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를 위한 제테크 상식

한대상2007.03.25
조회229

재테크에 관심이 40.50대를 넘어서 20.30대에게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잘못된 재테크 상식으로 낭패를 보거나 재테크를 한 것이 하지 않은 것과 별다른 차이를 못주는 경우도 많다. 때문에 여기서는 이러한 경우를 피해보고자 몇가지 재테크 상식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단기 금융상품 선택에 있어 수익성을 우선이 아니다.

 

금융상품 선택에 있너 3가지 고려 사항이 있다. 안정성, 수익성, 유동성이 바로 그것이다. 사람들이 금융상품에 투자를 할 때 '성향에 따라', '투자기간'에 따라 혹은 '운용목적에 따라'세 가지 고려 사항중 하나에 초점을 두게 된다. 그런데 20.30대는 이 세가지의 우선 순위를 잘못 적용하는 경우가 많다.

 

20.30대에서는 너무 공격적인 나머지 1년 이내에 사용할 자금을 주식이나 고위험 상품에 운용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가령, 1년 후 전세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금을 주식으로 준비하고 있다가 주식이 폭락해서 돈을 몽땅 잃고 낭패를 보는 경우가 그것이다. 이것은 단기자금의 경우 목적이 있는 자금이기 때문에 단기금융상품을 선택 할 때에는 유동성과 안정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간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기간에 돈을 불리기 위한 목적으로 고위험 상품에 투자할 때에는 원금 손실기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명심해야한다.

 

중장기 금융상품은 수익성을 중시하라

 

중장기 상품은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라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유동성을 포기하는 대가로 안정성을 택하겠는가? 앞에서 본 것 처럼 단기금융상품에서는 안정성을 고려했다. 중장기 상품마저도 안정성을 고려하면 계속 늘어나는 노후 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은 어떻게 준비하겠는가?

5년 이후 사용할 자금은 안정성보다는 수익성에 좀 더 비중을 둬야 한다. 노후 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의 증가 속도는 생각보다 무척 빠르다. 안정성 위주로 투자하고 나면 저축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수 있다. 즉, 중가지 투자에는 변액상품니아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요즘 변동성은 크지만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주가지수가 오른 다는 것에는 이견이 없기 때문에 주식형이 중장기 투자에 적당하다.

 

20.30대 가입하면 좋은 상품

 

장기주택마련 저축은 필수이다. 저축한도는 분기에 300만원까지이며 연가 저축금약의 40%에 대해 3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되므로 매월 62만 5000원을 불입하는 경우, 최고 300만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대수익률로 따지면 불입금액에 따라 3%~15%(3개월)의 수익이 가능하다. 이러한 혜택을 받으려면 7년 이상 불입해야 하지만 안전하게 목돈을 만드는 것에는 제격이다.

 

주택마련을 위한 주택청약관련 예금도 필수적으로 가입하여야 할 상품이다. 물론 가입시기는 본인의 주택구입 예정시기에 맞춰 다소 조정이 가능하다. 결혼 시점에 가입하여 2년 후 1순위를 확보해 두면 내 집 마련에 보다 수월해 진다.

 

 

그러나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생의 목표이다.  재무 설계를 하는 것 보나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지를 먼저 대략적이나마 설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