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의 악덕 가구 업체 @@!!

손혜원2007.03.25
조회48

저는 결혼하면서 신혼가구로 이쁘게 꾸미고 싶어서 가구도 화이트로 사서 거기에 어울리는 스탈루 전신거울을 까사미아에서 사기는 조금은 무리가 있어서 그냥 사제로 구입했는데 ...

부산 해운대역앞에 있는 디자인 ???라고 ...

가구점에서 전신거울을 구입했습니다. 가격도 무려 싸다고 깍은것이 18만8천원이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 보니까 그 똑같은 디자인 거울이 3~4만원대 였습니다. 구입할때 가구점의 사장이 이거울은 수제품이라서 절대 깍아줄수없다고 김해의 ??공장에서 직접 제작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나름 제가 직접 구입하거라

찝찝하지만 그냥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 퇴근한 신랑이 양복을 거울 옆쪽에 걸었습니다. 그런데 거울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고 휘청하더니 손잡이도 아니고 거울의 다리 부분이 가로로 딱 선끄은듯이 부러졌습니다. 하도 황당해서 거울을 유심히 보니까 아주작게 거울의 뒤쪽에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전화를 해서 교환을 요구하니까 A/S를 해준다더니 목공풀로 덕지덕지 붙여서 거울에 풀흔적이 뚜렷하게 보였습니다.여기저기 운반하면서 찍힌자국이 나 있었습니다. 다시 이야기 끝에 새것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니 어언3개월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연락을 했더니 수입제품이라  출시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제품으로 교환해가라 했습니다.( 처음엔 수제품이라 하더니..김해에공장이 있다더니... 김해에서 수입을하나?)

재방문후 마땅히 할것도 없고해서 책상의자와 탁자를 주문했습니다. 자꾸 속은 기분이 들어서  상세히 정확한 색깔과 재질,치수까지 주문서에 적고 3일후에 배달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기일에 오지않고 우리다시 전화해서 왜 오지 않냐고... 주문날도 아닌 4일후에야 가구를 가지고 왔는데, 이런~~~!!@@ 전혀다른 색깔의 의자와 완전 재질과 싸이즈가 틀린 가구를 가지고 와서 저희더러 그냥 쓰라고 합니다. 어이없어서~~ 따졌더니 ...카트칼로 위협하는듯이 가구를 다 기린다는말과 폭언등으로 위협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구가 왜이러냐고.. 묻고 왜 주문한가구와는 전혀다른 것을 가지고 와서 우기냐고 하면 나이를 운운하면서 그냥 쓰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너무 황당합니다. 가구점에서 소비자를 이렇게 속여도 되는겁니까?  아는사람한테 이런 비슷한일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저도 겪게될지 몰랐습니다. 억울합니다. 어떻게 해야 좋은방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