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NANA,2005)
사랑이 전부인 귀여운 로맨티스트 나나 vs 꿈을 위해서 사랑을 포기한 외로운 몽상가 나나. 같은 이름,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여자의 꿈과 사랑 찾기!
스무살의 고마츠 나나(미야자키 아오이). 작년 대학에 떨어진 그녀는 도쿄의 대학에 진학한 남자친구와 함께 살기 위해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고향에서 돈을 모았다. 그리고 비로소 도쿄로 상경한다. 사랑의 단 꿈에 젖은 그녀. 그러나 기차 안에서 그녀가 마주친 것은 강렬한 눈빛과 허스키한 목소리의 오사키 나나(나카시마 미카). 같은 이름, 전혀 다른 스타일의 두 사람은 이 놀라운 우연에 즐거워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나나에게 자신의 힘으로 숙소를 구하라고 충고하는 연인 쇼우지. 상심한 그녀에게 놀랄만큼 싼 값의 멋진 집이 발견된다. 행복에 겨워 둘러보고 있는데 역시 이 집에 매료된 터프한 나나. 두 사람은 운명이라 생각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고마츠 나나는 굽힘없이, 가수에의 꿈을 키워가는 오사키 나나를 보며 자신이 갖지 못 한 모습에 매료되고 오사키 나나는 고마츠나나를 하치(강아지의 애칭)라 부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밝음에 애정을 가진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복은 잠시 서로 다른 치명적 불행이 그들에게 찾아온다. 꿈처럼...눈부시고, 사랑처럼...간절하다!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연인 쇼우지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잃어버린 고마츠 나나는 큰 상실감에 빠진다. 한편 오사키 나나 역시 한때 자신의 연인이었던, 이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가 된 기타리스트 렌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 해 힘겨워 한다. 그를 누르는 스타가 되고 싶지만, 길은 너무 멀기만 하다...
같은 이름, 다른 사랑을 꿈꾸는 두 나나. 그리고 그들에게 찾아온 극과 극의 시련, 슬픔, 상처... 희망!
나나(NANA)
사랑이 전부인 귀여운 로맨티스트 나나 vs 꿈을 위해서 사랑을 포기한 외로운 몽상가 나나. 같은 이름, 다른 성격을 가진 두 여자의 꿈과 사랑 찾기!
스무살의 고마츠 나나(미야자키 아오이). 작년 대학에 떨어진 그녀는 도쿄의 대학에 진학한 남자친구와 함께 살기 위해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열심히 고향에서 돈을 모았다. 그리고 비로소 도쿄로 상경한다. 사랑의 단 꿈에 젖은 그녀. 그러나 기차 안에서 그녀가 마주친 것은 강렬한 눈빛과 허스키한 목소리의 오사키 나나(나카시마 미카). 같은 이름, 전혀 다른 스타일의 두 사람은 이 놀라운 우연에 즐거워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나나에게 자신의 힘으로 숙소를 구하라고 충고하는 연인 쇼우지. 상심한 그녀에게 놀랄만큼 싼 값의 멋진 집이 발견된다. 행복에 겨워 둘러보고 있는데 역시 이 집에 매료된 터프한 나나. 두 사람은 운명이라 생각하고 함께 살기로 결심한다. 고마츠 나나는 굽힘없이, 가수에의 꿈을 키워가는 오사키 나나를 보며 자신이 갖지 못 한 모습에 매료되고 오사키 나나는 고마츠나나를 하치(강아지의 애칭)라 부르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밝음에 애정을 가진다. 그러나 두 사람의 행복은 잠시 서로 다른 치명적 불행이 그들에게 찾아온다. 꿈처럼...눈부시고, 사랑처럼...간절하다!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연인 쇼우지가 다른 여자와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잃어버린 고마츠 나나는 큰 상실감에 빠진다. 한편 오사키 나나 역시 한때 자신의 연인이었던, 이제는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스타가 된 기타리스트 렌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 해 힘겨워 한다. 그를 누르는 스타가 되고 싶지만, 길은 너무 멀기만 하다...
같은 이름, 다른 사랑을 꿈꾸는 두 나나. 그리고 그들에게 찾아온 극과 극의 시련, 슬픔, 상처... 희망!
나나 첫만남
-고마츠 나나
있잖아, 나나.
이 과오투성이인 이 인생을 만약 리셋할수 있다면...
나나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할래?
나는 나나와 만날수 있었던 그 눈 내리던 밤부터...
나나만은 지울수 없으니까...
오늘밤을 영원히 잊지못하게 해주지. -오사키 나나
아직 가사를 붙이지 않은 그 곡에
나나가 엉터리 영어를 써가며 부르는 바람에
마치 이상한 주문이라도 걸어오는 것처럼
난 그 목소리의 포로가 돼 버렸다.
식탁이 스테이지로-
휴대폰이 마이크로 -
초승달이 스포트라이트가 된다
그런 마법을 부릴 수 있는건
이 세상에 나나밖에 없어.
난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다 .
-고마츠 나나
아~아 머하는거야, 비싸보이는 장미구만.
궁상맞은 소리좀 하지마. 트라네스의 기타리스트가.
꽃같은건 뭐, 금방 시들어버리잖아.
너는 시들지 않을거야, 절대로.
...
이러고 있으니까, 예전으로 돌아간것 같네.
언제나 같이 욕조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방, 아직까지 빌린채 그대로 있어.
에? 아무도 살지 않는데? 아깝다~
괜찮아. 거긴 나의 원점이니까.
언젠가 세월이 지나서 늙으면,
그곳으로 돌아가서 너와 같이 살꺼야.
니멋대로 정하지마 남의 노후를.
내가 어릴때 그곳은, 아직 그저 커다란 창고였지.
자주 그곳에 틀어박혀서, 밤새도록 기타를 쳤었어.
뭐 굳이 태어날때무터 천부적인 재능따위 없어도
그만큼 쳐대면 누구나 잘치게 될꺼야.
처음들었어 그런이야기...
누구에게나 천재라고 생각되어지고 싶었거든.
있잖아, 렌. 무리야. 이제 예전처럼 너와 함께 살수는 없어.
나한테도 고집이 있으니까.
그래도 가끔식 이렇게 만나서 끌어안거나,
서로의 이야기를 한다거나 할수있다면 좋겠다고는 생각해.
그리고 언젠가 좀더 나이를 먹어서 고집이라든가
꿈같은것도 전부 없어져서 노래하는것도 지쳐버리면,
나도 그집으로
돌아가도 괜찮을까?
이곳은 내가 서있을 곳이 아니다...
당장 그만두고 다른 곳에 가고 싶어졌다.
그런데 내가 서있을 곳이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 있기는 한걸까?
나나가 부러웠다.
그때 갑자기 눈물이 나온것은
그런 꿈만 같았던 순간이
나나의 보담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맙다고 수백번을 말하고 싶을만큼 행복했다.
그것이 너무 기뻤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정도로 괴로운 현실속에
쓰러져있는 내게 나나는 아름다운 꿈을 보여주었다
-고마츠 나나
나나 영화와 만화 비교
오사키 나나(나카시마 미카)
둘이 같이 살게되는 707호
만화에서 튀어나온것 같은 나나에 깜짝 놀랐다.
'렌'을 의미하는 연꽃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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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나 엔딩컷(클릭하면 재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