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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빈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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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말 보다도

사랑한다는 말 보다도

때로는 내 한 가슴을 더욱 더 짠하게 울리는 그 말

입김이 나올만큼 차디찬 골목을 숨이 차도록 뛰어와

내 앞에 멈추어 서서 숨을 헐떡이며 하는 너의 그 말

 

보고싶어 보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