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의 25가지

김현규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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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의 25가지


성실. 강한 의리. 보수. 예의 바름. 심지 강함. 정중. 협조성. 신중. 친절. 상냥함. 배려. 착실. 예민. 의기소침. 수동적 사고. 심각함. 우유부단. 소극성. 낯가림. 겁쟁이. 망설임. 자신감 없음. 엄격함. 좋아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 대화가 중단되는 것을 싫어함

[001] 성격

성실하고 신중한 완벽주의자. 성실하고 다정다감하고 신중하다.

모험은 좋아하지 않으며 실패나 주위와의 마찰을 꺼리는 완벽주의자.

자기 억제형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 신중파로 어떤 일이든 세간의 이목과 상식, 주위 사람의 생각과 반응을 염두에 두고 행동한다.

진지하게 정면에서 사물을 파악하고, 항상 완벽한 결과를 바란다.

따라서 자신의 생각을 억제하는 경우가 많고, 또 항상 세세한 일에 구애받아 고민하고 갈등하는 경우도 많다.

원래는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수줍음을 잘 타는 데도 불구하고, 희생정신으로 주위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더구나 자신의 생각대로 일이 안 풀리거나, 일이 약간이라도 안 좋은 쪽으로 흐르면 기분이 침울해져 의기 소침해져 버리는 섬세함을 지니고 있다.

꼼꼼한 성격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혈액형 상식. 항상 책상 위를 깨끗하게 정리한다든지, 스케줄도 세세하게 수첩에 적어둔다. 무슨 일이든지 정확하게 처리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성격인 것이다. 그렇다면 A형이 이렇게 까지 성실하게 되는 이유는? 그것은 A형이 대단히 다른 사람의 이목을 신경쓰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눈뜨기 시작할 때부터 A형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이상하게 취급받지 않기 위해, 눈에 띄지 않게 모두에게 사랑 받을 수 있게 행동한다. 그 때문에 우선 자기 주변을 잘 정리하기 시작한다. 항상 몸을 단정하게 하고, 절대 미움을 받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모두의 의견에 가능하면 반대하지 않으려하고, 자신의 생각보다 타인의 감정을 우선하려고 한다. A형이 협조성이 뛰어나다고 하는 것이나, 자신의 태도를 확실하게 하지 않는 것도 모두 이렇게 사람들의 눈을 의식한 때문이다. 따라서 A형은 무엇보다 사람들 앞에서 창피당하는 것을 가장 두려워 한다. 이 때문에 신중하게 되고, 무슨 일이든 계획을 세운다. 또 한번 시작한 것은 끝까지 진지하게 결실을 보려고 노력하고, 더욱이 완벽하려고 한다. 협조성, 배려, 신중파, 노력가, 계획적... 이런 성격을 가진 A형은 당연히 회사 등의 조직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된다. 하지만 A형에게는 완고하고 고집불통인 면도 있다. 뭔가 슬픈 일이 있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아"하고 태연한 얼굴을 하고 있기도 한다. 이렇게 A형은 항상 자신을 숨기고 살아가기 때문에 그런 만큼 스트레스도 많이 쌓인다. 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갑자기 돌발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다.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든지, 화를 내든지... 평소에 완벽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때로는 힘을 빼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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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배려하다가 폭팔해버리는 A형

책임감이 강해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기 때문에 조직 내에서 신뢰를 받는 편이다. 항상 신중하게 계획을 세워 행동에 옮기는 스타일 이어서 때로는 융통성이 없다는 평도 듣는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낯가림을 하며 막상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어도 표현을 하지 못한다. 성실한 반면 실제로는 놀고 싶은 욕구가 왕성하며 연애할 때도 의외의 대담성을 보일 수 있다.

매일 전화하거나 꽃을 보내며 접근하는 남자에게는 매우 약한 타입.

낭비벽이 심한 편이고, 자기가 생각했었던 물건을 사기보다는 주로 엉뚱한 경우를 당할 때가 더 많다. 그래서자길 위해 쓰는 것보다 남에게 쓰는 경향이 더 많다.하지만 고집이 조금 센 편이어서 다소 이기적인 면을 보일때가 많지만 알고 보면 너무 서글서글한 면이 많다. 아무리 고집을 내세워도 마음이 약하여 일부러 져주는 경향도 많다. 썰렁한 것을 너무 싫어하고, 오로지 재미있는 사람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경우가 있고, 그 사람을 배려해주기 보다는 따돌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면도 알고 보면 매력인지도 모르겠다. 이런 A형 남자들을 보면 여자들이 줄을 잇는 경우가 자자하고, 결혼을 일찍 하는 사람도 A형이 많다. 그리고 남에게 함부로 얘기를 안하는 대담적인 성향이 많아서 남들보다 훨씬 비밀이 많고, 미스테리한 사건의 범인 또한 A형들이 많다. 먹는다는 기분보단 먹는 양을 생각한다. A형은 다른 이보다 식욕이 왕성하다. 하지만, 살찐 사람들이 많기 보단 적당하게 몸매유지를 하는 사람이 많아서 살찐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돈계산도 철저한 반면, 기억력이 뛰어나 항상 매사에 신중을 기한다. A형의 대부분 직업성향은 혼자하는 일보다 여럿이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또 일에 대한 집착보단 단지 일이 살아가기 위한 도구로서 생각되는 경향이 많다. 원래 A형은 머리로서 하는 일보단 손으로 만드는 일을 더 좋아한다. 즉 건축가나, 발명가들은 A형에 많이 속해있다. 잠도 거의 없고, 또 자기환경이 아닌 다른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좀 떨어진 반면 남의 집에서 잠을 잘 못자는 경우가 많다. 예민한 성격 탓에 누가 조금 건드려도 짜증을 내는 경우가 많고, 비를 보거나 맞는 일을 즐기는 편도 A형의 특성이라 할 수 있다.



[002] 사회성

본래의 완전주의 성격 때문에 하나를 끝내고 다음 일을 한다는 한가지 사업 집중형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일을 한번에 처리하는 것은 능하지 못하다.



[003] 인간성

남보다 더 한층 자존심이 강하여 남의 앞에서 비판 당하게 되면 대단히 상처를 입는다. 어디까지나 남의 이목을 중시하는 편이므로 그 분노의 양상도 표면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004] 인간관계

항상 주위와 자존심 사이에서 풍파가 없도록 신경을 쓰는 편이다. 인간 관계에 있어서는 대단히 신경질 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마음 편하고 신경을 안써도 되는 소탈한 상대자를 원한다.



[005] 자기 표현의 특징

규정이나 관습을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편이므로 상하관계에서는 대단해 엄격하다. 서열에 위배되는 행동은 안하며 윗사람에게는 예의가 바르다. 아랫사람이 예의가 없으면 싫어한다.



[006] 직업능률

책임감이 강하고 매사에 끈기가 있다.

또 일을 꼼꼼히 하는 성격이므로 치밀한 일에 맞는다.

한 사람일 때보다도 팀을 구성하면 힘을 내고 관리능력도 뛰어나다.



[007] 생활

A형은 아파트라든지 연립생활은 체질에 맞지 않고 단독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남의 눈을 의식하는 경향이 있는 A형의 성격이 공동의 문을 이용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한 곳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열심히 그곳을 파는 경향이 있다.



[008] A형 플러스 기질

다른 사람과 항상 같이 있고 싶다. 이것이 A형 플러스의 기본 기질이다.

이 타입은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 혼자만 두드러지는 것을 싫어한다.

때문에 상식적인 생활방법을 따르고 상식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에 순응력이 매우 높다.



[009] A형 마이너스 기질

플러스기질을 가진 사람은 현실적인데 반해 마이너스기질을 가진 사람은 로맨틱하고 몽상적인 데가 있다.

꿈이나 희망을 가슴 속에 가득 숨기고 이를 시나 음악 등 공상세계에서 표현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즉, 내면적인 감정이 매우 풍부한 시인타입이다.



[010] A형의 장점

A형인 사람은 온화하여 온순한 분위기를 갖고 있으며, 배려심이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을 잘 써준다.

남의 기분을 생각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으며 결코 주제 넘는 참견은 하지 않는다.

모두와 사이 좋게 지내려는 마음이 강하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예의 바르고 단정하게 말을 하며, 만약에 지금은 말이 약간 난폭하더라도 장래에는 자연스럽게 고운 말을 쓰게 될 것이다.

또한 A형인 사람에는 노력가가 많으며, 어떤 일이든 완벽하게 되지 않으면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책임감도 강하기 때문에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며, 아무튼 미적지근한 것은 매우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뿐만 아니라 매우 신중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실패하는 일도 적다.



[011] A형의 단점

A형인 사람에 대해 우선 말할 수 있는 것은 우선 신경질적이라는 것이다.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을 쓰기 때문에 투덜투덜 불평만 하는 사람이 되기 쉽다.

사물을 나쁘게만 생각하는 경향도 있어서 쉽게 말해 비관주의자이기 때문에 보다 너그러워지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콤플렉스 덩어리가 되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 주의하지 않으면 안될 것은, 사실은 온순하면서도 어쩐지 쌀쌀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사람은 쉽게 믿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자신의 기분을 솔직하게 전달하는데 서투르다. 하지만 때로는 서로 털어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



[012] A형 여자 + A형 남자

이 커플은 서로 기분을 잘 이해하고 만날 수 있는 좋은 궁합.

교제를 시작할때 서로 내향적인 A형 마이너스 기질을 띠기 때문에 관계를 진전시킬 계기를 만들기가 어렵다.

일단 교제가 시작되기만 하면 즐거운 대화가 이루어지고 두 사람의 호흡도 잘 맞게 된다.

하지만 기질이 유사하기 때문에 매너리즘에 빠질 우려도 있다. 이런 경우는 새로운 화제로 분위기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A형이 성실하기 때문에 이 커플은 삼각관계등 커다란 트러블은 생기지 않는다.

처음 만났을 때

친구관계일때는 순조롭던 이 커플이 연애감정이 생기고 나면 내성적인 마이너스 기질이 나와 매끄러운 관계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런 남자에게는 친구처럼 접근해야 한다.

취미 등을 함께 나눈다거나 그룹교제로 시작해서 발전시키는 것이 좋다.

교제가 깊어지면

처음 만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교제가 깊어지면 겁을 먹고 마이너스 기질로 되돌아가게 된다.

때문에 데이트를 해도 어딘지 어색해 분위기를 좀체로 만들지 못한다.

이런 커플의 경우 서로 기분이 좋아질때까지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필요하다.



[013] A형 여자 + B형 남자

유감스럽지만 이 커플은 느낌이나 성격이 그다지 맞지 않는다. 싸움을 할 가능성이 항상 있는 주의해야할 궁합.

정상적인 관계가 되면 A형 마이너스 기질이 흔히 갖고 있는 우유부단함이 나타나 자신의 취미생활에 열중하는

B형 플러스 기질의 남자를 지켜봐 주는 다정한 관계가 된다.

정상적인 관계에 도달했을 때에도 신중함이 필요하다. 요컨대 B형 남자와 사귀는 경우에는 만났을 때부터

교제가 안정궤도에 오를 때까지의 기간이 특히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남자에 대처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배워둘 것.

처음 만났을 때

B형 플러스기질의 친근한 남자가 B형 마이너스 기질에 가까워질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는 남자의 본심을 완벽하게

간파하지 않으면 안된다.

속셈을 본 즉시 단호하게 NO!를 하고 그 정도까지 가고 싶지 않으면 데이트 정도는 OK해도 좋다.

교제가 깊어지면

남자가 유치하게 나오면 A형 마이너스 기질에 자극을 받은 여자는 심하게 상처를 받는다.

그래도 남자는 되는대로 함부로 하고 B형 마이너스 기질은 조금도 사죄하지 않는다.

결국 A형 플러스 기질의 당신은 헤어질까... 참을까... 망설이게 된다.



[014] A형 여자 + O형 남자

리더쉽이 있는 사람과 배려를 잘하는 사람이 만난 굉장한 궁합.

연애의 어느 과정에서도 심각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래도 만났을때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여자가 남자의 성격을 오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싸움을 했을때 A형 마이너스 기질이 표출되어 당신은

입을 다물게 된다. 이때 남자에게서는 O형 마이너스 기질이 나와 그러한 당신의 태도에 싫증을 낸다.

이런 경우 당신은 좀 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두가지 점만 주의하면 모든 이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커플이 된다.

처음 만났을 때

남자는 O형 마이너스 기질이 강하게 표출되어 당신에게 외모를 강요하기도 하고 자신만의 얘기를 하기도 한다.

이에 대해 당신은 A형 플러스 기질이 갖고 있는 상식적인 면이 표출되어 남자의 태도를 싫어하게 된다.

여기서 남자의 그러한 태도도 자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간파하지 않으면 관계는 중대한 고비를 맞는다.

교제가 깊어지면

교제가 깊어지면 당신은 몽상가적인 A형 마이너스 기질이 되어 로맨틱한 것을 기대하게 된다.

한편, 남자는 드라마틱한 O형 플러스 기질이 강해져서 상호간의 희망대로 착착 진행된다.



[015] A형 여자 + AB형 남자

성격이나 분위기에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곧 사이가 좋아질 수 있는 궁합.

특히, 만났을 때부터 사랑이 움틀 때까지 두 사람 다 협조적인 기질을 발휘, 어떤 두려움도 없다.

남자는 AB형 플러스 기질이 나와 친구처럼 만나는 것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싸움을 불편해하고 못 견뎌한다.

특히, A형 여자는 슬쓸하게 보이는 남자를 보면 찬스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비교적 성공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그 다음에 난관이 찾아온다.

남자는 심각한 연애관계에 빠지는 마이너스 기질이 나와 본격적인 연애로 발전시키지 않는다.

처음 만났을 때

따돌림 당하는 것을 견디기 어려워하는 A형 마이너스 기질의 당신과 AB형 프러스기질인 사교성이 강한 남자가

사귀기 시작하면 당신이 남자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갖는 패턴이 된다.

교제가 깊어지면

센스가 있고 스마트한 AB형 남자는 매우 모범적인 남자이다.

따라서 '여자가 생기면 어쩌나'하는 쓸모없는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AB형 플러스 기질이 발현되는 남자는 다툼을 싫어하기 때문에 다른 여자에게 유혹당했을 때 엉뚱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016] A형의 남자

A형 남자의 용의주도함은 전체 혈액형중에서도 단연 압도적이다.

마른체격의 남자는 한 번의 만남으로는 여성의 기억이 남지 않는수도있다. 첫인상은 "좋은사람" 이란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본인으로서는 처음 만나서부터 솔직하게 다 털어놓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표준체격이나 약간 살찐체격의 남자는 여자에게 멋지게 보이는 일에 굉장히 신경을 쓴다.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도 거절당해서 상처받는 것이 너무나 두렵다. 자기가 먼저 상대방에게 교제 신청을 하는 일은 생각하기 힘들다. 따라서 이 타입의 만남은 일단은 친구로서 예의바르게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A형의 사랑은 일단 시작되면 그냥 빠져드는 스타일이다. 그 감정은 또한 너무나도 순수하다. 가령 A형에게서 프로포즈나 데이트 신청이 있었다면 그의 감정은 진지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다.

A형의 남자는 여자를 사귀는데 있어 전체 다른 혈액형 중에서도 단연 용의주도한 면을 가지고 있다.



[017] A형의 여자

A형 사람은 기본적으로 만사에 대해 신중하고 용의주도하다. 특히, A형 마른 체격 여성은 경계심이 강해서 여러 차례 만나보고 "이 사람이라면 괜찮겠다" 는 확신이 선 후에야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어 나간다. 처음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더라도 쉽게 응낙하면 싸구려처럼 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나고부터 사귀기까지의 기간이 굉장히 긴 경우가 대부분. 만나서 첫눈에 반해 곧장 깊은 관계를 갖는 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는 타입이다.

표준 체격의 여성도 마찬가지이다 자기가 먼저 남자에게 접근해서 데이트 신청을 한다는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런 적극성을 지니고 있는 타입은 A형의 약간 살찐 체격이나 비만 체격의 여성이다. 하지만 한 번 정도 만나 남자에게 갑자기 편지를 내민다든지 하는 일은 없다. 주위에서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가능한한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꼴불견으로 여겨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견딜 수 없는 일이므로 용의 주도하게 접근할 작전을 세우는 것이다. 이런 여성은 남성이 보기에는 자존심이 강해서 어딘가 모르게 보통 수단으로는 안될 여자로 비춰진다. 인기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남성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는 타입인 것이다. 하지만 일이 잘 진행되지 않을 때나 우울할때에 남성이 친절하게 상담해주거나 하면 금세 마음이 기울어지는 경우도 많다.



[018] A형 맏이

완고함에 관한 한 넘버 원. 자신을 자제하고 주위와 동조하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 동생이 태어나면서부터 “형이 참아야지" "언니니까 시끄럽게 굴어선 안돼"하는 말을 귀따갑게 들어왔다.

A형의 보수적이고 자기 억제적인 기질에다 어려서부터 항상 부모에게 "도를 넘지 말라."는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에 소극적이고 보수적인 성격이 강하다. 여간해서는 나약한 소리를 토로하지도 않는다. 자기 억제의 요령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터득해 방어 본능 또한 아주 강하다. 따라서 언뜻 표면적으로 주위 분위기를 잘 맞추는 것으로 보인다.

이해력이 빠르고 좀처럼 자기 속마음은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다. 설사 싫은 일이 있어도 자기 심중에 담아 두고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항상 스트레스를 안고 산다. 또 낯가림을 하는 편으로 첫인상도 좋지 않다. 그런 이유로 마음을 터놓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한번 친해지면 그 사람과 끝까지 가려고 하는 외곬수의 면도 있다. 항상 상대를 생각해서 행동하는 세심함이 있다.



[019] A형 막내

겉은 온화하지만 속으론 불길이 이글거리는,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는 완벽주의. 항상 형과 누나를 본받는 타입으로 철이 들면서부터 형 누나를 목표로 라이벌 의식을 불태워 왔다. 자신도 지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든가 형 누나를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다. 따라서 이 타입은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주어진 것은 확실히 해내는 성실함이 강한 사람.

표면적으로는 온화, 조화 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서는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면도 있다. 언뜻, 연약해 보여도 아무도 없는 곳 에서 노력하거나, 정열을 불태우는 타입. 결과를 중시하여 항상 승부에 신경 쓴다. 직함이든 특기이든 뭐든 앞세워 주위로부터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다.

매사 흑백이 분명하여 타협이란 없다. 그 여파에선지 가족이나 친한 사람 앞에서는 제멋대로 행동하고 ‘집안에서만 큰소리치는’ 경우도 있다. 또 누군가에게 부탁 받은 일에는 주위의 평가를 얻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리더형은 아니다. 번거로운 일이 생기면 막내 특유의 응석이 나와 얼른 몸을 빼는 발빠른 처신을 하기도 한다.



[020] A형 차남 차녀

장점과 단점에 민감하여 치밀히 계산하고 행동하는 처세술이 뛰어난 타입이다. 형이나 누나, 동생에게 둘러싸여 자란 차남은 부 모로부터 잔소리 듣는 일없이 자유분방하게 자란 사람이다.

A형이 지닌 예민한 면보다도, 차남의 성격이 두드러져 세세한 일에 구애되지 않는 대범한 사람으로 보인다. 그러나 항상 형이나 누나, 동생에게 좋은 것을 빼앗기던 터라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냉정하게 간파하는 능력도 있다.

치밀하게 계산하고 행동하는 타입이다. 속마음과 겉모습을 능수능란하게 조절할 줄 아는 상당한 처세가다. 노력해서 얻는 것보다도 편한 길을 원한다. 될 수 있으면 지 름길로 가서 골인하고 싶어하며 끈질김에 가치를 느끼지 않는다. 따라서 번거로운 일이 생기면 깨끗이 내던져 버린다. 그 때마다 흥미의 대상이 자꾸 바뀐다.

A형이지만 A형의 전형성이 보이지 않는 이유도 그 것 때문이다. 평소에는 세세한 일에 구애받지 않지만 일단 신경을 쓰기 시작하면 A형의 섬세함이 얼굴을 내밀어, 밥도 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예민해진다.



[021] A형 외동

자기 주장은 질색. 차분히 생각하고 천천히 행동하며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수동형이다. 경쟁 상대가 없는 환경에서 자란 외동아들는 A형이 지닌 수줍은 면이 두드러지는 타입이다. 자라면서 늘 말하지 않아도 주위에 서 알아서 챙겨 준 탓인지 자기 주장이 별로 없는 편이다. 무엇인가가 맡겨지면 한번에 처리, 나름대로 요령이 좋다. 위로부터 기대 받고, 주목받는 경우도 많다.

단, 버티는 힘이 부족해 괜찮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뺏기거나 밀어붙이는 힘이 부족해 눈앞에 보이는 찬스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그런 것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스스로 납득하면 만족하기 때문이다. 수동적인 경향은 사람을 사귀는 데서도 마찬가지. 어른들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사람에게 감화 받거나 영향을 쉽게 받는 면을 갖고 있다. 사귀는 사람의 영향을 받기쉬워, 그 때마다 사고방식이나 기호가 바뀌거나 말투나 태도가 바뀌는 변화하기 쉬운것이 특징이다.



[022] 연애 경향

마음속에 좋아하는 감정을 품고 있지만 거절당할까봐 선뜻 말하지 못한다.

(해결법 : 친한 친구의 도우을 얻어 의사를 물어본 다음 반응이 있으면 실행에 옮긴다.)

특히 여자 A형인 경우 처음 보는 남자 앞에서는 말을 하지 못한다. 외적으로는 재미없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내면적으로 대단한 감정을 품고 있고 특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A형만큼 세심한 배려를 해주는 사람도 없다.

한번 사이가 틀어지면 좀처럼 원래대로 복구하지 못한다.



[023] 피해야 할 것

상당히 깊은 사이가 되어도 마음속을 알려고 하거나 끝까지 캐물어서는 안된다. 질투를 느끼게 하려고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옮겨간 것처럼 하면 먼저 몸을 피해 버린다.



[024] 효과적인 접근 방법

형은 마음을 터놓고 대할 수 있는 상대를 원한다. 때문에 구김살 없는 행동과 명랑한 분위기의 연출이 좋다. 또 A형은 주위의 이목을 의식하므로, 아무도 없을 때에 살며시 상대편 취미나 가정에 대해 물어 본다.



[025]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A형은 무드파이므로 하는 식의 말을 부드럽게 속삭이는 것이 효과적이고 선물은 조촐하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느끼게 하는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