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랑이 친구 중 하나가 여행사를 하는지라, Spot으로 저렴히 나오는 상품들-주로 날짜 임박해서 모객이 안되서 나오는^^-을 통해 여행을 하곤 하는데, 이번 여행도 그 친구 덕분에, 없던 시간을 조금 더 만들어 잘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앙코르왓을 갈까, 필핀을 갈까하다가 앙코르왓은 준비된 마음으로 가고싶어서 필핀으로 향했답니다. 필핀도 역시 우기라 제일 덥던 서울의 첫째주, 그 곳의 여름은 참으로 시원하고 좋았더랬습니다. 가족팀들 단위 혹은 노부부팀들과 함께 한 여행인지라 우리 둘만의 사진이 많진 않았지만 -게다가 카메라도 제대로 못챙겨가는 바람에^^ 더욱 사진이 없네여 ㅋㅋ - 기억만큼은 생생하고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보라카이를 담아오지 못한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따가이따이에서의 아주 작은 활화산, 팍상한에서 폭포를 맞으며 간절히 우리 소중한 바램들을 소원했던 일... 해변에서의 머찐 풍경... 그리고, 일정탈출^^! 우리 둘만의 로빈슨백화점과 SM, 해리슨 쇼핑몰에서의 쇼핑놀이^^ 마닐라의 스타벅스, 맥도날드의 아침식사.. 모두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가이드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이 섬나라에 대한 배경지식들을 채우고 이것저것 카메라에 담아, 메모지에 아기자기 메모해 두었는데' 아직 정리도 못하고 이렇게 있네요. 인화한 사진들과 그 곳의 생수통이나, 여러가지 자료들, 티켓들... 정리못한 메모지들과 함께 우리 둘만의 추억 상자에 아무렇게 담아두었드랬어요. 시간 날 때, 그 날을 생각하며 후일정리하는 것도 나름 운치있고 즐겁고 행복할 것 같아. 아직은 미루어두고 있답니다^^. 역시 섬나라라 바다가 아름답고, 동남아라 사람들 익숙하고^^? 좋은 시간이었더랬어영^^ 시간되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팍상한의 보트타기^^ 따가이따이의 선착장에서... 즐거운 식사 시간, 오늘은 중식이라네여^^ 노부부께서 우리가 신혼인줄알고 ㅎㅎㅎ 자꾸 사진찍어준데서리^^ 필핀의 사상을 반영하는 리잘공원의 상... 필핀이 오랜동안 타국의 지배를 받게 한 것은 남자들의 책임이라하여 아들은 저렇게 엎드려 고개를 얼굴로 감싸고 있고-반성하는 의미에서- (필리핀의 과거랍니다.) 어머니와 딸은 필리핀의 현재를 나타낸데여. 여자들이 타국으로 나가서 많은 외화를 벌어들여 그나마 필핀을 재정적으로 많이 돕고 있다고 하네여. 그래서, 필리핀에선 태국과 마찬가지로 딸 낳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추억 속의 2006 The Summer of the Philippines -
추억 속의 2006 The Summer of the Philippines
울 랑이 친구 중 하나가 여행사를 하는지라,
Spot으로 저렴히 나오는 상품들-주로 날짜 임박해서 모객이 안되서 나오는^^-을
통해 여행을 하곤 하는데,
이번 여행도 그 친구 덕분에, 없던 시간을 조금 더 만들어 잘 다녀오게 되었답니다.
앙코르왓을 갈까, 필핀을 갈까하다가 앙코르왓은 준비된 마음으로 가고싶어서
필핀으로 향했답니다.
필핀도 역시 우기라 제일 덥던 서울의 첫째주,
그 곳의 여름은 참으로 시원하고 좋았더랬습니다.
가족팀들 단위 혹은 노부부팀들과 함께 한 여행인지라
우리 둘만의 사진이 많진 않았지만
-게다가 카메라도 제대로 못챙겨가는 바람에^^ 더욱 사진이 없네여 ㅋㅋ -
기억만큼은 생생하고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보라카이를 담아오지 못한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따가이따이에서의 아주 작은 활화산,
팍상한에서 폭포를 맞으며 간절히 우리 소중한 바램들을 소원했던 일...
해변에서의 머찐 풍경...
그리고, 일정탈출^^!
우리 둘만의 로빈슨백화점과 SM, 해리슨 쇼핑몰에서의 쇼핑놀이^^
마닐라의 스타벅스, 맥도날드의 아침식사..
모두 행복한 시간들이었지요.
가이드의 이야기들을 들으며.
이 섬나라에 대한 배경지식들을 채우고
이것저것 카메라에 담아, 메모지에 아기자기 메모해 두었는데'
아직 정리도 못하고 이렇게 있네요.
인화한 사진들과
그 곳의 생수통이나, 여러가지 자료들, 티켓들...
정리못한 메모지들과 함께 우리 둘만의 추억 상자에 아무렇게 담아두었드랬어요.
시간 날 때,
그 날을 생각하며 후일정리하는 것도 나름 운치있고 즐겁고 행복할 것 같아.
아직은 미루어두고 있답니다^^.
역시 섬나라라
바다가 아름답고,
동남아라 사람들 익숙하고^^?
좋은 시간이었더랬어영^^
시간되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팍상한의 보트타기^^
따가이따이의 선착장에서...
즐거운 식사 시간, 오늘은 중식이라네여^^ 노부부께서 우리가 신혼인줄알고 ㅎㅎㅎ
자꾸 사진찍어준데서리^^
필핀의 사상을 반영하는 리잘공원의 상...
필핀이 오랜동안 타국의 지배를 받게 한 것은 남자들의 책임이라하여
아들은 저렇게 엎드려 고개를 얼굴로 감싸고 있고-반성하는 의미에서-
(필리핀의 과거랍니다.)
어머니와 딸은 필리핀의 현재를 나타낸데여. 여자들이 타국으로 나가서 많은 외화를 벌어들여
그나마 필핀을 재정적으로 많이 돕고 있다고 하네여.
그래서, 필리핀에선 태국과 마찬가지로 딸 낳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추억 속의 2006 The Summer of the Philippin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