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손에 술병을 든다... 오늘도 난 손에서 술병을

김도형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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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손에 술병을 든다...

 

오늘도 난 손에서 술병을 놓지 않는다...

이러면 안되는데...

맥주 한병에 그 사람에 기억이 하루씩 이라도 지워 질수 있으면 그렇게만 될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오늘도 난 그렇게 될꺼라 생각하며 술병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죽을것만 같으니까...

이렇게 버티고 버티다 보면 언제가는 내 바램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난 오늘도 술병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