녁을 즐기기는 어렵습니다. (꾸따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고급 리조트와 스파도 다수 위치해있습니다. 2. 북쪽 검은 해변 발리는 화산섬이기 때문에 현무암이 부스러져 생성된 검은모래 해변이 북쪽에 위치해 있는데, 꾸따 비치가 파도가 조금 높아 서핑용 해변임에 반해 북쪽 해안은 상대적으로 더욱 깨끗하고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며, 좀더 서민적이고 시골스러운 풍경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 1
발리>발리에서 자유여행하기
발리는 6-10월까지가 건기로, 날씨가 가장 화창하고 좋을 때입니다.
1. 차량렌트는 4인승 일반 중형차 기준 드라이빙 가이드 (영어 가능자) 기준 1일 8만원 정도입니다. 기름값까지 포함된 요금입니다.
물론 현지에서는 차량 + 기사 요금과 기름값은 별도로 청구합니다.
대충 포함하여 이 정도 든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14인이 다니시려면 봉고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미니버스를 렌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가 있어서 문제 없다고 하셔도, 발리가 생각보다 큰 섬이라
이곳저곳 누비고 다니시려면 꽤 불편합니다. 봉고차 두대를 렌트하시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봉고차의 경우 1일 약 13-4만원 정도 들 것 같습니다.
특별히 추천해드릴 만한 여행사가 있다기 보다는,
꾸따 비치쪽 메인 로드에 많이 산재해 있는 여행사에 들어가 직접 흥정하시는 편이 빠르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어느 여행사에다 예약하시든,
어차피 대부분의 여행사가 거래하고 있는 메인 업체는 1-2개에 불과하므로,
가격과 서비스는 비슷합니다.
차량이 고장났다고 수리비를 바가지 씌우는 경우는 본인이 직접 렌트해서 차를 몰고 다닐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기사를 쓰는데 차 고장을 이유로 바가지 씌우는 일은 없습니다.
(뒤에 탄 사람이 무슨수로 고장을 냅니까?)
발리 공항에 내리면 온갖 리플렛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DAY TOUR부터 각종 크루즈 상품, 차량 렌탈, 공연안내, 스파를 비롯해 없는 것이 없습니다.
이러한 리플렛을 참조하셔서 전화로 예약하셔도 무관합니다.
말씀드렸듯, 가격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차이가 있어봐야 USD 5 정도.
2. 당연히 관광지에는 입장료가 부과됩니다.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지만 (힌두사원, 해변가 등) 우붓의 박물관 등은 당연히 입장료가 있습니다.
3. 일일투어 역시 먼저 언급한 각종 리플렛을 보시고 전화로 예약하시면 됩니다.
대게 호텔까지 PICK UP & RETURN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일본인이 경영하는 여행사의 경우 어설프게나마 한국어 응대서비스가 가능한 곳도 많습니다.
단, 일일투어에는 한국어 서비스로는 안내가 되지 않으며, 영어 혹은 일어 안내입니다.
추천해드릴 만한 일일투어는 래프팅 & 발리하이(또는 퀵실버 크루즈) 입니다.
래프팅은 건기일 때라 스릴은 좀 덜하지만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 로스멘은 우리로 치면 여인숙 정도에 해당됩니다. 위생이나 시설은 좀 열악한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싱글/더블에 욕실은 공용인 경우가 많으며, 에어컨 룸은 일부에 불과합니다.
꾸따에 위치한 2등급 WINA 호텔의 경우 1박에 3만6천원 정도,
3성급은 꾸따 비치 클럽호텔과 그랜드 발리사니 수트의 경우 4만2천원,
화이트로즈 리조트 6만원, 꾸따 중심부에서 약간 떨어진 위치의
5성급 파라디소 호텔은 9만원, 다이너스티 리조트 10만2천원,
4성급 메르뀌르 호텔 7만4천원 정도입니다. (6월말 가격, 1박 트윈기준)
5. 식사는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따로 예약이 필요없으며,
꾸따 비치에 위치한 메인 스트리트에는 한끼에 2-3천원으로 해결 가능한 레스토랑부터,
7-8천원 정도 드는 일식 우동집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꾸타 주변에 머물게 되시면, 그날 입맛(!)에 당기는 레스토랑에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레스토랑은 해산물, 인터내셔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파게티, 피자, 스테이크, 볶음밥, 볶음국수, 사떼 등이 주요 메뉴입니다.
데이투어의 경우 대부분 중식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으며,
차량을 렌트해 돌아다니실 경우 중식은 대게 낀따미니 화산지대 근처 식당 또는
전통 예술 마을 우붓에서 드시면 됩니다.
유명한 짐바란 해변에서의 씨푸드 역시 어느집이나 가격이나 맛은 비슷하며,
6시쯤 도착하여 낙조를 보면서 해산물을 킬로로 주문하시고, 취향에 맞추어 요리를 부탁하면 됩니다.
굽고, 데치고, 삶고, 튀기는 등 죠리법도 마음대로 정할 수 있으며,
소스도 이러저러하게 해달라고 주문하시면 됩니다.
께짝댄스 + 저녁은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네요. (맛 없고 비싸기만...)
저녁은 제외하시고 공연만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꼭 들러보라고 권하고 싶은 지역 두가지를 추천해드린다면,
1. 예술가 마을 우붓
발리의 은세공기술은 유명하지만, 그 중에서도 좀더 현대적이고 예술적인 악세서리나 공예품을 파는 곳은
우붓입니다. 그리고 발리전통 세밀화가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도 자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그만인 곳이지요.
대나무숲에 둘러싸인 레스토랑에서,
촛불아래 하는 저녁식사는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 되는 그런 곳이지만,
우붓에 머물지 않는 이상 저녁을 즐기기는 어렵습니다.
(꾸따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고급 리조트와 스파도 다수 위치해있습니다.
2. 북쪽 검은 해변
발리는 화산섬이기 때문에 현무암이 부스러져 생성된 검은모래 해변이 북쪽에 위치해 있는데,
꾸따 비치가 파도가 조금 높아 서핑용 해변임에 반해 북쪽 해안은
상대적으로 더욱 깨끗하고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며,
좀더 서민적이고 시골스러운 풍경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