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는 졸린 듯한 눈으로 풀섶에 조용히 앉아서 주위를 살피다가도 사냥감이 나타나면 쏜살같이 달려듭니다. 경매투자자도 그래야 합니다. 조바심을 내면서 한 달 내내 서울에 있는 5개 법원과 각 수도권 법원을 번갈아 돌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경매투자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라는 느긋한 생각을 갖고 투자에 임해야 입찰 경쟁이라는 허수에 속지 않아요. 1년에 제대로 된 건수 하나만 낙찰받으면 충분합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부동산투기근절대책을 내놓지 않은 정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십 년간 근절대책이 계속해서 발표된다는 것은, 역대 어느 정부도 부동산투기를 잡지 못했다는 반증이겠죠. 거시적으로 봤을 때 정부정책대로 시장이 움직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민주, 평등, 자유'라는 집단 최면에 빠져 있습니다. 특히 '평등'이란 최면이 가장 무섭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등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허구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부자들과 똑같은 사우나에 똑같은 돈을 내고 간다고 해서 부자와 평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자가 열 번을 여유롭게 고급 사우나에 갈 때 한 번을 어렵사리 들어갈 수 있다는 현실은 결코 평등이 아닙니다."
"제가 큰 돈을 벌 수 있었던 비결은 어떻게든 '강자'가 되겠다는 결심 때문이었습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돈이 없어서 비굴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수도 없이 겪게 마련입니다. 그 때마다 저는 대학시절 돈벌이에 뛰어들 때의 첫마음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한나라의 창업 공신인 한신이 모리배의 가랑이 사이를 지나가듯, 그 시련과 고통들을 묵묵히 견뎌냈습니다."
학창시절 생물수업 시간에 '적자생존'이란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사회에서도 과연 적자생존이 존재할까? 결코 아니다. 착한 사람이 착하게 대우받지 못할 수도 있고, 능력있는 사람이 그 능력을 펼쳐보일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사회, 즉 적자가 적자로서 생존할 수 없는 사회가 바로 인간사회다. 왜냐하면 인간사회는 적자생존보다 피비린내 나는 '강자생존' 사회이기 때문이다.
"가진 것 하나 없는 사람이 큰돈을 벌려면, 기존의 강자들이 강제하고 있는 많은 논리들을 과감하게 벗어던져야 합니다. 도덕이나 관습이나 법률은 강자가 된 후에 향유해야 할 미덕일 뿐, 약자가 고민해야 할 가치는 아니죠. 돈 버는 세계에 적자생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강자생존만이 살 길입니다."
"72의 법칙(The Rule of 72's)은 복리 마술을 쉽게 계산해내는 수학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복리수익률로 투자했을 때 어느 시점에서 투자원금이 딱 두 배에 이르는지 계산할 때 쓰입니다."
간단히 말해 72를 연간수익률로 나눈 값이 바로 투자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이다. 예를 들어 연간 복리수익률이 9%라면 투자 원금이 두 배로 불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은 8년(72/9=8)이 된다. 마찬가지로 수익률이 12%라면 6년마다 한 번씩 원금의 두 배가 되고(72/12=6) 수익률이 18%라면 매 4년마다 원금이 두 배로 불어난다(72/18=4).
"어떤 사회, 어떤 계층, 어떤 모임이든 '그들만의 이너서클(innner circle)'이 항상 존재하게 마련이죠. 그 서클에 들고 싶으면 그 서클의 정서에 맞추면 되고, 그게 싫으면 그만두면 됩니다. 그들이 나를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내가 그들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니까,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 되는게 사업의 기본 이치죠."
삼성의 창업자 이병철 회장은 사업이 어려운데도 고급 승용차를 구입해서 몰았다고 한다. 반면 현대의 창업자인 정주영 회장은 사업이 번창을 구가하는데도 포니 자동차를 타고 회의장으로 가곤 했다고 한다. 이병철 회장이 사업이 어려운데도 고급 승용차를 탄 것은 어려움 중에서도 좋은 기회와 운을 불러오기 위함이었다. 정주영 회장이 사업이 잘 되는데도 국산 자동차를 탄 것은 이미 부자의 반열에 오른 사람의 지속된 검소함의 표현임과 동시에 자신의 회사에서 생산한 자동차에 대한 자부심 때문이었으리라.
젊은 부자들의 90% 이상이 최고급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그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새 차가 아니라 '중고'를 구입했다는 점이다. 최대한의 예우는 받지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정당한 대우라도 받고자 한다면, 그리고 그러한 대우 속에서 최대의 기회와 운을 잡길 원한다면 한국에서는 비록 중고일지라도 고급 자동차를 몰아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한다.
"재미있는 통계가 있어요. 벤츠 S클래스나 BMW7 시리즈, 아우디 A8을 몰고 다니는 30대 젊은층 가운데 3분의 2는 부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즉 부자 부모를 둔 오렌지족이거나 부자의 운전기사들이라는 거죠. 따라서 이른바 젊은 부자들은 최고급 승용차보다는 그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차량을 선호합니다."
"흡연은 시간 소모적이고 자기중심적 행위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 큰 돈을 벌려면 나 자신보다는 언제나 타인의 욕구와 니즈(needs)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흡연은 이 때 커다란 지장을 줍니다. 흡연자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담배에게 통제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 승자가 되러면 통제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통제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목돈이 들어가는 소비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즉 그 물건을 5년 이상 쓸 것이냐의 기준을 갖고 있죠.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아낌없이 가장 좋은 제품으로 구입합니다. 그것이 결국 절약이니까요. 시간이 흐를 수록 기품과 품위가 깃들여지는 제품을 구매하고자 노력합니다. 충동구매요? 그런건 없습니다."
"절약하는 것과 인색한 것과는 뚜렷이 다르죠. 모든 것에 돈을 아끼는 사람은, 중요한 기회에도 돈을 투자할 줄 모르기 때문에 돈이 들어올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컨설팅 사업을 하다보면, 이 같은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노릇이죠. 기회와 돈은 결국 사람들을 통해 들어오는 겁니다. 그런데 인색함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한다면 돈이 들어올 문이 막혀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종종 어떤 프로젝트에서 큰 성과를 냈을 때 저는 그 성과의 80% 이상을 제 공으로 돌립니다. 즉 성공한 비즈니스 성과를 대부분 제가 독차지하는 셈이죠. 제가 야비하고 매몰찬 상사일까요? 물론 그렇게 비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세계의 프로들은 그렇게 해야 살아남습니다.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 보죠. 어떤 중요한 프로젝트가 실패로 돌아갔을 때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상사인 바로 저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실패의 책임도 성공의 업적도 모두 제 몫으로 가져가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의 공적을 내 것으로 만들 때도 있습니다. 살아남으려면, 남다른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그 전략의 선악과 윤리 판단은 제 몫이 아닙니다."
"투자는 피를 말리는 승부입니다. 결국 투자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체력'입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들이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부자는 모두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갖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성공한 부자들을 살펴보면, 그들이 매우 가정적인 사람들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가정생활이 순탄해야 투자에서도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가정적인 사람들은 모두 건강한 사람들입니다. 건강과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끌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
부자들의 놀라운 습관은 그들은 언제나 따뜻하지만 그와 동시에 '냉혹할 정도로 차갑다'는 점이다. 젊은 부자들은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야수들이 득실대는 경제 사회라는 정글에서 고독하고 힘든 싸움을 벌여온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독특한 자기 색깔과 카리스마가 있다. 그들의 따뜻한 미소 속에는 냉철한 이성이 번득이고, 그들의 진심어린 감사 속에는 차가운 계산이 존재한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 (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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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work)에 앞서 성공(success)이 먼저 오는 경우는 영어사전에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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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만으로 개인자산 43조원의 부를 이룩한 워렌 버핏은 자신의 성공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투자원칙1 -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다.
투자원칙2 - 원칙1을 항상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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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으면 일자리를 잃게 될 위험이 발생하는 것과 같이 리스크가 없으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도 없습니다(No risk, no ret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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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자들은 한결같이 '저위험(low risk) 고수익(high return)' 전략을 선호한다. 그들은 대부분 도박과도 같은 '고위험(high risk) 고수익(high return)'을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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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자들은 절대로 리스크를 즐기는 사람(risk taker)이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리스크를 회피하는 사람(risk avoider)도 아니다. 젊은 부자들은 항상 리스크를 관리하는 사람(risk manag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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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는 졸린 듯한 눈으로 풀섶에 조용히 앉아서 주위를 살피다가도 사냥감이 나타나면 쏜살같이 달려듭니다. 경매투자자도 그래야 합니다. 조바심을 내면서 한 달 내내 서울에 있는 5개 법원과 각 수도권 법원을 번갈아 돌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경매투자는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라는 느긋한 생각을 갖고 투자에 임해야 입찰 경쟁이라는 허수에 속지 않아요. 1년에 제대로 된 건수 하나만 낙찰받으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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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부동산투기근절대책을 내놓지 않은 정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수십 년간 근절대책이 계속해서 발표된다는 것은, 역대 어느 정부도 부동산투기를 잡지 못했다는 반증이겠죠. 거시적으로 봤을 때 정부정책대로 시장이 움직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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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정책이 발표되면 시장에는 반드시 우량 물건들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그것들을 놓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있죠. 좀 더 노골적으로 말해볼까요? 정부의 부동산정책은 중산층은 가난하게 만들고, 부자들을 더욱 부자가 되게 만드는 것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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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뿐 아니라 모든 투자에서는 '정직'은 최선의 전략, '상식'은 최고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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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제국의 기틀을 다진 비스카르크 재상이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남자가 크게 되려면, 양극단의 성격을 모두 갖고 있어야 한다.' 선량한 사람에게는 더없이 선량하고 착하게 대하지만, 경쟁자나 악한 사람에게는 가혹하게 대한다는게 제 삶의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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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성공은 실력만 갖고는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언제 어디서나 명심해야 합니다. 실력이 뛰어난 인재는 세상에 이미 널려 있습니다. 실력 외의 카드가 필요합니다. 그 카드가 바로 성공을 풀어가는 키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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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민주, 평등, 자유'라는 집단 최면에 빠져 있습니다. 특히 '평등'이란 최면이 가장 무섭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등은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허구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부자들과 똑같은 사우나에 똑같은 돈을 내고 간다고 해서 부자와 평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자가 열 번을 여유롭게 고급 사우나에 갈 때 한 번을 어렵사리 들어갈 수 있다는 현실은 결코 평등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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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로부터 공격을 받기 전에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맞으면 되받아칠 기백과 수단이 철저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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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물리적 힘이든, 정신적 힘이든간에 어쨌든 힘 있는 사람이 지배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다시는 힘이 없어서 목을 조이는 상황을 겪지 않겠다고 피눈물을 흘리며 결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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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돈 있는 사람이 지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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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돈을 벌 수 있었던 비결은 어떻게든 '강자'가 되겠다는 결심 때문이었습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돈이 없어서 비굴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수도 없이 겪게 마련입니다. 그 때마다 저는 대학시절 돈벌이에 뛰어들 때의 첫마음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한나라의 창업 공신인 한신이 모리배의 가랑이 사이를 지나가듯, 그 시련과 고통들을 묵묵히 견뎌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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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생물수업 시간에 '적자생존'이란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사회에서도 과연 적자생존이 존재할까? 결코 아니다. 착한 사람이 착하게 대우받지 못할 수도 있고, 능력있는 사람이 그 능력을 펼쳐보일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사회, 즉 적자가 적자로서 생존할 수 없는 사회가 바로 인간사회다. 왜냐하면 인간사회는 적자생존보다 피비린내 나는 '강자생존' 사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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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 하나 없는 사람이 큰돈을 벌려면, 기존의 강자들이 강제하고 있는 많은 논리들을 과감하게 벗어던져야 합니다. 도덕이나 관습이나 법률은 강자가 된 후에 향유해야 할 미덕일 뿐, 약자가 고민해야 할 가치는 아니죠. 돈 버는 세계에 적자생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강자생존만이 살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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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의 법칙(The Rule of 72's)은 복리 마술을 쉽게 계산해내는 수학법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복리수익률로 투자했을 때 어느 시점에서 투자원금이 딱 두 배에 이르는지 계산할 때 쓰입니다."
간단히 말해 72를 연간수익률로 나눈 값이 바로 투자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이다. 예를 들어 연간 복리수익률이 9%라면 투자 원금이 두 배로 불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은 8년(72/9=8)이 된다. 마찬가지로 수익률이 12%라면 6년마다 한 번씩 원금의 두 배가 되고(72/12=6) 수익률이 18%라면 매 4년마다 원금이 두 배로 불어난다(7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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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표가 부자는 아닙니다. 단, 부자의 목표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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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인 사람치고 인맥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또 반대로 인맥은 있는데 재산은 없는 경우 또한 흔치 않죠. 즉 인맥과 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따라서 부자들은 부동산이나 주식 못지 않게 인맥에도 많은 투자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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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으로 만들 수 없는 사람은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환이 따르게 되고, 언젠가 도끼로 제 발등을 찍게 되는 돌이키지 못할 실수를 범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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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으로 만들지 못하면 제거하되, 그 상대방이 나보다 모든 면에서 강자라면 측면공격을, 나와 비슷한 위치라면 정면승부를 벌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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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회, 어떤 계층, 어떤 모임이든 '그들만의 이너서클(innner circle)'이 항상 존재하게 마련이죠. 그 서클에 들고 싶으면 그 서클의 정서에 맞추면 되고, 그게 싫으면 그만두면 됩니다. 그들이 나를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 내가 그들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니까,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 되는게 사업의 기본 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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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창업자 이병철 회장은 사업이 어려운데도 고급 승용차를 구입해서 몰았다고 한다. 반면 현대의 창업자인 정주영 회장은 사업이 번창을 구가하는데도 포니 자동차를 타고 회의장으로 가곤 했다고 한다. 이병철 회장이 사업이 어려운데도 고급 승용차를 탄 것은 어려움 중에서도 좋은 기회와 운을 불러오기 위함이었다. 정주영 회장이 사업이 잘 되는데도 국산 자동차를 탄 것은 이미 부자의 반열에 오른 사람의 지속된 검소함의 표현임과 동시에 자신의 회사에서 생산한 자동차에 대한 자부심 때문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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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부자들의 90% 이상이 최고급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은 그들 가운데 절반 이상은 새 차가 아니라 '중고'를 구입했다는 점이다. 최대한의 예우는 받지 못하더라도 최소한의 정당한 대우라도 받고자 한다면, 그리고 그러한 대우 속에서 최대의 기회와 운을 잡길 원한다면 한국에서는 비록 중고일지라도 고급 자동차를 몰아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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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고 해서 젊은 부자들이 사치와 낭비를 일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한다. 그들은 비즈니스 전략상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면 늘 합리적인 절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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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물건을 하나 장만하면 그에 걸맞는 다른 물건들을 사서 조화를 이루어야 하죠. 그러다보면 그 비싼 물건 하나가 모든 생활방식을 바꿔버릴 수도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이 있기 때문에 더욱 절약을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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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통계가 있어요. 벤츠 S클래스나 BMW7 시리즈, 아우디 A8을 몰고 다니는 30대 젊은층 가운데 3분의 2는 부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즉 부자 부모를 둔 오렌지족이거나 부자의 운전기사들이라는 거죠. 따라서 이른바 젊은 부자들은 최고급 승용차보다는 그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의 차량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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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시간 소모적이고 자기중심적 행위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 큰 돈을 벌려면 나 자신보다는 언제나 타인의 욕구와 니즈(needs)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흡연은 이 때 커다란 지장을 줍니다. 흡연자는 어떤 의미에서 보면 담배에게 통제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 승자가 되러면 통제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통제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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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돈이 들어가는 소비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즉 그 물건을 5년 이상 쓸 것이냐의 기준을 갖고 있죠. 5년 이상 쓸 물건이라면, 아낌없이 가장 좋은 제품으로 구입합니다. 그것이 결국 절약이니까요. 시간이 흐를 수록 기품과 품위가 깃들여지는 제품을 구매하고자 노력합니다. 충동구매요? 그런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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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하는 것과 인색한 것과는 뚜렷이 다르죠. 모든 것에 돈을 아끼는 사람은, 중요한 기회에도 돈을 투자할 줄 모르기 때문에 돈이 들어올 기회를 놓치고 맙니다. 컨설팅 사업을 하다보면, 이 같은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노릇이죠. 기회와 돈은 결국 사람들을 통해 들어오는 겁니다. 그런데 인색함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한다면 돈이 들어올 문이 막혀버리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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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 외모는 성공과 부를 끌어들이는 강력한 열쇠가 됩니다. 또한 성공과 부를 유지하는 강력한 자물쇠가 되기도 하죠. 외모를 가꾸는 것은 돈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효과적인 투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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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비결이요? 정보입니다. 정보가 있어야 돈을 벌 수 있죠. 그리고 정보가 있다해도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예측력과 결단이 없다면 큰 돈을 벌 수 없습니다. 정확하고 고급한 정보가 부자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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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어떤 프로젝트에서 큰 성과를 냈을 때 저는 그 성과의 80% 이상을 제 공으로 돌립니다. 즉 성공한 비즈니스 성과를 대부분 제가 독차지하는 셈이죠. 제가 야비하고 매몰찬 상사일까요? 물론 그렇게 비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세계의 프로들은 그렇게 해야 살아남습니다.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 보죠. 어떤 중요한 프로젝트가 실패로 돌아갔을 때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상사인 바로 저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실패의 책임도 성공의 업적도 모두 제 몫으로 가져가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의 공적을 내 것으로 만들 때도 있습니다. 살아남으려면, 남다른 전략이 있어야 합니다. 그 전략의 선악과 윤리 판단은 제 몫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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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에는 예전처럼 힘들게 몸을 움직이거나 더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노동력을 극대화하는 것, 즉 노동(몸)으로 돈을 버는 시대가 아니라 몸이 아닌 머리(지식과 정보)를 통해 돈이 돈을 벌도록 만드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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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피를 말리는 승부입니다. 결국 투자의 성공을 좌우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체력'입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들이 반드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부자는 모두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갖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의 성공한 부자들을 살펴보면, 그들이 매우 가정적인 사람들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가정생활이 순탄해야 투자에서도 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가정적인 사람들은 모두 건강한 사람들입니다. 건강과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가정의 평화와 행복을 끌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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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놀라운 습관은 그들은 언제나 따뜻하지만 그와 동시에 '냉혹할 정도로 차갑다'는 점이다. 젊은 부자들은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야수들이 득실대는 경제 사회라는 정글에서 고독하고 힘든 싸움을 벌여온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독특한 자기 색깔과 카리스마가 있다. 그들의 따뜻한 미소 속에는 냉철한 이성이 번득이고, 그들의 진심어린 감사 속에는 차가운 계산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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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길은 단순하고 평범한 진리로 닦여져 있습니다. 다만 그 길을 기꺼이 가는 사람이 위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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