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은 대한피부과학회가 정한 올해의 목표다. 피부암 환자가 10년 사이 무려 10배,20∼30대의 검버섯 환자가 1.4배가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는 그만큼 자외선 차단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방증.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깨끗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 자외선을 다 안다고? 아니야!
‘햇빛=자외선’이 아니라,‘햇빛>자외선’이다. 햇빛은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으로 구성된다. 적외선은 통증을 진정시키고, 인체 저항력을 강화하기도 하지만 자외선은 득이 될 것이 없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자외선의 90%를 차지하는 생활자외선 UVA는 주름, 탄력저하 등 피부노화의 원인이 되고, 레저자외선인 UVB는 검버섯, 기미 등 잡티를 일으킨다. 자외선 차단제에 써 있는 PA는 UVA를,SPF는 UV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낸다.SPF가 20이면 95%정도,30이면 97%정도를 차단한다. 차단지수를 높이면 차단량이 조금 증가하지만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평소에는 20∼30정도, 해변가나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곳이라면 35이상이 적당하다.
# 매일매일 끊임없이 바르자
자외선 차단제는 속옷을 입듯 꼭 챙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차단한다. 오랜기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다가 중지하면 피부 보호막을 잃은 피부는 자외선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다.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한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선글라스, 모자, 양산 등으로 피부를 가린다. 외출 30분 전에, 매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 때 쏘인 자외선은 여든까지 영향을 미친다. 어린이 전용 자외선 차단제로 어릴 때부터 제대로 관리해주어야 한다. 향, 색소 등이
없는 제품으로 아이 얼굴과 몸에 매일매일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 보호하자.
[서울신문]
● 자외선 내가 지켜줄게
‘자외선 차단’은 대한피부과학회가 정한 올해의 목표다. 피부암 환자가 10년 사이 무려 10배,20∼30대의 검버섯 환자가 1.4배가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는 그만큼 자외선 차단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방증.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깨끗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 자외선을 다 안다고? 아니야!
‘햇빛=자외선’이 아니라,‘햇빛>자외선’이다. 햇빛은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으로 구성된다. 적외선은 통증을 진정시키고, 인체 저항력을 강화하기도 하지만 자외선은 득이 될 것이 없다. 강한 자외선은 피부에 화상을 입히고,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자외선의 90%를 차지하는 생활자외선 UVA는 주름, 탄력저하 등 피부노화의 원인이 되고, 레저자외선인 UVB는 검버섯, 기미 등 잡티를 일으킨다. 자외선 차단제에 써 있는 PA는 UVA를,SPF는 UV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낸다.SPF가 20이면 95%정도,30이면 97%정도를 차단한다. 차단지수를 높이면 차단량이 조금 증가하지만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평소에는 20∼30정도, 해변가나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곳이라면 35이상이 적당하다.
# 매일매일 끊임없이 바르자
자외선 차단제는 속옷을 입듯 꼭 챙겨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차단한다. 오랜기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다가 중지하면 피부 보호막을 잃은 피부는 자외선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다.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한다면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선글라스, 모자, 양산 등으로 피부를 가린다. 외출 30분 전에, 매일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어릴 때 쏘인 자외선은 여든까지 영향을 미친다. 어린이 전용 자외선 차단제로 어릴 때부터 제대로 관리해주어야 한다. 향, 색소 등이
없는 제품으로 아이 얼굴과 몸에 매일매일 발라주는 것이 좋다.
■ 도움말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비쉬·로레알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