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실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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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300을 보러간날 시간이 안맞아서 못봤던 수를 봤다.

조조로 봤는데 영화를 보는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영화관에 딸랑 나혼자 앉아서 보는 인생에 둘도 없는 경험을 했다.

 

각설하고,

영화시간을 기다릴려고 피씨방에서 영화평을 보는데

평이 정말 수레기였다.

간간이 정말 좋다는 평도 있었고.

결국 정말 좋거나 아님 정말 나쁘거나 둘중에 하나라는 말인데,

나는 솔직히 반신 반의 하면서 봤다.

 

러닝타임중에서 싸우는 신만 80% 정도 되는데,

어쩌면 지루할만도 하지만 보는 내도록 나는 혼자서 봐서 그런지

영화에 몰입은 잘 됐었다.

 

장태수의 처절한 복수,

그리고 그에따른 장애들.

 

스토리는 없다.

그냥 복수를 하는 한 남자의 여정을 그릴뿐.

동생이 죽게 되는 이유도 명분도 설명 해주지 않는다.

아마도 평이 나눠진 이유는 이 부분에서 기인하는것 같다.

 

하지만 나는 보면서 설명은 못하겠지만

이해는 할수 있었다.

분명 명확하게 설명할수는 없지만 이해는 할수 있었다.

 

나름 느낌 있는 영화 였다.

썩 추천 할만하진 않지만.

 

결론은 ,

지진희는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세개 반 (3.5/5)

★★★☆

 

 

(반개별이 없어서-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