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참 살기 어렵습니다.. 참 살기 힘듭니다..누가 살기 힘드냐구요? 바로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 입니다. 얼마전 노트북 구입으로 한동안 시달렸던 저로써는.. 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제나이 24살에 처음 나온 사회지만.. 대한민국.. 정말 서민, 약자들이 살기 힘든 곳입니다. 1. 살인적인 비싼 물가대한민국에서는 무엇이든 사려하면 비쌉니다.. 그 물건이 제 가격에 팔리고 있는지 조차 의문이 들정도입니다..예를 들어 제조업이나 생산라인은 중국으로 많이 이주해 갔다고 하는데..제가 중국에 다녀온 바에 의하면 중국은 우리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물가와 인건비가 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인지 어떤 물건이든 모두 made in china 라고 써있으면서도..값은 내리기는 커녕 천정부지로 오르기만 합니다. 제가 여자이기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백화점의 여성복은 기본으로 원가의 3배를 받고,심할 경우 10배이상을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중국에서 만들어 와서 질은 떨어지고 값은 오히려 예전보다 오른 현실에 시장이든, 백화점이든.. 어디서건 살인적이고 비싼 물가에 몸서리 쳐집니다.. 대학교때 농활을 갔었습니다. 전, 농민분들의 생산원가가 비싸기 때문에 농산물이 비싼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가서 들은바에 의하면 거의 중간 유통 마진과 정부의 일관성없는 농업정책이 농업제품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그러면서도 농민분들도 소득증가가 이뤄지지 못하는데다 오히려 적자에 빚까지 지고 계시더군요.. 이런 비싼 물가에 또 한몫하는게 간접세라고 붙는 것이더라구요.. 항상 물건에 10% 가산되어있죠.간접세가 이렇게 높은 나라는 세계적으로 거의 없다고 하더랍니다.사회적, 경제적 평등을 강조하는 나라들은 직접세가 높습니다.서민들이던, 부자던, 빈민이든 모두 똑같이 세금을 내는 간접세는 빈익빈 부익부를 낳게 되죠.부자에게는 아무것이 아닐지 몰라도 일반 서민들은 허리가 휩니다..그거 아세요? 한국인 가구 한명당 내는 세금은 1인당 100만원에 육박한다는 사실을요..간접세 때문입니다.. 그리고 TV, 냉장고는 언제 생활필수품이 됐는데.. 아직도 특소세라는 고율의 세금을 내는지.. =3 2. 필요한 사람이 약자, 돈내는 사람이 약자인 나라 한국에서 소비자는 약자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병원에 가서도 의사들은 환자에대한 시술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아프고 필요한 사람이 약자입니다.. 수술받을 땐 죽어도 의사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에 서명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의사와 병원 측의 진료차트 수정및 시술 후 가감 처리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합디다..병원가서 느꼈습니다..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소득을 높이기위해 기계적으로 10분에 1명꼴 의료보험수가포함하여 3만원씩 벌어들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의사들은 10분에 1명을 습관적으로 치료하고 환자부담금과 의료보험비해서 3만원상당을 번답니다. 1시간이면 18만원 하루 8시간이면 100만원 상당의 돈을 버시는 군요.. 또, 소비자가 약자인 이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핸드폰이나 전자제품에 이상이 있어서 A/S 센터를 찾으면 "원래 그렇다" "고객님이 예민하시다"이런 얘기나 하며 참고 쓰라고 합니다.. 제가 일제나 외제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왜 유독 한국 핸드폰, 컴퓨터.. 사면 문제가 발생하고.. 판매처, A/S 센터, 고객센터 어느 한곳도 책임지려 하지않고 덮기에 급급합니다.. 개인적으로 모 대기업 전자기술팀에서 일하시는 분을 만나 얘기들어보면 이렇습니다. 대기업에서 큰 잘못이나 리콜할 일이 발생해도 조용히 아주 조용히 문제제기한 고객에 한해서만처리한다구요.. 그리고 되도록 제품에 결함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소비자의 사용책임으로 돌린다는 것두요.. 전 모 사에서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만, 교체를 2번 이상 받았지만.. 제품이 정상적이지 않더군요.. =3 노트북을 쓰는 고객들은 비지니스나 고시생이니 시간이 금이라는 걸 알고는 있는 걸까요?A/S센터만 4번 다녀와서 이제 지치고 제품 A/S문의를 해도 항상 정상이라는 말만 반복하는 센터라 이제 믿을 수도 없습니다.. 노트북 이런일이 저만 있는 줄 알았더니 많은 분들이 겪는 일이라고 하시더군요.. 예전에 핸드폰에 이상이 있을 때도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돈 많으면 백화점에서 핸드폰 사고, 서비스 완벽히 받으시라고.. 고객, 고객 말하지만.. 진짜 고객의 입장에서 기업하는 기업이 한국에 있기나 한지..또, 그걸 감싸고 도는 정부는 모하고 있는지.. 오진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도, 많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어도.. 고객이 주인이라고 말만 하실 겁니까?의사도 서비스업 이라는거 알고 계십니까? 3. 학벌.. 이건 정말 할말 없네요... 저희 부모님은 4년제 대학을 매일 주입시키고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전 앞으로 교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전 세상에서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고 믿고 있습니다.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배웠고 아이들을 그렇게 가르칠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특히 한국은 고졸자, 지방대졸자에 대해서 잔혹합니다. 유럽국가의 예를 들자면, 전문직이든 기술직이든 노동직이든 임금격차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왜냐하면 기술직에 대해서도 충분히 마스터로 존중해주고 있고 우리나라와는 달리 전문직에 대해 직접세를 강하게 매기고 있기에 아무리 의사, 변호사라고 해도 일정 수입이상은 벌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대대손손 장인집안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 기술직, 생산직에 대한 사회적 존경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버님은 품질명장이십니다..십년전 전 대통령께 직접 상도 받으셨구요. 그렇지만 제 마음은 항상 찢어질 것 같습니다. 대통령에게 상을 받은 기술자이고 명장이지만.. 회사에서는 찬밥신세에 고졸자라고 항상 무시 당하신답니다. 그래서 항상 그늘진 아버지의 모습에 마음 한켠이 아픕니다. 대학에 나오지 않아도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면.. 존중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곳... 강자입장이 아닌 사회적으로 서민이고 보통사람이라도 살만한 곳... 세금내는 주체인 국민인 우리가 대우받는.. 그런 곳이 대한민국이였으면 좋겠습니다.. 80
서민들이 살기 힘든 곳,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참 살기 어렵습니다.. 참 살기 힘듭니다..
누가 살기 힘드냐구요? 바로 서민들과 사회적 약자들 입니다.
얼마전 노트북 구입으로 한동안 시달렸던 저로써는.. 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제나이 24살에 처음 나온 사회지만.. 대한민국.. 정말 서민, 약자들이 살기 힘든 곳입니다.
1. 살인적인 비싼 물가
대한민국에서는 무엇이든 사려하면 비쌉니다.. 그 물건이 제 가격에 팔리고 있는지 조차 의문이 들정도입니다..
예를 들어 제조업이나 생산라인은 중국으로 많이 이주해 갔다고 하는데..
제가 중국에 다녀온 바에 의하면 중국은 우리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물가와 인건비가 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어떤 물건이든 모두 made in china 라고 써있으면서도..
값은 내리기는 커녕 천정부지로 오르기만 합니다.
제가 여자이기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백화점의 여성복은 기본으로 원가의 3배를 받고,
심할 경우 10배이상을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중국에서 만들어 와서 질은 떨어지고 값은 오히려 예전보다 오른 현실에
시장이든, 백화점이든.. 어디서건 살인적이고 비싼 물가에 몸서리 쳐집니다..
대학교때 농활을 갔었습니다. 전, 농민분들의 생산원가가 비싸기 때문에 농산물이 비싼것인가 하고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가서 들은바에 의하면 거의 중간 유통 마진과
정부의 일관성없는 농업정책이 농업제품 물가상승을 주도하고 그러면서도 농민분들도 소득증가가 이뤄지지 못하는데다 오히려 적자에 빚까지 지고 계시더군요..
이런 비싼 물가에 또 한몫하는게 간접세라고 붙는 것이더라구요.. 항상 물건에 10% 가산되어있죠.
간접세가 이렇게 높은 나라는 세계적으로 거의 없다고 하더랍니다.
사회적, 경제적 평등을 강조하는 나라들은 직접세가 높습니다.
서민들이던, 부자던, 빈민이든 모두 똑같이 세금을 내는 간접세는 빈익빈 부익부를 낳게 되죠.
부자에게는 아무것이 아닐지 몰라도 일반 서민들은 허리가 휩니다..
그거 아세요? 한국인 가구 한명당 내는 세금은 1인당 100만원에 육박한다는 사실을요..
간접세 때문입니다..
그리고 TV, 냉장고는 언제 생활필수품이 됐는데.. 아직도 특소세라는 고율의 세금을 내는지.. =3
2. 필요한 사람이 약자, 돈내는 사람이 약자인 나라
한국에서 소비자는 약자라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병원에 가서도 의사들은 환자에대한 시술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아프고 필요한 사람이 약자입니다.. 수술받을 땐 죽어도 의사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각서에 서명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의사와 병원 측의 진료차트 수정및 시술 후 가감 처리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합디다..
병원가서 느꼈습니다..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들의 소득을 높이기위해 기계적으로 10분에 1명꼴 의료보험수가포함하여 3만원씩 벌어들이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의사들은 10분에 1명을 습관적으로 치료하고 환자부담금과 의료보험비해서 3만원상당을 번답니다. 1시간이면 18만원 하루 8시간이면 100만원 상당의 돈을 버시는 군요..
또, 소비자가 약자인 이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핸드폰이나 전자제품에 이상이 있어서 A/S 센터를 찾으면
"원래 그렇다" "고객님이 예민하시다"
이런 얘기나 하며 참고 쓰라고 합니다..
제가 일제나 외제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나.. 왜 유독 한국 핸드폰, 컴퓨터..
사면 문제가 발생하고.. 판매처, A/S 센터, 고객센터 어느 한곳도 책임지려 하지않고
덮기에 급급합니다..
개인적으로 모 대기업 전자기술팀에서 일하시는 분을 만나 얘기들어보면 이렇습니다.
대기업에서 큰 잘못이나 리콜할 일이 발생해도 조용히 아주 조용히 문제제기한 고객에 한해서만
처리한다구요..
그리고 되도록 제품에 결함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고 소비자의 사용책임으로 돌린다는 것두요..
전 모 사에서 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만,
교체를 2번 이상 받았지만.. 제품이 정상적이지 않더군요.. =3
노트북을 쓰는 고객들은 비지니스나 고시생이니 시간이 금이라는 걸 알고는 있는 걸까요?
A/S센터만 4번 다녀와서 이제 지치고 제품 A/S문의를 해도 항상 정상이라는 말만 반복하는
센터라 이제 믿을 수도 없습니다..
노트북 이런일이 저만 있는 줄 알았더니 많은 분들이 겪는 일이라고 하시더군요..
예전에 핸드폰에 이상이 있을 때도 어떤 분이 그러더군요..
돈 많으면 백화점에서 핸드폰 사고, 서비스 완벽히 받으시라고..
고객, 고객 말하지만.. 진짜 고객의 입장에서 기업하는 기업이 한국에 있기나 한지..
또, 그걸 감싸고 도는 정부는 모하고 있는지..
오진으로 사람이 죽어나가도, 많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어도..
고객이 주인이라고 말만 하실 겁니까?
의사도 서비스업 이라는거 알고 계십니까?
3. 학벌..
이건 정말 할말 없네요...
저희 부모님은 4년제 대학을 매일 주입시키고 노래를 부르셨습니다..
전 앞으로 교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전 세상에서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고 믿고 있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배웠고 아이들을 그렇게 가르칠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특히 한국은 고졸자, 지방대졸자에 대해서 잔혹합니다.
유럽국가의 예를 들자면, 전문직이든 기술직이든 노동직이든 임금격차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기술직에 대해서도 충분히 마스터로 존중해주고 있고
우리나라와는 달리 전문직에 대해 직접세를 강하게 매기고 있기에
아무리 의사, 변호사라고 해도 일정 수입이상은 벌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대대손손 장인집안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 기술직, 생산직에 대한 사회적 존경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버님은 품질명장이십니다..
십년전 전 대통령께 직접 상도 받으셨구요.
그렇지만 제 마음은 항상 찢어질 것 같습니다.
대통령에게 상을 받은 기술자이고 명장이지만..
회사에서는 찬밥신세에 고졸자라고 항상 무시 당하신답니다. 그래서 항상 그늘진 아버지의 모습에 마음 한켠이 아픕니다.
대학에 나오지 않아도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면.. 존중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곳...
강자입장이 아닌 사회적으로 서민이고 보통사람이라도 살만한 곳...
세금내는 주체인 국민인 우리가 대우받는..
그런 곳이 대한민국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