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김성원2007.03.25
조회22

제   목 :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

 

지은이 : 장폴 뒤부아

 

옮긴이 : 김민정

 

펴낸곳 : 밝은세상

 

     - by 책 읽어주는 남자 한얼

 

http://blog.naver.com/hanul73

 

http://tong.nate.com/hanul13

 

http://www.infomail.co.kr/hanul3

 

 

- 리뷰의 특성상 평어체를 사용하여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세요 -

얼마전 생일에 후배한테 선물받은 책이다.

요즘에 책 진도가 잘 안나간다.

여러책을 읽고 있기는 한데.

두달 동안 마무리한게 이 책 한권인거 같다.

장정일의 공부, 대화의 심리, 유쾌한 심리학,

우리는 사랑일까, 장정일의 삼국지 3권, 고슴도치 길들이기,

몸을 살리는 의학 몸을 죽이는 의학, 유혹의 기술,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삼국지 바로읽기 2권,

유쾌한 심리학, 대화의 심리와 고슴도치 길들이기는

거의 다 읽었는데 리뷰쓰기 귀찮아서 마무리를 안하고 있다고나 할까.

잡설은 이만해서 끝내고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이하 타네)는 프랑스 소설이다.

솔직히 난 프랑스나 유럽쪽 유머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나마 좋아하는건

미스터 빈으로 유명한 영국의 대표적인 코미디 배우 로완 아킨슨

네번의 결혼식 한번의 장례식워킹타이틀(영화사 이름) 영화 정도라 할까.

물론 잘 생각해보면 더 많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생각나는건 그정도다.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는 그렇게 재미없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블랙 코미디 정도라고 할까?

이런건 번역에서 오는 걸까? 아니면 문화적 차이일까?

하지만 다른 방식에서 생각해 보았다.

미국 코미디 영화는 우리하고 문화는 다르지만

어떤 면에서 다르다는걸 느껴도 그래도 우리는 잼있게 보고 있다.

이는 헐리우드의 문화, 미국 문화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은 아닐까?

중세의 팍스 로마나처럼 팍스 아메리카나에 우린 길들여진건 아닐까?

문화의 다양성은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문화의 다양성 역시 빈부의 격차에 의해 결정되고 있지는 않는가?

물론 제일 중요한건 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일 것이다.

오늘은 잡설이 조금 길었다.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 책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타네씨가

돌아가신 숙부에게 대저택을 상속받으며

낡은 저택을 공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 공사과정에서 겪은건 외국인 노동자들의 독특함

- 이 부분들은 인종적 편견을 심어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 -

그리고 노가다(?)를 하는 사람들의 괴팜함(?)으로 인한

그의 어려움을 얘기하고 있다.

물론 좋은 사람을 만났던 부분도 있기는 하다.

다양한 군상들의 다양한 얘기들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얘기하고 있다.

마치 실상황중계를 보는듯한 독특한 문체다.

책이 얇은 편이라 본문중 집에 대한 생각하나라는 부분만 읽어드립니다.

'우리는 절대로 집을 가질 수 없다. 그 안에 들어와 살뿐. 즉 '생활'할 뿐.

어쩌다 운이 좋으면 집이랑 친해질 수 있다.

그러자면 시간과 노력과 참을성이 필요하다.

일종의 '말없는 사랑'이랄까. 그렇게 해서 하루하루가

지나고 한해 한해가 지나면 집과 그 안에 사는 사람 사이에는

특별한 우정이 싹튼다. 그때 우리는 어렴풋이나마 느낄 수 있으리라.

이 집이 절대로 우리 것이 될 수는 없지만,

우리를 평생토록 든든하게 지켜주리라는 것을.

덧붙임

 1.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집을 얻기 힘들다는 것.

아파트밖에 없으니까.

 2. 소설보다는 차라리 영화가 더 낫지 않을까 싶다.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 장폴 뒤부아| 김민정 역| 밝은세상| 2006.04.13 | 216p | ISBN : 8984370711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평점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7.86 291 참여| 네티즌리뷰 280건| 미디어리뷰 0건 가격 9,500원 → 최저가 8,550원 | eBook 3,800원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iframe border=0 align=center marginWidth=0 marginHeight=0 src="http://ad.naver.com/adshow?unit=083B" frameBorder=0 width=200 scrolling=no height=200> // 신고 팝업 function jf_trouble(jv_part) { //window.open('./book_netizen_trouble_pop.php?bid=2126187&trouble_key='+jv_part+'&seq=1', 'review_trouble', 'resizable=no width=469 height=453'); window.open('./book_netizen_trouble_pop.php?bid=2126187&trouble_key='+jv_part+'&seq=1', 'review_trouble', 'resizable=no width=469 height=530'); return; }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책 정보[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본문보기 네티즌리뷰 가격비교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종합 | 책소개 | 작가소개 | 목차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관련 블로그 :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책 소개 프랑스 소설의 새로운 브랜드로 통하는 장폴 뒤부아 신작 소설!
- 개성 있는 노가다 군상들의 익살맞은 엽기소동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

장폴 뒤부아의 열여섯 번째 소설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는 출간 즉시 프랑스 전 온?오프라인 서적 베스트셀러 집계의 상단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2004년 작 『프랑스적인 삶』과 2005년 작 『침묵 속의 한 해』에 연이은 쾌거로 프랑스 문단에서 장폴 뒤부아가 차지하는 위상을 실감할 수 있는 결과이다. 이쯤 되면 가히 장폴 뒤부아 신드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폴 뒤부아 소설이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끌어내고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반세기에 걸친 프랑스 현대사를 한 개인의 삶을 통해 유장하게 그려낸 『프랑스적인 삶』으로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지만 프랑스 독자들은 이미 열여섯 권의 소설과 다수의 에세이, 여행기 등을 통해 장폴 뒤부아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었다.
사실 프랑스 소설에 대한 국내 독자들의 선호도는 그리 높지 않다. 프랑스 영화와 마찬가지로 고도의 기교와 실험성을 내포하고 있어 난해하다는 선입견이 접근을 어렵게 만든 것. 그러나 장폴 뒤부아의 『프랑스적인 삶』은 국내에서도 이례적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 소개되는 장폴 뒤부아의 첫 작품임에도 벌써 3만 부 가량이 판매되었고, 여전히 독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장폴 뒤부아의 소설은 정서의 차이를 느끼지 않고 읽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우선 걸쭉한 입담을 앞세운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가 돋보인다. 뛰어난 심리 묘사와 만국 공용어인 익살과 유머를 재치 있게 구사한다는 점도 장폴 뒤부아 소설이 정서에 구애받지 않고 널리 읽히는 배경이다. 의표를 찌르는 능수... [인터파크 제공]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이 책의 통합검색 결과보기 | 책소개 모두보기 작가 소개 저자 | 장폴 뒤부아 1950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도 살고 있다. 『케네디와 나』로 프랑스 텔레비전상을, 『프랑스적인 삶』으로 100년 전통의 페미나상을 수상했다. 현재 《누벨 옵세르바퇴르》의 기자이자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열여섯 권의 소설을 비롯해 다수의 에세이와 여행기를 썼다.

『타네 씨, 농담하지 마세요.』는 출간 즉시 프랑스 전 온․오프라인 서적 베스트셀러 집계 상단을 장식하는 기염을 토하며 장폴 뒤부아의 명성을 확인시켰다. 뛰어난 심리 묘사와 함께 만국 공용어인 익살과 유머를 재치 있게 구사하고, 탁월한 비유와 걸쭉한 입담을 맛깔스럽게 담아내는 장폴 뒤부아의 소설은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돼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프랑스적인 삶』, 『... [반디북 제공]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작가의 통합검색 결과보기 | 작가소개 모두보기 목차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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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22:19 ttkyung 요즘 같이 바쁘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읽어 보면 아주 재밌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유쾌한 한 웃음을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책을 사서 다시 읽어 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길 기원해 보겠습니다.
2006/06/15 18:37 id=cmt action=/bookdb/book_cmt_act.nhn>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전체의견 보기 (2개)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지금 보시는 책 정보에 추가, 수정, 삭제가 필요하면, 책 고객센터에 남겨주세요!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네이버 책 운영자 검수 후, 빠른 시간 내에 서비스에 반영해 드립니다!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책 정보[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본문보기 네티즌리뷰 가격비교 [한얼] 서평 - 타네씨, 농담하지 마세요 종합 | 책소개 | 작가소개 | 목차 id=index_form method=get> 이 책의 본문내용 검색 인기 도장공, 멍키스패너, 티샤쓰 장폴 뒤부아의 다른책 프랑스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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