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헤어진후... 아무도 없는 새벽에 찾아간 그 사람 집앞... 하지 못했던 말들을 담아 종이에 크게 쓰고.... 하나하나 그 사람 집 벽에 붙이기 시작했었지.. 테이프 뜯는 소리가 어찌나 크게 들리던지.. 행여라도 그 사람 깰까봐.. 조심스럽게 띄어내서 붙이길 수차례.. 새벽에 청소부 아저씨가 떼어낼까봐, 지키고 서 있었지... 그렇게 추웠는데도 몸은 어찌나 피곤했었는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어.... 눈 떠보니 말끔해진 벽.... 주위를 둘러봐도 뜯은 흔적 하나 없이 말끔해진 벽.... 하늘도 그렇게 날 도와주지 않았던,,, 2007년 1월 새벽.......
전하지 못했던...
그 사람과 헤어진후...
아무도 없는 새벽에
찾아간 그 사람 집앞...
하지 못했던 말들을 담아
종이에 크게 쓰고....
하나하나 그 사람 집 벽에
붙이기 시작했었지..
테이프 뜯는 소리가
어찌나 크게 들리던지..
행여라도 그 사람 깰까봐..
조심스럽게 띄어내서 붙이길 수차례..
새벽에 청소부 아저씨가 떼어낼까봐,
지키고 서 있었지...
그렇게 추웠는데도 몸은 어찌나 피곤했었는지...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어....
눈 떠보니 말끔해진 벽....
주위를 둘러봐도 뜯은 흔적 하나 없이 말끔해진 벽....
하늘도 그렇게 날 도와주지 않았던,,,
2007년 1월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