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사용자들께 조심하세요...

주니2006.07.20
조회425

안녕하세요.전 일산에서 컴퓨터 a/s 일을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지금 글을 남기는 이유는 어제 오늘 저와 저희 사장님과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을당해서 글을 남깁니다….

며칠전 저희 고객 한분이 교통사고나서 노트북이 고장 났다고 하셔서 수리를 의뢰하였고

상대방 보험회사에 청구를 해야하니 의견서를 내달라고 하엿습니다….

노트북은 소니 바이오 증상은 전원은 들어오는데 원도우를 띠우지 못하는 상황…

10번중 한번은 정상 부팅됨….또 국내 유통제품이아니라 무상기간이 남아도 정상적인 a/s가

힘든상황 입니다….

이런 상황을 감안해 보험사가 보상을 해주엇고 그분의 노트북을 저희가 매입하고 고객게는 새노트북을 사 드렸습니다,,,,,

그후 용산 거래처 소개로 액정닷컴이라는(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선인상가 21동 2층 197호)

곳에 수리를 맏겼고….직접가서  일산에 메딕컴이니 잘부탁하고 신속히 견적을 내달라고 하였더니 진단만하는데 하루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날밤 제가 a/s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액정닷컴직원(장xx 83년생 추정)이 전화가와서 그래픽칩셋이 나가서 수리비가 45만원정도 든다고 하더라구요….

전 놀라서 여기도 a/s 업체인데…싸게해달라고 하니 38만원에 해준다고 하더니 고객한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조금은 기가막혔지만 다시 전화를 해준다고하고 사장님께 전화를 해서 액정닷컴과 통화를 좀 해보라고 하엿습니다….

통화내용은

사장님 무슨그래픽 칩셋 이길래 가격이 38만원이냐고하니…

액정닷컴직원 모른다……

모르는데 어찌 칩셋이 탔다고 하는지 묻자….

그냥 경험상 안다고 대답함 ….

어처구니없어서….여기저기 노트북 수리 전문가에게 문의를하니 우리나라에서 노트북 그래픽칩셋 (ati x300 으로 추정) 을 수리할수 있는 기술과 진당장비를 가지고 있는 곳은 3곳정도이며…물론 액정닷컴은 그런기술력과 장비가 없다고함…..그리고 그곳에서 빨리찾아오라고함..

완전히 망가트릴 확률이 높다고함….

그래서 아무소리 안하고 그날을 넘기고…연휴이고 집중호우로 인해서 화요일에 3층에 있는거래처에 부탁하여 찾아와 달라고 하고 그날 저희가 다시 노트북을 회수하였습니다….

회수한 노트북에 제이름과 수리포기라는 문구가 적혀있더군요….

받자마자 차안에서 전원을 켜보니 들어오질 않아서 밧데리가 다나갔구나 생각하고 일산 사무실로 바로 돌아 왓습니다…

와서 확인을 해보니 전원이 전혀 들어오질 않도 전원스위치도 삐걱소리를내고 윗판과 아랫판이 서로 떠 있길래 바로 액정닷컴에 전화를해서 노트북 상태가 왜이러냐고하니 담당직원이 퇴근을 하엿으니 낼전화를 바로 준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날 밧데리 충전을 하고

다음날 아침 출근을해서 상태 확인후 다시 액정닷컴에 전화를하니

담당직원이 상담중이라 20분후에 전화를 주겠다고함 …..기다리다

30분후 다시전화를함…..그직원이 은행을 갔다고함….기가막힘…참고 기다림

30분쯤후 전화가와서 …

왜 노트북 전원이 안들어오냐했더니 …..모른다고함

원래 그 상태냐고 물어보니………..그렇다고함

왜 노트북 내부에 나사가 여러게 빠져있고 윗판과 아랫판이벌어지고 스위치는 삐꺽거리냐고 하며 조립이라도 잘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뜯질안아서 모른다고함……

기가막힌마음에 한숨돌리고……

그럼 어찌진단을 했냐고하니……………. 그냥 보면 안다고함…….어이없음….

그래서 상식적으로 전원도 안들어오고 분해도 안한 노트북을 가지고 어찌 그래픽칩셋이 나갔다고하며 45만원의 견적을 냈냐고하니…………….무응답……

그래도 설마하는마음에 기분나빠하지말라고 하며…액정닷컴엔 그래픽칩셋 수리할만큼 진단장비도 기술도 없다고들하던데라고 묻자………….절대 아니고 기술도 장비도 있다고함…

그래서 그장비 이름이 뭐냐고 묻자,,,,,,,,,,,,,,,,,무응답…..

어이가없어 2~3번을 다시 되묻자…..오면 해결해 드리겠다고 하면서 오라고함….

그래서 점심을 먹고 보험회사에서 찍은 전원들어오는 사진을 멜로 보내 달라고하고 용산으로감…..

멜로온 사진확인후 외장하드에 저장을 한후 액정닷컴으로 감

다시 전화상 똑 같은 질문을 수차례반복을 하였지만 대답은 절대분해 안했고 경험상 그렇게 생각을 해서 견적을 냈다고함……

어의가없어서 어떻게 전원도 안들어오는 노트북을 가지고 뜯지도 않고 그래픽칩셋이 탔다고 하느냐고 소리를침……..무응답…..

그리곤 법대로하라고 하더니 사무실로 들어가선 일을 다시함

다시 불러 그냥 실수라고 하면 가겠다고 했더니 절대아니고 분해 절대 안했다고함

그래서 45만원 줄 테니 지금 당장 우리보는 앞에서 고치라고 했더니 절대 못하겠다고 하더니 기분이 나쁜지….드라이버를 집어던짐…..

더황당한건 거의 한시간을 얼굴이 빨게지고 입술도 부르르 떨리고 이마에 식은땀이 주르르 흘러내릴정도로 우리한테 직원이 당하는데 사장도 가만히 일만하고….나머지 두명직원도 고개만 푹숙이고 일만 열심히 하더라구요…..너무 열심히 일해서 상주고 싶더라구요….

동료나 부하직원이 당하면 도와주고 말리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결국 그 직원과 말이 안통해서…사장에게 얘길했더니 첫마디가 난 모르니 법대로 하라고 하더군요…..그러더니 명함에 고소하라고 장영민 이라고 자필로 이름을 적어주더군요….

사장은 장xx 50대….직원은 장xx 20대초반  조금 비슷한 외모….설사 부자 관계가 아니더라도 직원이 그렇게 당하고 있는데…가만이 일만하는 사장과 동료들과 같이 일할 마음이 날까요? 여러분….?

결국 법대로 하기로하고 전원들어온 사진을 프린트해 던져주고 일산으로옴

20대초반 장xx이라는 직원이 얼마나 대단한건지….우리가 얼마나 멍청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원도 안들어오는 그런 노트북을 가지고 분해도 안하고 그래픽칩셋이 탓다는 것을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있으시면 평생 존경하며..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낼 사장님과 거래처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네요…

저흰 자존심이 상해서 그냥은 못넘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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