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전] 김치 해물 파전 & 마늘 간장 소스

박진호2007.03.22
조회1,036

================================= 김치 해물 파전



재료 : 신김치 밀가루 부침가루 파(쪽파) 새우

오징어 조개(혹은 굴 그리고 기타 넣고 싶으신

해물) 청양고추 계란 고추장(반스푼) 등등;;

(개인적으로 깻잎을 잘게 잘라넣었더니

상당히 좋더군요+ㅁ+)

우선 일단 맛있게 익은 새콤한 김치를 잘게 썰어주세요.

 (크면 별로 맛 없어요)

청양고추는 다지듯이 잘게 잘라주세요.

파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너무 크지 않게요.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 비율로 섞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반죽이 더 고소하고 맛나요)

해물은 살짝 한번 데쳐주세요.

 (데쳐서 쓰는 이유는 해물이 더디게 익고

또 모양이 흐트러지므로)

분량에 따라 계란을 하나에서 두개정도 넣어주세요.

(두번 부칠 분량이면 하나가 적당;)

이제 가루에 물을 부어주시는데요.

김치가 들어가면서 물이 좀 생기니까 보통 부침개

하실때 보다는 조금만 적게 넣어 주세요.

물의 양은 반죽이 끈적~ 하면서도 휘저었을때 힘들지

않을정도로 넣어주세요.

반죽을 저어주시는데요 가루가 뭉치지 않게 저어주세요.

반죽에 고추장을 풀어주세요.

그리고 남은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 처음부터 재료를 넣고 섞지 않는 이유는

가루가 재료에 붙어서 뭉쳐버리는 경우 때문이예요.

※베이킹 할때와는 달리 좀 적당히 시간을 두고

저어주시면 글루텐이 형성되서 겉은 부침가루때문에

바삭하고 속은 글루텐때문에 쫄깃한 부침개가 됩니다~

반죽을 잠시 가만히 두시고 팬을 달궈주세요.

 (기름은 팬이 달궈지면 두르세요.들기름 강추!)

(반죽을 가만히 두는 이유는 반죽에도 청양고추가

살짝 배라고;;)

팬이 달궈지면 기름을 살짝 두르고 적당량의

반죽을 부어주세요.

반죽은 두께가 일정해 지도록 살짝 누르듯이

펴면서 부어주세요.

(너무 많이 넣으시면 두꺼워서 익지 않으니까

적당히 부어주세요.)

뒤집어주시고 꾹꾹 눌러가면서 익혀주세요.

(더 쫀득해지고 잘익어요)

부침개는 두번정도만 뒤집는게 센스예요♡


※ 간장 소스 만드는 법

음.. 이건 제 필살기 와도 같은 존재라서

잘 안알려드리는데...ㅡㅂ-;;

생선을 소금없이 손질만 해서 오븐에 구워서

 이 간장소스만 찍어드셔도 맛나요.

방법 알려 드립니다.

간장 적당량을 종지에 부어주세요.

(쯔유가 있으시면 티스푼으로 하나정도만 넣어주세요)

설탕 한티스푼을 녹여주세요.

식초를 한두방울만 떨어뜨려 주세요.

마늘을 아주 곱게 다져서 적당량을(기호에따라)

넣어주세요.

청양 고추도 곱게다져서 넣어주세요.

양파 좋아하시면 잘게 썰어서 넣어주시고...

랩에 싸서 한쪽에 놔두세요. 간장에 마늘과

고추의 향이 잘 배어나도록...

보통은 음식하기 전에 만들어 두고 음식

한다음에 바로 먹어요.


음식이 준비가 되면 깨를 뿌리고 쪽파도 송송썰어 넣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