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사신을 발로 차넣은 곳은 우물인데., 발로 차 넣은 사람은 레오니다스 왕이 아니라 그의 선왕이었다 한다.
-폭풍우를 만난 페르시아 배들이 좌초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좀 빨리 나왔다.
요 것은 테르모필레 협곡 전투로 시간을 번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
군이 살라미스 해전에서 페르시아 군대를 격파한후 크세르크세스가 다시 침공하려고 할때 폭풍우를 만난 배들이 좌초되자 회군한다.
-나레이션 도중, 아킬레스의 후예라고 하는데..사실 그 당시의 스파르타인은 아킬레스랑은 다른 종족이다.
1.트로이전쟁당시 스파르타인: 미케네인,아카이아인
(아킬레우스 혈통)
2.300!의 배경이 되는 페르시아전쟁 당시의 스파르타인: 도리아인
2번이 1번을 꿀꺽한 후 노예로 삼아 버린다.~
어찌 자신들의 노예를 선조라 할 수 있으리오...
아. 그리고 아킬레우스도 오딧세우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파르타가 아니라 그리스 내의 스키리우스(?)라는 한 소국의
백성이다.
(신화는 뻥이니..)
-페르시아 원정 100만 대군~, 역사는 30만이라고 하드라~
영화의 극적 재미를 위해 너무 튀겼다.
-테르모필레 전투 버틴 일 수
영화에서는 3일 버틴 걸로 나오는데 역사에서는 자그마치 7일이다. 그 바람에 그리스는 동맹이 강화되고 아테네의 해상전력을 중심으로 전쟁을 준비할 수 있었다.
-테르모필레를 지킨 군사는 정말 300명?
사서 가라사대..7천이라고 전하고 있다.
스파르타는 아테네가 주도하는 전쟁에 반대했고, 일부 위정자가
페르시아에 매수되었기 때문에 군대를 파병하지 못했고
그리스 각지 도시국가에 보내온 병력이 그 수가 2만이라고 전하고 있다. 다만, 스파르타의 300명 전사가 영웅대접 받는 것은, 배신자 덕에 페르시아 군대가 샛길로 침투해온다는 사실을 안 그리스 연합군의 약 1만명이 협곡에서 철수하고 나머지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그리스 군사와 스파르타 군인들만 남아서 더 싸우다 모두 죽었기 때문이다.
-배신자는 스파르타병사를 꿈꿧던 곱추?
그 지역민이였다..평소 곱추였던 외모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무시와 조롱을 받으며 살아가다가 페르시아 군인들에게 잡혀서 샛길을 알려 줬다.(과연? 그랬을까?? 협박이었을까? 뇌물이었을까?)
아 그리고 이건 추측인데, 스파르타의 지배층인 도리안은 군인을 할수가 있지만, 피 지배층은 생산활동을 담당했다. 그리고 도리아인은
애 낳고 곱추라면 당연히 애들 버리는 계곡에 버렸을 것이므로
배신자는 당연히 스파르타인에게 반감을 갖는 피지배계층인 헬로트였을 것이다..내 생각이 맞지 않을까??
-레오니다스 왕은 왜 직접 전투에 참가했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고작 300명??
스파르타는 원주민을 노예계급인 헬로트로 만들어 버리고 정복자인 이주민들은 도리안이 세운 이민족 국가였다. 다수를 지배하기 위해 민주정치를 표방하는 아테네와 달리 소수 정복자인 도리안인이 절대 다수의 원주민인 헬로트인들을 통치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지배력을 갖출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원주민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내부결속과 군사력을 가져야만 했다.
따라서 왕을 떠나서 같은 도리안은 똑같은 권리를 가졌고 토지도 나눠가졌다. 그래서 왕이라고 하지만 왕이 전쟁에 간다고 해서 많은 수의 군대를 모을 수는 없었다.그런 왕이 지멋대로 페르시아의 사신을 죽였으니 다른 지배계층과 갈등구조가 생길 수 밖에..
300!
영화 예고편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인데 본편에서는 너무 짧게
스쳐지나가 조금은 아쉬었던 장면이었다.
그리고 좁은 협곡을 이용한 300명이라는 숫자가 수십만 대군을 맞
아 싸워서도 이길 수 있었던 이유였던 당시의 그리스 중장보병전투
를 보여주는 방식이 몇명의 현란한 테크닉만을 보여줘서 그것도
아쉽..첫 전투장면에서 1열이 몸으로 부딪히다 밀어제낀다음
뒷열이 창으로 찌르고, 그런 방식으로 전체가 톱니바퀴 돌아가듯
교대로 역할 분담하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그게 아쉽!
어쨋거나 이건 정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리쉬한 영화였다.
고대 전투 씬에다 일단 돈 많이 들인 티 나고, 사람 떼거지로 나오
고..좋아 좋아..
비디오로 보긴 너무 안타까울 것 같아 거의 협박해서
순진무구한 어린 양 둘 데리고 영화를 봤다.
(원래 한놈(!)이 더 있었는데 요 녀석은 도망가고..
같이 본 애들한텐 많이 많이 미안..
목 날아가고 쬐끔 야한 장면 나올땐 좀 난감하더군..
'이거 애들하고 볼 영화는 아닌데'하는 생각이..ㅡ.,ㅡ)
요즘 잠이 부족해서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으로부터 눈을 잠시도 뗄 수가 없었다.
앞으로 저런 비쥬얼이 또 나온다면 식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로운 기법으로 촬영된 화면은 나의 눈을 쉴새없이
압박했다.(뭔 기법이더라?? 네X버 찾아보면 나오겠지 머..)
충분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영화가 비쥬얼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역사적 실화를 영화화 했음에도 원작이 만화라서 그런지,
아니면 제작의도가 원작에 충실했는지..,그것도 아니면
'씬씨티'를 만든 감독이라 그런지..잘 모르겠지만..
영화의 긴장을 고조시킬 만한 갈등의 구조가 약해서..
영화에 의해 감동을 받고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없었다는 거~
사실 감동을 전해주는 그런 부류의 영화는 아니지만
이 영화가 갖고 있는 끝내주는(!) 비쥬얼 하나만으로도
별 3개는 받을 만한 영화가 아닐까 생각된다..
총평: 내용 없다! 화면 죽인다!
우리편 명대사/명장면:
- 넌 직업이 뭐니? 우!
- 오늘은 우리 중에 죽는 넘 한 넘도 읎따~
- 오늘 아침은 배터지게 먹어라. 저녁은 지옥이라 밥 읎따~
- 내 왕비 ! 내 아내 ! 내 사랑!
- Remember Us ! (요거이 귀에 쏙 들어오더라..)
니네편 명대사/명장면:
- 난 관대하다~~~관대해~~
- 우 ~ 와 ~ 켁~ 윽 ~
관객은 한 5~600만 정도? 들지 않을까? (지금 얼마지?)
-----------------------------------------------------------
영화에서 나오는 내용과 역사와 쬐끔 다른 내용들:
-페르시아 사신은 밀사 자격으로 조용히 온다. 긍데 요 인간들은
말타고 동네 방네 휘젓고 온다.
-페르시아 사신을 발로 차넣은 곳은 우물인데., 발로 차 넣은 사람은 레오니다스 왕이 아니라 그의 선왕이었다 한다.
-폭풍우를 만난 페르시아 배들이 좌초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좀 빨리 나왔다.
요 것은 테르모필레 협곡 전투로 시간을 번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
군이 살라미스 해전에서 페르시아 군대를 격파한후 크세르크세스가 다시 침공하려고 할때 폭풍우를 만난 배들이 좌초되자 회군한다.
-나레이션 도중, 아킬레스의 후예라고 하는데..사실 그 당시의 스파르타인은 아킬레스랑은 다른 종족이다.
1.트로이전쟁당시 스파르타인: 미케네인,아카이아인
(아킬레우스 혈통)
2.300!의 배경이 되는 페르시아전쟁 당시의 스파르타인: 도리아인
2번이 1번을 꿀꺽한 후 노예로 삼아 버린다.~
어찌 자신들의 노예를 선조라 할 수 있으리오...
아. 그리고 아킬레우스도 오딧세우스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파르타가 아니라 그리스 내의 스키리우스(?)라는 한 소국의
백성이다.
(신화는 뻥이니..)
-페르시아 원정 100만 대군~, 역사는 30만이라고 하드라~
영화의 극적 재미를 위해 너무 튀겼다.
-테르모필레 전투 버틴 일 수
영화에서는 3일 버틴 걸로 나오는데 역사에서는 자그마치 7일이다. 그 바람에 그리스는 동맹이 강화되고 아테네의 해상전력을 중심으로 전쟁을 준비할 수 있었다.
-테르모필레를 지킨 군사는 정말 300명?
사서 가라사대..7천이라고 전하고 있다.
스파르타는 아테네가 주도하는 전쟁에 반대했고, 일부 위정자가
페르시아에 매수되었기 때문에 군대를 파병하지 못했고
그리스 각지 도시국가에 보내온 병력이 그 수가 2만이라고 전하고 있다. 다만, 스파르타의 300명 전사가 영웅대접 받는 것은, 배신자 덕에 페르시아 군대가 샛길로 침투해온다는 사실을 안 그리스 연합군의 약 1만명이 협곡에서 철수하고 나머지 여기 저기 흩어져 있던 그리스 군사와 스파르타 군인들만 남아서 더 싸우다 모두 죽었기 때문이다.
-배신자는 스파르타병사를 꿈꿧던 곱추?
그 지역민이였다..평소 곱추였던 외모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무시와 조롱을 받으며 살아가다가 페르시아 군인들에게 잡혀서 샛길을 알려 줬다.(과연? 그랬을까?? 협박이었을까? 뇌물이었을까?)
아 그리고 이건 추측인데, 스파르타의 지배층인 도리안은 군인을 할수가 있지만, 피 지배층은 생산활동을 담당했다. 그리고 도리아인은
애 낳고 곱추라면 당연히 애들 버리는 계곡에 버렸을 것이므로
배신자는 당연히 스파르타인에게 반감을 갖는 피지배계층인 헬로트였을 것이다..내 생각이 맞지 않을까??
-레오니다스 왕은 왜 직접 전투에 참가했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고작 300명??
스파르타는 원주민을 노예계급인 헬로트로 만들어 버리고 정복자인 이주민들은 도리안이 세운 이민족 국가였다. 다수를 지배하기 위해 민주정치를 표방하는 아테네와 달리 소수 정복자인 도리안인이 절대 다수의 원주민인 헬로트인들을 통치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지배력을 갖출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원주민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내부결속과 군사력을 가져야만 했다.
따라서 왕을 떠나서 같은 도리안은 똑같은 권리를 가졌고 토지도 나눠가졌다. 그래서 왕이라고 하지만 왕이 전쟁에 간다고 해서 많은 수의 군대를 모을 수는 없었다.그런 왕이 지멋대로 페르시아의 사신을 죽였으니 다른 지배계층과 갈등구조가 생길 수 밖에..
-끝으로..페르시아 왕 크세르크세와 레오니다스가 전투중 만나??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